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gn in to confirm you’re not a bot
This helps protect our community. Learn more

【K】Australia Travel-Shark Bay[호주 여행-샤크만]붉은 흙더미 개미집/Ant's nest/Red Mound

KBS여행 걸어서 세계속으로
825K subscribers
<__slot-el>
<__slot-el>
937 views 6 years ago
■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PD들이 직접 만든 해외여행전문 유투브 채널 【Everywhere, K】 ■ The Travels of Nearly Everywhere! 10,000 of HD world travel video clips with English subtitle! (Click on 'subtitles/CC' button) ■ '구독' 버튼을 누르고 10,000여 개의 생생한 【HD】영상을 공유 해 보세요! (Click on 'setting'-'quality'- 【1080P HD】 ! / 더보기 SHOW MORE ↓↓↓) ● Subscribe to YOUTUBE - http://goo.gl/thktbU ● Follow me on TWITTER - https://goo.gl/npQdxL ● Like us on FACEBOOK - http://goo.gl/UKHX33 ● KBS 걸어서세계속으로 홈페이지 - http://travel.kbs.co.kr [한국어 정보] 오늘은 카리지니 국립공원으로 가야한다. 오프로드만 300킬로미터, 약 12시간을 달려가야 하는 여정이다. 얼마나 달렸을까? 한참을 가고 있는데 도로가에 난생 처음 보는 붉은 흙더미가 보여 차를 세웠다. 원주민의 움집 같기도 하고 이게 과연 뭘까? 사방이 온통 붉은 땅에 내려서 보니 붉은 흙더미의 주인은 개미들이다. 도대체 개미들이 얼마나 많기에 이렇게 많은 개미집을 두고 또 짓는 걸까. 아프리카에서 많이 보던 형태의 개미집을 호주 북부에서도 흔하게 볼 수 있었다. 크기가 궁금해진 나는 직접 확인해보기로 했다. 내 키 170센티미터에 셀카봉 150센티미터를 합하니 3미터가 훌쩍 넘는다. 아프리카에 온 듯한 착각이 들었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Today we have to go to Karigieni National Park. Offroad is only 300 kilometers, it …...more
...more
【K】Australia Travel-Shark Bay[호주 여행-샤크만]붉은 흙더미 개미집/Ant's nest/Red Mound
6Likes
937Views
2018Sep 28
■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PD들이 직접 만든 해외여행전문 유투브 채널 【Everywhere, K】 ■ The Travels of Nearly Everywhere! 10,000 of HD world travel video clips with English subtitle! (Click on 'subtitles/CC' button) ■ '구독' 버튼을 누르고 10,000여 개의 생생한 【HD】영상을 공유 해 보세요! (Click on 'setting'-'quality'- 【1080P HD】 ! / 더보기 SHOW MORE ↓↓↓) ● Subscribe to YOUTUBE - http://goo.gl/thktbU ● Follow me on TWITTER - https://goo.gl/npQdxL ● Like us on FACEBOOK - http://goo.gl/UKHX33 ● KBS 걸어서세계속으로 홈페이지 - http://travel.kbs.co.kr [한국어 정보] 오늘은 카리지니 국립공원으로 가야한다. 오프로드만 300킬로미터, 약 12시간을 달려가야 하는 여정이다. 얼마나 달렸을까? 한참을 가고 있는데 도로가에 난생 처음 보는 붉은 흙더미가 보여 차를 세웠다. 원주민의 움집 같기도 하고 이게 과연 뭘까? 사방이 온통 붉은 땅에 내려서 보니 붉은 흙더미의 주인은 개미들이다. 도대체 개미들이 얼마나 많기에 이렇게 많은 개미집을 두고 또 짓는 걸까. 아프리카에서 많이 보던 형태의 개미집을 호주 북부에서도 흔하게 볼 수 있었다. 크기가 궁금해진 나는 직접 확인해보기로 했다. 내 키 170센티미터에 셀카봉 150센티미터를 합하니 3미터가 훌쩍 넘는다. 아프리카에 온 듯한 착각이 들었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Today we have to go to Karigieni National Park. Offroad is only 300 kilometers, it is a journey to run about 12 hours. How long has it been? I was going for a while and saw the red dirt that I saw for the first time in the road. It's like a dumpling of Aboriginal people and what is it? When the four sides came all the way down to the red ground, the masters of the red earth were ants. How many ants do they build with so many ants. An anthracite of the form that many people saw in Africa was common in northern Australia. I was curious about the size and decided to check it myself. My height is 170 centimeters and hectic rods are 150 centimeters plus 3 meters. I felt like I was in Africa. [Information] ■클립명: 오세아니아075-호주16-07 도로를 점령한 붉은 흙더미 개미집 ■여행, 촬영, 편집, 원고: 전영건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18년 8월August [Keywords] 길,street,트레킹/산책,체험,,trek,자동차,탈것,,car,동물,animal,오세아니아Oceania호주AustraliaAustralia오스트레일리아전영건20188월서호주Western AustraliaWestern Australia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주August걸어서 세계속으로

Follow along using the transcript.

KBS여행 걸어서 세계속으로

825K subscrib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