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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025년 6월 8일 (일) (음 5월 13일, 戊申) 집계기준 : 2025년 5월 5일
분청사기 (粉靑沙器)
회색 계통의 태토(胎土)로 빚어 백토 로 겉면을 입히고, 그 위에 회청색의 유약을 발라 구운 사기. 분장 회청 사기(粉粧灰靑沙器)의 준말이다.
◈ 지식지도 관계
분청사기 (粉靑沙器) 도자기 (陶瓷器) 고려 청자 (高麗靑瓷) 백자 옹기 (甕器) 조선 백자 (朝鮮白瓷) 청자 (靑瓷) 토기 (土器) 분청사기 모란문 반합 분청사기 박지연어문 편병 분청사기 상감 모란당초문호 분청사기 상감 연당초문병 분청사기 상감 용문호 분청사기 연화문 편호 분청사기 인화문 태호 분청사기 조화박지 모란문 장군 분청사기 조화수조문 편병 분청사기 조화어문 편병 분청사기 철화당초문 장군 분청사기 철화어문호
 
◈ 최근등록순
2024.04.01
[국립중앙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 ‘큐레이터와의 대화’ 4월 프로그램 소개
【문화】 국립중앙박물관(관장 윤성용)은 매주 수요일 야간개장 시간(18:00~21:00)에 ‘큐레이터와의 대화’를 운영한다. ‘큐레이터와의 대화’에서는 큐레이터의 생생한 해설과 함께 전시품을 관람할 수 있다. 4월 큐레이터와의 대화는 낙랑, 신라, 고려시대와 관련된 전시품을 살펴볼 수 있는 주제들을 비롯하여 조선의 서화와 도자, 중국 명·청대의 그림 등 다양한 이야기들이 기다리고 있다. 또한, 오는 4월 14일에 종료되는 기획전 “스투파의 숲, 신비로운 인도 이야기”의 큐레이터와의 대화가 진행된다.【미술부】
2023.12.05
국립중앙박물관, 미국 덴버박물관 ‘무심한 듯 완벽한, 한국의 분청사기’ 전시 개최
【문화】 국립중앙박물관(관장 윤성용)과 미국 덴버박물관(Denver Art Museum)(도1)은 <무심한 듯 완벽한, 한국의 분청사기(Perfectly Imperfect: Korean Buncheong Ceramics)>를 12월 3일(일)부터 덴버박물관 잭슨갤러리와 한국실에서 약 2년 간 개최한다. 【전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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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 돋보기] 분청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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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