VS 여러분! 반갑습니다.    [로그인]
키워드 :
한글 
◈ 이명선 이야기 - 꿈 ◈
카탈로그   본문  
1939. 1. 2
이명선
1
◉ 꿈
2
(1939. 1. 2.)  鄭弘順[정홍순]
 
 
3
鄭氏[정씨]는 꿈에 祖上[조상]만 보이면 卽[즉] 하라버지나 할머니나 이런 이들이 보이면 반듯이 제 집에서 누가 죽든지, 그렇지 않으면 시골서(鄭氏[정씨]의 故鄕[고향]인 연천 말이다) 누가 죽었다고 假量[가량] 足下[족하]라든가 당숙이라든가 何如[하여]튼 親族間[친족간]에 누구고 죽었다고 片紙[편지]가 온다. 이것은 역낙없는 일로, 백 번이면 백 번 다 꼭 그러하다.
 
4
孫書方[손서방][왈], 胎夢[태몽]에 물고기를 보는 것이 대개 좋은데, 그 中[중]에서도 맑안 물에서 잉어가 길〃이 펄〃 뛰는 것을 보는 胎夢[태몽]이면 그것은 다시 없이 좋은 胎夢[태몽]이다. 그 아들이 반듯이 그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원문】이명선 이야기 - 꿈
▣ 커뮤니티 (참여∙의견)
내메모
여러분의 댓글이 지식지도를 만듭니다. 글쓰기
〔야담〕
▪ 분류 : 근/현대 수필
▪ 최근 3개월 조회수 : 28
- 전체 순위 : 1376 위 (2 등급)
- 분류 순위 : 112 위 / 1811 작품
지식지도 보기
내서재 추천 : 0
▣ 함께 읽은 작품
(최근일주일간)
▣ 참조 지식지도
▣ 기본 정보
◈ 기본
  # [제목]
 
  이명선(李明善) [저자]
 
  1939년 [발표]
 
  야담(野談) [분류]
 
◈ 참조
  꿈(夢)
 
 
  잉어(-)
 
 
▣ 참조 정보 (쪽별)
백과 참조
목록 참조
외부 참조

  지식놀이터 :: 원문/전문 > 문학 > 한국문학 > 근/현대 수필 카탈로그   본문   한글 
◈ 이명선 이야기 - 꿈 ◈
©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 : 2024년 09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