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지도 - 낙양춘(洛陽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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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악원 ‘세종, 하늘의 소리를 듣다-세종조 회례연’[2018.05.26.] [음악 > 국악] (0) 국립국악원 토요명품공연[2017.01.07.] [음악 > 국악] (0) 찰현악기끼리 다 해먹은（?）쇼킹한 “낙양춘” / 국립국악원 추천 음악 [음악 > 국악] (0) 풍류방으로 들어온 관악합주곡 / 국립국악원 목요풍류 (풍류시리즈 8) [2016.09.22.] [음악 > 국악] (0) 국립국악원 토요명품공연[2016.06.04.] [음악 > 국악] (0) 01. 낙양춘 / 국립국악원 토요명품공연 [2016.06.04.] [음악 > 국악] (0) 국립국악원 토요명품공연[2016.04.16.] [음악 > 국악] (0) 03. 보허자, 낙양춘 / 국립국악원 토요명품공연 [2016.04.16.] [음악 > 국악] (0) 국립국악원 궁중연례악 왕조의 꿈, 태평서곡[2012.12.21.] [음악 > 국악] (0) 두 얼굴의 “낙양춘” / 국립국악원 추천 음악 [음악 > 국악] (0) 01. 낙양춘 / 2013 정악단 상반기 정기공연 : 당피리의 음악세계를 만나다 [03.27.] [음악 > 국악] (0) 낙양춘 / 국립국악원 토요명품공연 [2014.08.02.] [음악 > 국악] (0)


▣ 낙양춘 (洛陽春)
우리 나라 제례악(祭禮樂)의 하나.

작품 : 작품 > 음악.무용 우리 나라 제례악(祭禮樂)의 하나. 나라의 경사나 제사 때에 연주되던 곡이다. 송(宋)나라 사악(詞樂) 중의 한 곡으로 고려 때에 전래된 곡인데, 가사는 없어지고 악보만 남아 지금도 연주되고 있다. [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