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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숨 왕국 (BC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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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전 150년경 ~ 기원후 960년경] 에티오피아 북부에 있었던 고대 왕국으로, 중요한 무역 국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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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북동아프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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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 150 ~ 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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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참파,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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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년 ~ 1832년] 베트남 중부 지방에 위치해 있던 말레이계의 구 참족이 세운 왕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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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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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 ~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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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지역 (사산 제국, 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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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 651] 파르티아를 이어 이란을 통치한 왕조. 사산조 페르시아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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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사산 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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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 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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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베트 (토욕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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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기 ~ 663] 4세기 경부터 663년 토번의 침공으로 완전히 멸망하기 전까지 존속한 민족이며, 또한 그들이 세운 국가명(토욕혼국)이다. 그들은 선비족 모용씨로부터 내려온 부족이라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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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티베트 (토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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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 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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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프리카 (가나 제국, 30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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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년 ~ 1200년 경] 서아프리카에 존재했던 국가였다. 그리고 와가두[4] 제국 또는 가나 왕국으로도 불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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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가나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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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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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유럽 (동로마제국, 39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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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년 ~ 1453년] 로마 제국이 동서로 분할된 395년부터 476년까지 서방 황제의 치하로 존속한 로마 제국의 연속체로, 공식 국호는 이전과 같은 로마 제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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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동로마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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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 ~ 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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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럽 (수에비 왕국, 4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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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년 ~ 585년] 게르만족의 일파인 수에비족이 이베리아반도 북부(현재의 갈리시아 지방과 포르투갈 북부)에 세운 왕국이다. 585년 서고트 왕국에 정복당해 멸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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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수에비 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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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 ~ 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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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칠왕국, 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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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년 ~ 927년] 5세기 앵글로색슨인의 브리타니아 정착부터 10세기 초 잉글랜드 왕국으로 통일된 시기까지에 있었던 앵글로색슨 잉글랜드 지역의 7개 왕국들 (때로는 소왕국들이라고도 칭함)의 총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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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칠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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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 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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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럽 (서고트 왕국, 4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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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년 ~ 720년경] 서고트족이 415년 로마에서 아키텐을 정식으로 양도받아 건설한 게르만 부족 국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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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서고트 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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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 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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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럽 (프랑크 왕국, 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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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1년 ~ 843년] 게르만족의 이동 후 프랑크족이 세운 왕국. 프랑크족은 라인강 너머에서 지금의 프랑스 지방으로 이동하여 5세기 말에 클로비스가 메로빙거 왕조를 열어 프랑크 왕국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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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프랑크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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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1 ~ 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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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바르다나,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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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 647] 굽타 제국이 쇠퇴하던 서기 500년에 타네사르 지역에서 형성된 소왕국으로, 580년에 푸슈야부티의 군주인 프라바카라 바르다나가 카나우지로 수도를 옮기면서 본격적으로 발전하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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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바르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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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 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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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시대 (신라의 전성시대, 6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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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 ~ 576] 진흥왕은 활발한 정복 활동을 전개하면서 삼국 간의 항쟁을 주도하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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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삼국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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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 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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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찰루키아 왕조, 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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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3년 ~ 753년] 6세기에서 12세기까지 인도 남부와 중부 지역을 통치했던 고전기 인도의 왕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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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찰루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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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3 ~ 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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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진랍, 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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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년 ~ 802년] 6세기 메콩강 중앙 유역에서 일어난 크메르족의 나라이다. 수서 권 82에 처음 진랍이라는 이름이 나오나 뚜렷한 문자로 남지 않았고, 관련 사료가 없어 국명의 유래가 불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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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캄보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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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 ~ 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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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조시대 (560년대)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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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제-북주와 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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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남북조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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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7 ~ 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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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나라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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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 ~ 619] 남북조 시대의 혼란을 끝내고, 중국을 통일한 왕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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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수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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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 ~ 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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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초원 (돌궐의 분열, 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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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궐은 세력이 커지면 분열되는 초원제국의 전례를 벗어나지 못하고, 몽골고원을 중심으로 하는 동돌궐과 중앙아시아 지역으로 진출한 서돌궐로 분열됐다(58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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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초원 (유목민족(중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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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 ~ 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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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초원 (돌궐의 분열, 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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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궐은 세력이 커지면 분열되는 초원제국의 전례를 벗어나지 못하고, 몽골고원을 중심으로 하는 동돌궐과 중앙아시아 지역으로 진출한 서돌궐로 분열됐다(58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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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초원 (유목민족(중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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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 ~ 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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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초원 (동돌궐의 멸망, 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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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태종은 630년에 내몽고에 위치한 힐리카간의 근거지를 기습하여 힐리카간을 생포하는 전과를 올렸따. 