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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025년 6월 9일 (월) (음 5월 14일, 己酉) 집계기준 : 2025년 5월 5일
(국보 제36호)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산 상원사에 있는 종. 높이 167cm, 지름 91cm로 우리 나라에서 가장 오래 된 아름다운 동종이다.
상원사 동종 (上院寺銅鐘)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산 상원사에 있는 종. 높이 167cm, 지름 91cm로 우리 나라에서 가장 오래 된 아름다운 동종이다. 725년(신라 성덕왕 24년)에 만들어졌으며, 1469년에 상원사로 옮겨지기 전에는 경상 북도 안동의 누문(樓門)에 걸려 있었던 것으로 기록에 전한다. 아름다운 돋을새김이 된 범종으로 음향이 맑고 깨끗하다. 국보 제36호로 지정되어 있다.
◈ 지식지도 관계
상원사 동종 (上院寺銅鐘) 강원도 (江原道) 상원사 (上院寺) 오대산 (五臺山) 평창군 (平昌郡)
 
◈ 최근등록순
2025.03.11
대표적인 한국의 종(鐘)
【문화】 얼른 보면 비슷한 한국의 종이지만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오대산 상원사 동종을 보면서 수많은 범종들이 만들어져 남아 있거나 사라졌는데 그중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범종을 찾아 정리합니다.
2025.03.07
【문화】 오늘은 한국의 범종(梵鐘)에 대해 알아보고 있습니다. 현존하는 한국의 가장 오래된 종은 1,300년 된 오대산 상원사(上院寺) 동종(銅鐘)이고, 많이 알려지고 가장 크며 모양과 종소리가 빼어난 한국 최고(最高)의 종은 경주 박물관에 있는 봉덕사(奉德寺) 성덕대왕 신종(일명 에밀레 종)인데 비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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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의 요람, 오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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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