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여러분! 반갑습니다.    [로그인]
키워드 :
  그외 관심 원문 :   
【오늘】 2025년 7월 1일 (화) (음 6월 7일, 辛未) 집계기준 : 2025년 5월 5일
판소리 12마당의 하나로 강릉 매화전이라고도 불린다. 만든 사람과 만든 시기는 알 수 없다. 강릉 기생인 매호가 자신의 아름다운 용모를 이용해 지조가 굳은 어떤 양반을 유혹하는 내용이다. 1810년대에 간행된 송만재의 《관우희》에 당시 널리 불리던 판소리 12마당의 하나였다는 기록이 나와 있는 점으로 보아 1810년 이전부터 불려진 듯하다.
◈ 지식지도 관계
강릉 매화 타령 (江陵梅花打令) 국악 (國樂) 판소리 동편제 (東便制) 서편제 (西便制) 중고제 (中高制) 판소리 단가 (--- 短歌) 판소리 명창 송만재 (宋晩載) 1812 신재효 (申在孝) 1711 유진한 (柳振漢) 1847 진채선 (陣彩仙) 1906 박녹주 (朴錄珠) 1907 김연수 (金演洙) 1907 김여란 (金如蘭) 1909 정광수 (丁珖秀) 1916 박초월 (朴初月) 1916 박동진 (朴東鎭) 1917 김소희 (金素姬) 1918 강도근 (姜道根) 1922 박봉술 (朴奉述) 1924 한승호 (韓承鎬) 1927 정권진 1934 성창순 (成昌順) 1939 조상현 (趙相賢) 관우희 (觀優戲) 오섬가 (烏蟾歌) 변강쇠타령 (----打令) 수궁가 (水宮歌) 심청가 (沈淸歌) 옹고집 타령 적벽가 (赤壁歌) 춘향가 (春香歌) 흥보가 (興甫歌) 광대가 (廣大歌) 무숙이타령 숙영낭자타령 배비장타령 까마귀 두꺼비
 
◈ 최근등록순
2019.07.18
【학습】 작자 ·연대 미상의 판소리로 12마당 중의 하나로 강릉매화전(江陵梅花傳)이라고도 한다. 이 소리도 1810년 이전부터 불려 온 듯하나 현재는 전하지 않는다. 다만 1992년 '강릉매화타령'의 사설을 바탕으로 한 '매화가'라는 소설이 발견되어 그 전모를 알 수 있게 되었다.
 
©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