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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amibia Travel-Windhoek[나미비아 여행-빈트후크]나미비아 독립기념관Independence Museum/Bushmen

KBS여행 걸어서 세계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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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6 views 7 years ago
"■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PD들이 직접 만든 해외여행전문 유투브 채널 【Everywhere, K】 ■ The Travels of Nearly Everywhere! 10,000 of HD world travel video clips with English subtitle! (Click on 'subtitles/CC' button) ■ '구독' 버튼을 누르고 10,000여 개의 생생한 【HD】영상을 공유 해 보세요! (Click on 'setting'-'quality'- 【1080P HD】 ! / 더보기 SHOW MORE ↓↓↓) ● Subscribe to YOUTUBE - http://goo.gl/thktbU ● Follow me on TWITTER - https://goo.gl/npQdxL ● Like us on FACEBOOK - http://goo.gl/UKHX33 ● KBS 걸어서세계속으로 홈페이지 - http://travel.kbs.co.kr [한국어 정보] 서남 아프리카에 위치하고 있는 나미비아, 수도 빈트후크는 ‘사막 나라의 정원’이라고 불릴 만큼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을 준다. 오밤보, 까방고 등 13개 부족이 함께 살아가고 있는데, 여행자의 눈에는 잘 구별되지 않는다. 나미비아는 우리에게 콜라병으로 잘 알려진 부시먼들이 살았던 곳이다. 시내 곳곳에는 부시먼 관련 기념품들이 전시돼 있다. 그리고 마네킹이 입고 있는 독특한 의상도 카레라의 시선을 끈다. 제일 먼저, 중심가에 위치한 독립기념관을 찾았다. 북한이 공사를 맡아 2014년 완공을 했다는데, 건물 관리인은 우리에게 불평을 늘어놓는다. “비 때문에 이렇게 됐죠. 문은 안 닫히지만 전등은 들어와요.” “누가 만들었나요?” “당신 이웃이요. 북한에서 만들었어요.” 완공된지 몇 년 안 돼 부실 공사로 인해 건물 곳곳에 문제가 있다고 한다. 역사란 과거가 아닌 현재를 돌아보는 것. 이곳은 인종차별 정책에 맞서 싸운 역사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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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amibia Travel-Windhoek[나미비아 여행-빈트후크]나미비아 독립기념관Independence Museum/Bush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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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Sep 4
"■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PD들이 직접 만든 해외여행전문 유투브 채널 【Everywhere, K】 ■ The Travels of Nearly Everywhere! 10,000 of HD world travel video clips with English subtitle! (Click on 'subtitles/CC' button) ■ '구독' 버튼을 누르고 10,000여 개의 생생한 【HD】영상을 공유 해 보세요! (Click on 'setting'-'quality'- 【1080P HD】 ! / 더보기 SHOW MORE ↓↓↓) ● Subscribe to YOUTUBE - http://goo.gl/thktbU ● Follow me on TWITTER - https://goo.gl/npQdxL ● Like us on FACEBOOK - http://goo.gl/UKHX33 ● KBS 걸어서세계속으로 홈페이지 - http://travel.kbs.co.kr [한국어 정보] 서남 아프리카에 위치하고 있는 나미비아, 수도 빈트후크는 ‘사막 나라의 정원’이라고 불릴 만큼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을 준다. 오밤보, 까방고 등 13개 부족이 함께 살아가고 있는데, 여행자의 눈에는 잘 구별되지 않는다. 나미비아는 우리에게 콜라병으로 잘 알려진 부시먼들이 살았던 곳이다. 시내 곳곳에는 부시먼 관련 기념품들이 전시돼 있다. 그리고 마네킹이 입고 있는 독특한 의상도 카레라의 시선을 끈다. 제일 먼저, 중심가에 위치한 독립기념관을 찾았다. 북한이 공사를 맡아 2014년 완공을 했다는데, 건물 관리인은 우리에게 불평을 늘어놓는다. “비 때문에 이렇게 됐죠. 문은 안 닫히지만 전등은 들어와요.” “누가 만들었나요?” “당신 이웃이요. 북한에서 만들었어요.” 완공된지 몇 년 안 돼 부실 공사로 인해 건물 곳곳에 문제가 있다고 한다. 역사란 과거가 아닌 현재를 돌아보는 것. 이곳은 인종차별 정책에 맞서 싸운 역사를 기록하고 있다. 당시 흑인에 대한 가혹한 처벌과 인종차별 상황이 고스란히 남아있다. 마침내 기나긴 투쟁 끝에 아프리카 대륙의 마지막 독립국가가 됐다. 이제는 흑백을 넘어 서로의 어깨를 감싸 안는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Located in Southwest Africa, Namibia, the capital of Windhoek, is as clean and stylish as the 'Garden of the Desert'. There are 13 tribes living together, such as Oh Bumbo and Cang Bang, but they are not distinguished in the eyes of travelers. Namibia is where we lived, well known as coke bottles. Bushiman-related souvenirs are displayed throughout the city. And the unique costume worn by the mannequins attracts Carrera's attention. First, I found the Independence Hall located in the center. It is said that North Korea completed the construction in 2014, and the building manager complains to us. ""It was because of the rain. The door does not close but the lights come in. """" Who made you? """" Your neighbor. I built it in North Korea. ""In a few years after it was completed, it was said that there were problems throughout the building due to poor construction. History is to look at the present, not the past. It records a history of fighting against racial discrimination. At that time, the severe punishment and discrimination against black people remained intact. Finally, after a long struggle, it became the last independent state of the African continent. Now they are wrapping their shoulders over black and white. [Information] ■클립명: 아프리카044-나미비아02-01 나미비아 독립기념관 ■여행, 촬영, 편집, 원고: 이낙선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17년 2월 February [Keywords] 길,street,박물관/전시관,museum,사람,man,아프리카Africa나미비아NamibiaRepubliek van NamibiëRepublic of Namibia이낙선20172월 호마스 주KhomasFebruary걸어서 세계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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