이로써 동돌궐은 멸망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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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초원 (유목민족(중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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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 ~ 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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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 년】몽골초원 (돌궐의 분열, 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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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궐은 세력이 커지면 분열되는 초원제국의 전례를 벗어나지 못하고, 몽골고원을 중심으로 하는 동돌궐과 중앙아시아 지역으로 진출한 서돌궐로 분열됐다(58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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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초원 (유목민족(중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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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 ~ 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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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숨 왕국 (BC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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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전 150년경 ~ 기원후 960년경] 에티오피아 북부에 있었던 고대 왕국으로, 중요한 무역 국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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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북동아프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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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 150 ~ 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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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참파,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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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년 ~ 1832년] 베트남 중부 지방에 위치해 있던 말레이계의 구 참족이 세운 왕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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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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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 ~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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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지역 (사산 제국, 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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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 651] 파르티아를 이어 이란을 통치한 왕조. 사산조 페르시아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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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사산 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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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 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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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베트 (토욕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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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기 ~ 663] 4세기 경부터 663년 토번의 침공으로 완전히 멸망하기 전까지 존속한 민족이며, 또한 그들이 세운 국가명(토욕혼국)이다. 그들은 선비족 모용씨로부터 내려온 부족이라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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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티베트 (토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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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 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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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프리카 (가나 제국, 30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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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년 ~ 1200년 경] 서아프리카에 존재했던 국가였다. 그리고 와가두[4] 제국 또는 가나 왕국으로도 불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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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가나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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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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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유럽 (동로마제국, 39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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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년 ~ 1453년] 로마 제국이 동서로 분할된 395년부터 476년까지 서방 황제의 치하로 존속한 로마 제국의 연속체로, 공식 국호는 이전과 같은 로마 제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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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동로마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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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 ~ 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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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럽 (수에비 왕국, 4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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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년 ~ 585년] 게르만족의 일파인 수에비족이 이베리아반도 북부(현재의 갈리시아 지방과 포르투갈 북부)에 세운 왕국이다. 585년 서고트 왕국에 정복당해 멸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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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수에비 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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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 ~ 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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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칠왕국, 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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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년 ~ 927년] 5세기 앵글로색슨인의 브리타니아 정착부터 10세기 초 잉글랜드 왕국으로 통일된 시기까지에 있었던 앵글로색슨 잉글랜드 지역의 7개 왕국들 (때로는 소왕국들이라고도 칭함)의 총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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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칠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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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 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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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럽 (서고트 왕국, 4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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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년 ~ 720년경] 서고트족이 415년 로마에서 아키텐을 정식으로 양도받아 건설한 게르만 부족 국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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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서고트 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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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 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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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럽 (프랑크 왕국, 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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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1년 ~ 843년] 게르만족의 이동 후 프랑크족이 세운 왕국. 프랑크족은 라인강 너머에서 지금의 프랑스 지방으로 이동하여 5세기 말에 클로비스가 메로빙거 왕조를 열어 프랑크 왕국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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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프랑크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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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1 ~ 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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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바르다나,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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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 647] 굽타 제국이 쇠퇴하던 서기 500년에 타네사르 지역에서 형성된 소왕국으로, 580년에 푸슈야부티의 군주인 프라바카라 바르다나가 카나우지로 수도를 옮기면서 본격적으로 발전하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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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바르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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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 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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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시대 (신라의 전성시대, 6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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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 ~ 576] 진흥왕은 활발한 정복 활동을 전개하면서 삼국 간의 항쟁을 주도하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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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삼국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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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 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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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찰루키아 왕조, 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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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3년 ~ 753년] 6세기에서 12세기까지 인도 남부와 중부 지역을 통치했던 고전기 인도의 왕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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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찰루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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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3 ~ 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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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진랍, 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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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년 ~ 802년] 6세기 메콩강 중앙 유역에서 일어난 크메르족의 나라이다. 수서 권 82에 처음 진랍이라는 이름이 나오나 뚜렷한 문자로 남지 않았고, 관련 사료가 없어 국명의 유래가 불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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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캄보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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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 ~ 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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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조시대 (560년대)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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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제-북주와 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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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남북조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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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7 ~ 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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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나라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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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 ~ 619] 남북조 시대의 혼란을 끝내고, 중국을 통일한 왕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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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수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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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 ~ 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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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초원 (돌궐의 분열, 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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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궐은 세력이 커지면 분열되는 초원제국의 전례를 벗어나지 못하고, 몽골고원을 중심으로 하는 동돌궐과 중앙아시아 지역으로 진출한 서돌궐로 분열됐다(58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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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초원 (유목민족(중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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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 ~ 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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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등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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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마하메가바하나 왕조, 기원전 18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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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전 2, 1세기 ~ 서기 4세기] 마우리아 제국이 쇠퇴한 이후 칼링가를 지배하던 고대 왕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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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마하메가바하나 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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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 185 ~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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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서사트라프, 3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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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 ~ 405년] 서기 1세기 경 쿠샨 제국의 지배를 받던 인도-스키타이인들이 북인도에 건설한 사트라프 국가이다. 