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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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 의견

▫ [이경 상근부대변인 논평] 사람의 죽음 앞에 손익계산하는 민경욱의 잔인함

▫ [논평] 설영호 부대변인, 자유한국당 민경욱 의원은 어찌 이리도 흉포한 말을 일삼는가.

▫ [논평]김동균 부대변인, 민경욱 의원은 인간되기 어렵거든 SNS라도 닫으라

▫ [서재헌 상근부대변인 논평] 본인들이 조작한 사진으로 서초동 촛불집회 참석인원이 조작됐다고 우기는 민경욱 의원의 뻔뻔함의 끝은 어디인가?

▫ [이재정 대변인 브리핑] 국민을 모욕한 자유한국당

▫ 트럼프 대통령 방한(訪韓) 관련 [민경욱 대변인 논평]

▫ 제2연평해전 17주년, 조국의 바다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용사들의 헌신과 희생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 [민경욱 대변인 논평]

▫ ‘김정은 믿는다’ 는 대통령, ‘금강산 관광 재개하자’는 집권여당, 언제까지 환상 속에 살 것인가 [민경욱 대변인 논평]

▫ 문재인 정부, 소상공인과 영세기업의 눈물을 끝내 외면하려 하는가 [민경욱 대변인 논평]

▫ 인사책임엔 '무책임형', SNS로는 국론분열하는 '논란형'인간 조국 수석의 법무부 장관 기용설, 재고되어야 한다 [민경욱 대변인 논평]

▫ 일본 오사카 G20에서 한일 정상회담도 못 여는 나라 [민경욱 대변인 논평]

▫ 국가 안보 해체에 이은 국가 방역망 해체, 나사가 풀려도 제대로 풀렸다. [민경욱 대변인 논평]

▫ 교과서 역사 날조, 정권 차원의 조직적 지휘·교사 불법행위가 아니면 무엇인가 [민경욱 대변인 논평]

▫ 북한 동력선 사건, 2019년 대한민국 안보가 실종되었다 [민경욱 대변인 논평]

▫ 북한의 해상 노크 귀순, 대한민국 무장해제의 예고편이다 [민경욱 대변인 논평]

▫ 문재인 정부의 자사고 죽이기, 친(親)전교조 교육감의 대통령 공약 지키기가 눈물겹다. [민경욱 대변인 논평]

▫ 23조 강제징용 배상금 한국 기업 부과로, 정상회담 한 번 열겠다는 ‘외교왕따’ 정권의 무리수 [민경욱 대변인 논평]

▫ 청와대 인선, 마이동풍이다 [민경욱 대변인 논평]

▫ 손혜원 부동산 투기, 국정조사만이 답이다. [민경욱 대변인 논평]

▫ 대북 쌀 지원 결정, 짝사랑에도 정도가 있다 [민경욱 대변인 논평]

▫ 인천 ‘붉은 수돗물’ 대란, 100% 인재였다. [민경욱 대변인 논평]

▫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의 실체, 그것이 궁금하다 [민경욱 대변인 논평]

▫ 손혜원 부동산 투기, 국정조사만이 답이다. [민경욱 대변인 논평]

▫ ‘文 하야'라는 국민의 속뜻, 청와대에 제대로 전달되길 바란다. [민경욱 대변인 논평]

▫ 친정부 돈 놀이터 된 태양광 산업, 이러려고 태양광을 밀어붙였나 [민경욱 대변인 논평]

▫ 정권(政權)의 마음이 느슨해져도, 군(軍)은 군답게 철두철미한 자세를 유지해야 한다. [민경욱 대변인 논평]

▫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 국민이 지켜보고 있다 [민경욱 대변인 논평]

▫ 대통령의 무지한 경제 인식, 또 한 번의 순방 망신에 개탄을 금치 못한다. [민경욱 대변인 논평]

▫ 대통령의 무지한 경제 인식, 또 한 번의 순방 망신에 개탄을 금치 못한다. [민경욱 대변인 논평]

▫ 줄줄 새는 일자리안정자금, 국민의 눈물도 땀도 줄줄 흐른다 [민경욱 대변인 논평]

▫ 박상기 법무장관의 '나홀로 기자회견', 처음부터 언론도, 국민도 없었다. [민경욱 대변인 논평]

▫ 역사왜곡 시도, 국민이 심판한다 [민경욱 대변인 논평]

▫ 주민소환 1순위는 최악의 의정활동, 문재인 前 의원이었다. [민경욱 대변인 논평]

▫ 참혹한 성노예 탈북 여성의 실상, 자유를 갈망한 대가가 굴욕과 수치뿐이어서는 안 된다. [민경욱 대변인 논평]

▫ 양 원장의 '착한 김경수' 지사 발언, 착하다고 무죄는 아니다. [민경욱 대변인 논평]

▫ 국민 청원 게시판을 편향된 정치선전 공론화장으로 변질시킨 청와대 [민경욱 대변인 논평]

▫ 故 이희호 여사의 명복을 빈다 [민경욱 대변인 논평]

▫ 선거를 앞두고 권력유지와 집권연장에 몸이 달은 정부여당, 수면 아래 ‘언론 통제’ 시도가 한창이다. [민경욱 대변인 논평]

▫ 대통령 비판은 모조리 막말인가 [민경욱 대변인 논평]

▫ 대한민국 국민은 보이지 않는 대통령의 나 홀로 속편한 ‘현실 도피’ [민경욱 대변인 논평]

about 민경욱

민경욱 (閔庚旭)

[1963 ~ ]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다. 언론인 출신으로 대통령비서실 홍보수석비서관실 대변인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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