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에서 쓰이는 물리 요법의 한 가지. 일정한 방식에 따라 침을 써서 피부의 특정한 점(경혈이라고 한다)을 자극하여 생체 반응을 일으켜 병을 빨리 낫게 하거나 건강 을 증진시키는 의료 행위이다.
뜸, 안마 등과 함께
동양 의학의 한 갈래로서 오랜 전통과 역사를 가졌으며, 우리 나라에는 불교와 더불어 중국으로부터 들어왔다. 증세에 따라서 침으로 알맞은 경혈을 여러 가지 수법으로 자극한다.
침을 놓음으로써 나타나는 일반적인 작용은 진통 효과로서 특히 신경통, 견비통(어깨의 통증), 위와 심장의 신경증, 자율 신경 실조증 등에 효과가 있다. 근래에는 침에 의한 마취도 응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