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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auritius Travel-Cascavelle[모리셔스 여행-카스카벨레]카젤라 공원3 사자와 걷기/Casela World Adventures/Safari/Lion/Walk

KBS여행 걸어서 세계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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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8 views 6 years ago
■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PD들이 직접 만든 해외여행전문 유투브 채널 【Everywhere, K】 ■ The Travels of Nearly Everywhere! 10,000 of HD world travel video clips with English subtitle! (Click on 'subtitles/CC' button) ■ '구독' 버튼을 누르고 10,000여 개의 생생한 【HD】영상을 공유 해 보세요! (Click on 'setting'-'quality'- 【1080P HD】 ! / 더보기 SHOW MORE ↓↓↓) ● Subscribe to YOUTUBE - http://goo.gl/thktbU ● Follow me on TWITTER - https://goo.gl/npQdxL ● Like us on FACEBOOK - http://goo.gl/UKHX33 ● KBS 걸어서세계속으로 홈페이지 - http://travel.kbs.co.kr [한국어 정보] 이번엔 백수의 왕, 사자와의 산책을 할 수 있는 코스다. 그런데 이런 막대기로 사자를 막을 수 있을까? 막대기는 아내나 남편, 친구, 저나 사자를 때리라고 드린 게 아니고요, 여러분과 사자 사이에 거리를 두기 위해 드린 거예요. 막대기를 꼭 손에 쥐고 계셔야 돼요. 그러면 사자들도 여러분을 공격하지 않을 겁니다. 살짝 긴장된 가운데 가이드를 따라 사자우리로 들어갔다. 사열하듯 일렬로 서서 사자를 기다리는데. 드디어 사자가 모습을 드러낸다. “하얀 녀석 있죠. 가죽이 아름다워서 사람들이 무척 많이 죽였어요.” 흰사자는 6살 뒤따르는 녀석은 7살 이라는데 그 크기가 사람을 압도한다. 하지만 두 마리 모두 이곳 동물원에서 태어나 늘 사람들과 함께 생활했기 때문에 온순한 편이라고 한다. “어느 나라에서 오셨죠?” “독일이요.” “이런 용기가 있나요, 독일분?” “여자분 중에도 있나요?” 온순해도 사자는 사자다 모두들 다가가기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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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auritius Travel-Cascavelle[모리셔스 여행-카스카벨레]카젤라 공원3 사자와 걷기/Casela World Adventures/Safari/Lion/W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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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Mar 27
■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PD들이 직접 만든 해외여행전문 유투브 채널 【Everywhere, K】 ■ The Travels of Nearly Everywhere! 10,000 of HD world travel video clips with English subtitle! (Click on 'subtitles/CC' button) ■ '구독' 버튼을 누르고 10,000여 개의 생생한 【HD】영상을 공유 해 보세요! (Click on 'setting'-'quality'- 【1080P HD】 ! / 더보기 SHOW MORE ↓↓↓) ● Subscribe to YOUTUBE - http://goo.gl/thktbU ● Follow me on TWITTER - https://goo.gl/npQdxL ● Like us on FACEBOOK - http://goo.gl/UKHX33 ● KBS 걸어서세계속으로 홈페이지 - http://travel.kbs.co.kr [한국어 정보] 이번엔 백수의 왕, 사자와의 산책을 할 수 있는 코스다. 그런데 이런 막대기로 사자를 막을 수 있을까? 막대기는 아내나 남편, 친구, 저나 사자를 때리라고 드린 게 아니고요, 여러분과 사자 사이에 거리를 두기 위해 드린 거예요. 막대기를 꼭 손에 쥐고 계셔야 돼요. 그러면 사자들도 여러분을 공격하지 않을 겁니다. 살짝 긴장된 가운데 가이드를 따라 사자우리로 들어갔다. 사열하듯 일렬로 서서 사자를 기다리는데. 드디어 사자가 모습을 드러낸다. “하얀 녀석 있죠. 가죽이 아름다워서 사람들이 무척 많이 죽였어요.” 흰사자는 6살 뒤따르는 녀석은 7살 이라는데 그 크기가 사람을 압도한다. 하지만 두 마리 모두 이곳 동물원에서 태어나 늘 사람들과 함께 생활했기 때문에 온순한 편이라고 한다. “어느 나라에서 오셨죠?” “독일이요.” “이런 용기가 있나요, 독일분?” “여자분 중에도 있나요?” 온순해도 사자는 사자다 모두들 다가가기가 조심스럽다. 어느새 나무 위에 올라가 있는 흰사자. 으르렁거리는 사자와의 포토타임! 여행이 끝나면 자랑거리가 되겠지만 여전히 무섭긴 하다. “정말 아름답네요. 재밌어요.” “사자를 본 적이 있나요?” “본 적은 있죠 하지만 이렇게 가까이서 본 적은 처음입니다.” 사자와의 산책은 우리나라 돈으로 약11만 원정도인데 늘 여행객들로 붐빈다고 한다. 다시없을 경험이기에 모두들 재밌어했다. “당연히 조금은 겁나죠.” “당신은 어땠나요?” “무섭지 않던데요.” 나도 사자 앞에 서보는데.. 긴장한 표정은 감출 수 없다. 그런데 사자들은 어떻게 저런 포즈를 취할까? 바로 생고기의 유혹이다. 관리인들은 고기를 가지고 다니며 사자를 유인한다. 사자와의 산책은 하루에 두세 차례로 엄격히 제한을 두며 운영을 한다는데, 처음 걱정과는 달리 1시간 정도 사자 두 마리와 함께 있었지만 아무 사고 없이 마무리 됐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This time it is a course where you can take a walk with the king of luck, lion. But can such a stick stop the lion? I did not give you a stick to beat your wife, husband, friend, or lion, but to give you a distance between you and the lion. You must hold the stick in your hand. Then the lions will not attack you. We walked into the guide with the lion in a slightly nervous way. Standing in line as a quadruple waiting for the lion. Finally a lion shows up. ""I have a white girl. The leather was so beautiful that people killed so many people. ""The white lion is seven years old, and the size of the white lion is overwhelming. However, both are born in this zoo and have always been with people. ""What country are you from?"" ""Germany."" ""Is there such a courage, Germany?"" ""Is there any woman?"" Even though it is gentle, the lion is lion. A white lion climbing on a tree. Photo time with growl lion! I will be proud when the trip is over, but it is still scary. ""It's beautiful. It's funny. """" Have you ever seen a lion? """" I've seen it before, but it's the first time I've seen it so close. ""The walk with the lion is about 110,000 won, which is always crowded with tourists. Everyone was excited because it was an experience that never happened again. ""I'm afraid of course a little bit."" ""How about you?"" ""I'm not scared."" I'm standing in front of a lion. But how do the lions take that pose? It is the temptation of raw meat. The caretakers carry the meat and lure the lion. The walk with the lion is strictly limited to two or three times a day, but unlike the first worry, I was with two lions for about an hour, but it was finished without any accident. [Information] ■클립명: 아프리카050-모리셔스02-14 카젤라 공원 3 사자와 걷기 ■여행, 촬영, 편집, 원고: 변영섭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19년 3월March [Keywords] 놀이공원,theme park,동물,animal,아프리카Africa모리셔스MauritiusRepublic of Mauritius변영섭20193월리비에르누아르 구Riviere Noire DistrictRivière Noire DistrictBlack RiverMarch걸어서 세계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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