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법 용어의 한 가지.
복합어의 한 가지로,
실질 형태소에 단어를 이루는
형식 형태소가 어울려 이루어지는 말을 가리킨다.
국어
파생어에는 접두사에 의한 파생어, 접미사에 의한 파생어, 어미에 의한 파생어가 있다. 이 때 접두사는 어근의 뜻만 제한할 뿐 품사를 바꾸어 놓지 않으며, 접미사는 어근에 어떠한 뜻을 덧붙이거나 품사 자체를 바꾸어 놓기도 한다. 그리고 어미는 오직 다른 말과의 문법적 관계만을 달리 바꾸어 놓을 뿐이다.
【예】
① 접두사에 의한 파생어 : 날- 김치, 돌-배, 새-빨갛다, 늦-되다
② 접미사에 의한 파생어 : 선생-님, 물-음, 덮-개, 철썩-거리다, 높-다랗다, 많-이
③ 어미에 의한 파생어 : 높-게, 깊-게
영어
derivative라 하며, 접두사가 붙은 경우는 일반적으로 품사는 바뀌지 않고 뜻만이 변한다.
【예】 sub+way→subway(지하철), fore+head→forehead(이마) 등,
접미사가 붙는 경우는 일반적으로 단어의 품사가 바뀐다.
【예】 real+ize→realize(실현하다), grow+th→growth( 생장) 등.
그 밖에 blood(피)→bleed(출혈하다)와 같이 모음을 바꾸어 만드는 것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