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지도 - 이(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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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蝨)
포유류의 피부에 기생하여 피를 빨아먹는 곤충. 몸은 납작하고 약간 가늘고 길며, 날개는 없고 몸길이는 1~4mm 가량이다.

자연계 : 자연 > 동물 포유류의 피부에 기생하여 피를 빨아먹는 곤충. 몸은 납작하고 약간 가늘고 길며, 날개는 없고 몸길이는 1~4mm 가량이다. 많은 종류가 있으나, 잘 알려진 것은 사람의 이로서, 머리에 기생하는 머릿니와 몸에 기생하는 옷엣니의 두 종류가 있다. 하루에 8~12개의 알을 낳으며, 약 1주일이면 새끼가 깨어 나와 세 번 허물을 벗은 뒤에 성충이 된다. 발진티푸스 따위의 병원체를 옮기는 수도 있다. [숨기기]


◈ 지식지도 관계


• 해충(害蟲)


▣ 원문/전문 (인기순, 1~10 위)

◈ 참조 원문/전문

◈ 최근등록순

가담항설의지식창고 > 포천의 설화	2024.10.22
◈ (6) 은혜 갚은 이
【문화】 어느 부잣집에서 머슴을 사는 아이가 있었다. 어느 날 겨드랑이 밑이 하도 가려워서 옷을 벗어보니 이가 엄청나게 많았다. 그래서 옷을 벗고 이를 잡다 보니 그 중에 하나가 특별히 큰놈이 있었다. 문득 ‘앞으로 얼마나 더 자라는지 두고 보자’고 생각해서 다시 겨드랑이에 집어넣었다.【인용】포천의 설화(포천문화원)
0 \| 설화, 이, 포천시

가담항설의지식창고 > 포천의 설화	2024.10.22
◈ (2) 이와 벼룩
【문화】 옛날 어떤 중이 깊은 산골에서 도를 닦고 있었다. 그런데 옷에 이가 끓어 중을 마구 물어뜯었다. 그럴 때마다 중은 정신이 집중되지 않아, 전념하여 도를 닦을 수가 없었다. 생각다 못해 중은 이들을 불러 놓고 약속을 했다. 【인용】포천의 설화(포천문화원)
0 \| 벼룩, 설화, 이, 포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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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