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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025년 6월 6일 (금) (음 5월 11일, 丙午) 집계기준 : 2025년 5월 5일
열녀 (烈女)
고난이나 죽음을 무릅쓰고 남편을 위하거나 절개를 지킨 행위가 남의 본보기로 될 만한 여자. 열부(烈婦)라고도 한다. 열녀의 행적을 기리기 위하여 세운 정문(旌門)을 열녀문이라 한다.
◈ 지식지도 관계
열녀 (烈女)
▣ 원문/전문 (인기순, 1~10 위)
◈ 참조 원문/전문
맹호를 죽인 통천 최씨 근/현대 수필 차상찬 (1) 열녀의 혼 근/현대 소설 차상찬 (1) 신광철 처 심씨 申光徹 妻 沈氏 차상찬 (0)
 
◈ 최근등록순
2024.10.21
【문화】 옛날에 한 여자가 남편을 잃고 홀로 되었다. 그런데 그 여자는 미색이 매우 뛰어 났다.
그 마을에 여색을 좋아하는 어떤 남자가 있어 소문을 듣고 여자를 보러 왔다. 남자가 문고리를 잡아 문을 열려고 했다.
“저, 부인 얼굴 한 번 봅시다.” 【인용】포천의 설화(포천문화원)
2024.10.20
【문화】 옛날부터 내려오는 열녀 이야기가 있다.
하동 부원군의 12대 손녀가 희동에 사는 5대 외독자의 아내로 들어갔다. 그런데 5대 독자인 남편이 이복이란 고치기 힘든 병에 걸렸다.
어느 날 진맥을 온 의원이
“약을 구하기란 쉽지 않다.”고 했다. 【인용】포천의 설화(포천문화원)
2024.10.20
【문화】 어룡 1리 보성 오씨 문중에 유씨부인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시집온 지 얼마되지 않아 남편이 죽고, 얼마 후에 한림공을 낳았다. 유씨부인은 공을 들여 한림공을 키웠다.
한림공은 장성하여 혼례 치를 나이가 되었다. 유씨부인은 옆 마을의 참한 규수를 며느리로 맞기로 하였다. 【인용】포천의 설화(포천문화원)
 
©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