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고 제국의 4 한국 중의 하나(1227 ~ 1369년).
중앙 아시아, 아프가니스탄, 인도 북서부를 다스린 몽고 왕조이다.
칭기즈 칸은 광대한 영토 와 많은 민족을 통치하기가 힘들자, 아들들에게 영토를 나누어 통치하게 하였는데, 그 가운데서 둘째 아들인
차가타이가 다스리던 한국이다.
두와 시대에 전성기를 이루었으나, 14세기 초에 계승권을 둘러싸고 동서로 분열되었고, 그 뒤
티무르 제국에게 멸망당하였다.
몽골 제국의 칸국 중 하나로,
칭기즈 칸의 둘째 아들인
차가타이가 세운 국가였다. 차카타이 칸국은 13세기 초에 칭기즈 칸이 몽골 제국을 분할하면서 형성되었으며, 주로 중앙아시아 지역을 차지하고 있었다. 오늘날의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아프가니스탄,
타지키스탄,
파키스탄 일부 지역이 차카타이 칸국의 영역에 포함되었다.
차카타이 칸국은 몽골 제국의 다른 칸국들과 마찬가지로 몽골 문화와 전통을 따르면서도, 지역적으로는 투르크 문화와 이슬람 문화가 결합된 특징을 보였다. 이 칸국은
실크로드를 통한 무역으로 경제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상업과 농업, 목축업이 주된 경제 활동이었다.
차카타이 칸국의 정치적 중심지는 오늘날의 우즈베키스탄 지역에 있던 도시였고, 언어적으로는 차카타이 언어가 사용되었다. 이 칸국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이슬람을 채택하였고, 이를 통해 문화적, 종교적으로 많은 변화를 겪었다.
하지만 차카타이 칸국은 내부적으로 여러 갈등과 외부의 침략으로 인해 점차 약화되었고, 15세기 중반에는 결국 멸망하였다. 칸국의 붕괴 이후, 이 지역은 여러 후계 국가들로 나뉘었으며, 우즈베크 칸국과 카자흐 칸국 등이 차카타이 칸국의 유산을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