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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025년 6월 8일 (일) (음 5월 13일, 戊申) 집계기준 : 2025년 5월 5일
재가승 (在家僧)
함경북도의 두만강변의 여러 마을들에서 살던 족속 집단들을 부르는 말이다. 그들은 외모상으로는 한국인들과 구분되지 않았으나 일반적인 한민족과는 조금 다른 풍습을 가지고 있었다고 전해진다. 이들은 여진족들로서 그들 스스로도 한국인이기는 하나 일반 한국인과 구분되는 민족 정체성을 갖고 있었다. 1960년대에 한민족에 완전히 동화되었다.
◈ 지식지도 관계
재가승 (在家僧) 여진족 (女眞族) 만주족 (滿洲族) 말갈 (靺鞨) 여진 문자 (女眞文字) 읍루 (挹婁) 퉁구스족 물길 (勿吉) 건주여진 야인여진 해서여진 함경 북도 (咸鏡北道) 숙신 (肅愼) 1115 (金)
▣ 원문/전문 (인기순, 1~10 위)
◈ 참조 원문/전문
재가승만고 在家僧漫考 이재욱(李在郁) (0) 국경의 밤(2) 제 2 부 근/현대 시 김동환 (132) 국경의 밤(3) 제 3 부 근/현대 시 김동환 (132)
 
◈ 최근등록순
2024.06.26
10. 함북 종성 곡천사를 찾아서
【문화】 지난번에는 함흥(咸興)의 설봉산(雪峯山)에 있는 귀주사(歸州寺)를 찾아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여러 그의 말사(末寺)를 찾아 보았다. 귀주사(歸州寺)가 고려(高麗) 때의 고찰(古刹)로서 함경남북도(咸鏡南北道)의 대본산(大本山)이니만큼 많은 말사(末寺)를 가지고 있다.
 
©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