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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025년 6월 6일 (금) (음 5월 11일, 丙午) 집계기준 : 2025년 5월 5일
숙종~영조 연간의 작품인 듯하며, 《초당문답가(草堂問答歌)》라고도 한다. 경세(警世)와 훈민(訓民)을 위해서 엮은 것으로 서민사회의 풍습 ․생활상 등을 솔직하고 예리하게 표현하고 있다.
초당문답가 (草堂問答歌) 숙종~영조 연간의 작품인 듯 경세(警世)와 훈민(訓民)을 위해서 엮은 것 서민사회의 풍습 ․생활상 등을 표현 총 13편의 가사로 이루어져 있다
◈ 지식지도 관계
초당문답가 (草堂問答歌) 가사 (歌辭) 고전 문학 (古典文學) 한국 문학 (韓國文學) 담양군 (潭陽郡) 1580 이서 (李曙) 용부가 (庸婦歌) 백발가 (白髮歌) 우부가 (愚夫歌) 낙지가 (樂志歌) (미정의) 가족가 (미정의) 개몽가 (미정의) 경신가 (미정의) 부부가 (미정의) 붕우가 (미정의) 사군가 (중복) 오륜가 (미정의) 장유가 (미정의) 치산가
▣ 원문/전문 (인기순, 1~10 위)
◈ 참조 원문/전문
용부가 庸婦歌 가사 작자 미상 (680) 우부가 愚夫歌 가사 (133) 백발가 白髮歌 가사 (67)
 
◈ 최근등록순
2019.07.18
【학습】 조선 후기에 지어진 작자 미상의 가사. ≪경세설 警世說≫과 ≪초당문답가 草堂問答歌≫에 13편의 가사 중 하나로 실려 전한다. 이 작품은 제목에 드러나 있듯이 어리석은 사나이〔愚夫〕의 행적을 다루고 있다.
2019.07.18
【학습】 조선 후기의 작자 미상의 가사. ‘경세설(警世說)’ 또는 ‘초당문답가(草堂問答歌)’라 불리는 가사집에 다른 12편의 가사와 함께 실려 전한다. 이 작품은 제목에 드러나 있듯이 인륜이나 도덕을 전혀 모르는 어리석은 부인〔庸婦〕의 행적을 다룬 것이다.
©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