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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과에 딸린 새. 몸길이는 38cm 가량이고, 몸색깔은 자주색이나 녹색의 광택이 나는 검은색이다. 우리 나라의 울릉도 남면 후박나무가 자라는 곳에서 살며, 중국과 일본에도 분포한다.
자연계
:
자연 > 동물
비둘기과에 딸린 새. 몸길이는 38cm 가량이고, 몸색깔은 자주색이나 녹색의 광택이 나는 검은색이다. 부리는 어두운 청색이고, 다리는 붉은색이다. 5~6월에 알을 1개 낳는다.
우리 나라의
울릉도
남면 후박나무가 자라는 곳에서 살며, 중국과 일본에도 분포한다.
울릉도 사동의 흑비둘기 서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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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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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칠 대장 수기에 흑비들기 운용 기록...천연기념물 237 지정돼 여름엔 사동항 서식
【문화】
제17회 동해왕 이사부 항로탐사 (13) - 독도의용수비대와 비둘기 1 독도의용수비대 홍순칠(1929~1986) 대장은 독도의용수비대가 해산되고 나서 대원들을 모아 ‘독도의용수비대 동지회’를 결성했다. 그는 독도개발계획을 세우고, ‘푸른 독도 가꾸기회’ 를 설립하는데 앞장을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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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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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su-do, the hometown of black wood pigeon and shearwa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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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비둘기와 슴새의 고향, 사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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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