데칸 고원의 인도 왕조인 사타바하나와 인접해 있었기 때문에 사타바하나와 자주 충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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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서사트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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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 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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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바카타카왕조, 25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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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년 ~ 500년] 3세기 중반 데칸에서 시작된 고대 인도 왕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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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바카타카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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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 ~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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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사타바하나왕조, 기원전 23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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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전 230년 ~ 서기 225년] 안드라인들에 의해 형성된 고전기 인도의 제국으로, 기원전 230년부터 서기 225년까지 데칸을 중심으로 번영한 국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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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사타바하나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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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 230 ~ 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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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프리카 (무와히드 칼리파국, 113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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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0년 ~ 1269년] 베르베르인의 무슬림 칼리파 왕조였으며 12세기에 설립됐다. 모든 북부 아프리카를 정복해 리비아와 알안달루스, 무어인이 지배하던 이베리아반도까지 다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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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무와히드칼리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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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0 ~ 1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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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프리카 (무라비트 왕조, 104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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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0년 ~ 1147년] 베르베르인이 서사하라 에서 세운 최초의 이슬람 왕조인 베르베르 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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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무라비트 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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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0 ~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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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프리카 (송가이 제국, 146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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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4년 ~ 1591년] 15세기 ~ 16세기동안 서아프리카에서 부흥한 제국 중 하나였다. 수도는 가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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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송가이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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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4 ~ 1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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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프리카 (말리 제국, 1235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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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5년경 ~ 1670년대] 서아프리카에서 1235년부터 1670년까지 존재했던, 만딩고족이 세운 제국이었다. 순디아타 케이타에 의해 세워졌고,나이저 강을 따라 언어, 법, 관습 등을 퍼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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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말리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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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5 ~ 1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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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프리카 (가나 제국, 30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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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년 ~ 1200년 경] 서아프리카에 존재했던 국가였다. 그리고 와가두[4] 제국 또는 가나 왕국으로도 불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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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가나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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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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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럽 (아스투리아스 왕국, 7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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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8년 ~ 924년] 스페인 북서부에 존속했었던 기독교 국가이다. 오늘날 스페인과 포르투갈의 기원이 되는 나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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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아스투리아스 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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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8 ~ 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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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럽 (카스티야 왕국, 106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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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5년 ~ 1833년] 중세 시대 이베리아 반도의 크고 강력한 상태로 존재했던 왕국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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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카스티야 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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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5 ~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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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럽 (레온 왕국, 9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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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년 ~ 1230년] 이베리아반도의 북서쪽에 위치한 독립 왕국이었다. 910년 비스케이만(반도의 북쪽 해안)을 따라 있었던 아스투리아스의 기독교 왕자들이 수도를 오비에도에서 레온으로 옮겼을 때 세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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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레온 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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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 ~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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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럽 (나바라 왕국, 8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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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4년 ~ 1841년] 중세 유럽의 한 나라이다. 대서양 연안의 피레네산맥 지역을 차지하고 있었으며, 현재의 바스크 대부분을 영유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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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나바라 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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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4 ~ 1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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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럽 (카스티야 연합왕국, 123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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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0년 ~ 1715년] 중세 및 근대에 걸쳐 이베리아반도에 존재했던 국가이다. 1230년 후사가 없어진 레온 왕국의 왕위에 카스티야 왕국의 국왕 페르난도 3세가 즉위하면서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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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카스티야 연합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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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 ~ 1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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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럽 (후우마이야 왕조, 75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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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6년 ~ 1031년] 에스파냐 지방에 있었던 이슬람 왕조(756~1031년). 우마이야 왕조가 아바스 왕조에게 멸망되자 옴미아드 왕조의 일족인 압둘라흐만 1세가 에스파냐로 탈출하여 코르도바를 수도로 건국한 왕조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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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후우마이야 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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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6 ~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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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럽 (아라곤 왕국, 103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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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5년 ~ 1492년] 이베리아반도의 중세 및 초기 근대 왕국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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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아라곤 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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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5 ~ 1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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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럽 (그라나다왕국, 123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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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8년 ~ 1492년] 에스파냐 안달루시아의 도시그라나다를 중심으로 번영했던 이슬람 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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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그라나다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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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8 ~ 1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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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무굴 제국,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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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6년 ~ 1857년] 16세기 초부터 19세기 중반까지 오늘날의 인도 중부와 파키스탄, 아프가니스탄에 이르는 지역을 지배한 이슬람 국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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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무굴 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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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8 ~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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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무굴 제국,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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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6년 ~ 1857년] 16세기 초부터 19세기 중반까지 오늘날의 인도 중부와 파키스탄, 아프가니스탄에 이르는 지역을 지배한 이슬람 국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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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무굴 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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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0 ~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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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마라타 제국, 마다브라오 1세,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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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4년 ~ 1818년] 18세기 인도 아대륙의 상당 부분을 다스렸던 국가이다. 1674년에 시바지 보살레가 차트라파티, 즉 황제로 즉위하며 공식적으로 건국되었으며, 1818년에 페슈와(대재상) 바지라오 2세가 영국 동인도 회사 군대에게 패배하며 멸망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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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마라타 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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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8 ~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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