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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ustralia Travel-OrdRiver[호주 여행-오드리버]벙글벙글 산맥 헬기투어/Bungle Bungles/Purnululu/Helicopter

KBS여행 걸어서 세계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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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K views 6 years ago
■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PD들이 직접 만든 해외여행전문 유투브 채널 【Everywhere, K】 ■ The Travels of Nearly Everywhere! 10,000 of HD world travel video clips with English subtitle! (Click on 'subtitles/CC' button) ■ '구독' 버튼을 누르고 10,000여 개의 생생한 【HD】영상을 공유 해 보세요! (Click on 'setting'-'quality'- 【1080P HD】 ! / 더보기 SHOW MORE ↓↓↓) ● Subscribe to YOUTUBE - http://goo.gl/thktbU ● Follow me on TWITTER - https://goo.gl/npQdxL ● Like us on FACEBOOK - http://goo.gl/UKHX33 ● KBS 걸어서세계속으로 홈페이지 - http://travel.kbs.co.kr [한국어 정보] 이번 여행의 마지막 종착지를 향하고 있다. 온로드와 오프로드를 번갈아 달리고 물 웅덩이를 거침없이 지나 내륙 깊숙한 산맥으로 가고 있다. 이후로 이어진 5시간의 오프로드는 전체 일정 중 가장 힘든 여정이었다. 계속 달리다 보니 굉장히 낯설고 신기한 풍경이 보인다. 산인지 언덕인지 바위인지 모를 둥글둥글한 것들의 연속, 벙글벙글 산맥이다. 건기인 5월에서 9월까지만 볼 수 있고 우기엔 도로가 통제돼 볼 수 없는 곳이다. 다행히 지금은 모든 코스가 좋은 상태다. 벙글벙글은 너무 넓어서 한눈에 볼 수 없다. 그래서 헬기를 타기로 했다. “벙글벙글은 푸눌룰루 국립공원에 위치해있고 푸눌룰루는 원주민어로‘사암’이라는 뜻이에요. 오늘은 30분간 벙글벙글을 헬기로 이동할 거예요” 내가 탄 헬기는 4인승 헬기였다. 처음에는 양쪽 문이 없어서 회전 하거나 바람이 심하게 불면 어쩌나 걱정이 됐지만 그렇게 10분여를 날아 눈앞에 펼쳐진 새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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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ustralia Travel-OrdRiver[호주 여행-오드리버]벙글벙글 산맥 헬기투어/Bungle Bungles/Purnululu/Helicop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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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Sep 28
■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PD들이 직접 만든 해외여행전문 유투브 채널 【Everywhere, K】 ■ The Travels of Nearly Everywhere! 10,000 of HD world travel video clips with English subtitle! (Click on 'subtitles/CC' button) ■ '구독' 버튼을 누르고 10,000여 개의 생생한 【HD】영상을 공유 해 보세요! (Click on 'setting'-'quality'- 【1080P HD】 ! / 더보기 SHOW MORE ↓↓↓) ● Subscribe to YOUTUBE - http://goo.gl/thktbU ● Follow me on TWITTER - https://goo.gl/npQdxL ● Like us on FACEBOOK - http://goo.gl/UKHX33 ● KBS 걸어서세계속으로 홈페이지 - http://travel.kbs.co.kr [한국어 정보] 이번 여행의 마지막 종착지를 향하고 있다. 온로드와 오프로드를 번갈아 달리고 물 웅덩이를 거침없이 지나 내륙 깊숙한 산맥으로 가고 있다. 이후로 이어진 5시간의 오프로드는 전체 일정 중 가장 힘든 여정이었다. 계속 달리다 보니 굉장히 낯설고 신기한 풍경이 보인다. 산인지 언덕인지 바위인지 모를 둥글둥글한 것들의 연속, 벙글벙글 산맥이다. 건기인 5월에서 9월까지만 볼 수 있고 우기엔 도로가 통제돼 볼 수 없는 곳이다. 다행히 지금은 모든 코스가 좋은 상태다. 벙글벙글은 너무 넓어서 한눈에 볼 수 없다. 그래서 헬기를 타기로 했다. “벙글벙글은 푸눌룰루 국립공원에 위치해있고 푸눌룰루는 원주민어로‘사암’이라는 뜻이에요. 오늘은 30분간 벙글벙글을 헬기로 이동할 거예요” 내가 탄 헬기는 4인승 헬기였다. 처음에는 양쪽 문이 없어서 회전 하거나 바람이 심하게 불면 어쩌나 걱정이 됐지만 그렇게 10분여를 날아 눈앞에 펼쳐진 새로운 세상에 두려움은 한 번에 사라졌다. 호주의 그랜드캐니언이라고 할 정도로 웅장한 이곳은, 30년 전 호주의 한 방송사에서 항공촬영을 하다 우연히 발견하기 전까지는 호주 사람들도 몰랐던 곳이라고 한다.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사암들과 수 십 만 개의 봉우리들. 이토록 아름다운 풍경이 있을지 누가 알았겠는가. “헬리콥터를 탄 것 자체가 아주 좋은 경험이었고 하늘 위에서 벙글벙글을 봤을 때 최고의 풍경이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환상적이었어요” [English: Google Translator] We are heading to the last destination of this trip. It alternates between onroad and offroad, passing through a puddle of water, and going into the mountains deep inland. Since then, the five-hour off-road has been the hardest of the whole itinerary. I keep seeing strange and strange scenery when I keep running. It is a continuation of the round-shaped things that you do not know whether it is a mountain hill or a rock, and it is a Bungle Bungle mountain range. It can only be seen from May to September during the dry season, and the road can not be controlled in the wet season. Fortunately, all courses are now in good condition. Bungle Bungle is too wide to see at a glance. So I decided to ride a helicopter. ""The Bungle Bungle is located in Purnululu National Park, and Purnululu is an aboriginal word meaning 'sandstone'. Today, I will move a bungle bugle to a helicopter for 30 minutes. ""My helicopter was a four-seater helicopter. At first, there was no door on either side, so I was worried about spinning or blowing badly, but the fear faded away in a new world that opened in front of my eyes for 10 minutes. It is a grand place to be called the Grand Canyon of Australia, where Australians did not even know until 30 years ago when they stumbled through an aerial filming in an Australian broadcasting company. The world's largest sandstones and hundreds of thousands of peaks. Who would have known that there was such a beautiful landscape. ""Having a helicopter itself was a very good experience, and when I saw the bungle bangles in the sky, it felt like the best scenery. It was fantastic. "" [Information] ■클립명: 오세아니아075-호주16-17 벙글벙글 산맥 헬기 투어 ■여행, 촬영, 편집, 원고: 전영건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18년 8월August [Keywords] 산,mountain,wood, woods, grove, park, walking, trekking, wild, animal,공원/광장,park, square,비행기,탈것,,air plane, Helicopter,오세아니아Oceania호주AustraliaAustralia오스트레일리아전영건20188월서호주Western AustraliaWestern Australia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주August걸어서 세계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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