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지도 - 정구(鄭逑)

VS 여러분! 반갑습니다. [로그인]

[1543 ~ 1620] 조선 왕조 광해군 때의 문신, 학자. 호는 한강(寒岡), 시호는 문목(文穆)이다. 오건 밑에서 수학하고 조식, 이황에게서 성리학을 배웠다. 저서로 《한강집》이 있다.

인물 : 인물 > 한국

[1543 ~ 1620] 조선 왕조 광해군 때의 문신, 학자. 호는 한강(寒岡), 시호는 문목(文穆)이다.

오건 밑에서 수학하고 조식, 이황에게서 성리학을 배웠다. 학문이 뛰어나 여러 벼슬이 주어졌으나 사양하다가 선조 13년(1580년)에 비로소 창녕 현감으로 나가 선정을 베풀었다.

그 뒤 충주 목사 등을 거쳐 1608년에 대사헌이 되었으나, 임해군의 옥사가 일어나자 이에 관련된 사람들을 모두 용서하도록 상소한 뒤 고향에 돌아갔다.

그는 경학, 수학, 의학, 병법에 이르기까지 능통하였으며, 특히 예절을 연구한 저술이 많고, 여러 제자를 길러 내었다. 죽은 뒤 이조 판서의 벼슬이 내렸다.

저서로 《한강집》이 있다.

[숨기기]

◈ 지식지도 관계


▣ 정구 (鄭逑)
[1543 ~ 1620] 조선 왕조 광해군 때의 문신, 학자. 호는 한강(寒岡), 시호는 문목(文穆)이다. 오건 밑에서 수학하고 조식, 이황에게서 성리학을 배웠다. 저서로 《한강집》이 있다.

인물 : 인물 > 한국 [1543 ~ 1620] 조선 왕조 광해군 때의 문신, 학자. 호는 한강(寒岡), 시호는 문목(文穆)이다. 오건 밑에서 수학하고 조식, 이황에게서 성리학을 배웠다. 학문이 뛰어나 여러 벼슬이 주어졌으나 사양하다가 선조 13년(1580년)에 비로소 창녕 현감으로 나가 선정을 베풀었다. 그 뒤 충주 목사 등을 거쳐 1608년에 대사헌이 되었으나, 임해군의 옥사가 일어나자 이에 관련된 사람들을 모두 용서하도록 상소한 뒤 고향에 돌아갔다. 그는 경학, 수학, 의학, 병법에 이르기까지 능통하였으며, 특히 예절을 연구한 저술이 많고, 여러 제자를 길러 내었다. 죽은 뒤 이조 판서의 벼슬이 내렸다. 저서로 《한강집》이 있다. [숨기기]


• 장내범(張乃範) • 정포(鄭誧) • 김우옹(金宇顒) • 한백겸(韓百謙) • 장현광(張顯光) • 김득연(金得硏) • 장흥효(張興孝) • 이분(李芬) • 김중청(金中淸) • 도동 서원(道東書院) • 정온(鄭蘊) • 이시(李蒔) • 장경우(張慶遇) • 인목대비 폐비 사건 • 예학(禮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