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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2019년 12월 3일
	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 [이경 상근부대변인 논평] 사람의 죽음 앞에 손익계산하는 민경욱의 잔인함
2019년 11월
2019년 11월 1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논평] 설영호 부대변인, 자유한국당 민경욱 의원은 어찌 이리도 흉포한 말을 일삼는가.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논평]김동균 부대변인, 민경욱 의원은 인간되기 어렵거든 SNS라도 닫으라
2019년 10월
2019년 10월 8일
	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 [서재헌 상근부대변인 논평] 본인들이 조작한 사진으로 서초동 촛불집회 참석인원이 조작됐다고 우기는 민경욱 의원의 뻔뻔함의 끝은 어디인가?
2019년 9월
2019년 9월 29일
	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 [이재정 대변인 브리핑] 국민을 모욕한 자유한국당
2019년 6월
2019년 6월 29일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트럼프 대통령 방한(訪韓) 관련 [민경욱 대변인 논평]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제2연평해전 17주년, 조국의 바다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용사들의 헌신과 희생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 [민경욱 대변인 논평]
2019년 6월 27일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김정은 믿는다’ 는 대통령, ‘금강산 관광 재개하자’는 집권여당, 언제까지 환상 속에 살 것인가 [민경욱 대변인 논평]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문재인 정부, 소상공인과 영세기업의 눈물을 끝내 외면하려 하는가 [민경욱 대변인 논평]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인사책임엔 '무책임형', SNS로는 국론분열하는 '논란형'인간 조국 수석의 법무부 장관 기용설, 재고되어야 한다 [민경욱 대변인 논평]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일본 오사카 G20에서 한일 정상회담도 못 여는 나라 [민경욱 대변인 논평]
2019년 6월 25일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국가 안보 해체에 이은 국가 방역망 해체, 나사가 풀려도 제대로 풀렸다. [민경욱 대변인 논평]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교과서 역사 날조, 정권 차원의 조직적 지휘·교사 불법행위가 아니면 무엇인가 [민경욱 대변인 논평]
2019년 6월 23일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북한 동력선 사건, 2019년 대한민국 안보가 실종되었다 [민경욱 대변인 논평]
2019년 6월 21일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북한의 해상 노크 귀순, 대한민국 무장해제의 예고편이다 [민경욱 대변인 논평]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문재인 정부의 자사고 죽이기, 친(親)전교조 교육감의 대통령 공약 지키기가 눈물겹다. [민경욱 대변인 논평]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23조 강제징용 배상금 한국 기업 부과로, 정상회담 한 번 열겠다는 ‘외교왕따’ 정권의 무리수 [민경욱 대변인 논평]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청와대 인선, 마이동풍이다 [민경욱 대변인 논평]
2019년 6월 19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손혜원 부동산 투기, 국정조사만이 답이다. [민경욱 대변인 논평]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대북 쌀 지원 결정, 짝사랑에도 정도가 있다 [민경욱 대변인 논평]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인천 ‘붉은 수돗물’ 대란, 100% 인재였다. [민경욱 대변인 논평]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의 실체, 그것이 궁금하다 [민경욱 대변인 논평]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손혜원 부동산 투기, 국정조사만이 답이다. [민경욱 대변인 논평]
2019년 6월 17일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文 하야'라는 국민의 속뜻, 청와대에 제대로 전달되길 바란다. [민경욱 대변인 논평]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친정부 돈 놀이터 된 태양광 산업, 이러려고 태양광을 밀어붙였나 [민경욱 대변인 논평]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정권(政權)의 마음이 느슨해져도, 군(軍)은 군답게 철두철미한 자세를 유지해야 한다. [민경욱 대변인 논평]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 국민이 지켜보고 있다 [민경욱 대변인 논평]
2019년 6월 15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대통령의 무지한 경제 인식, 또 한 번의 순방 망신에 개탄을 금치 못한다. [민경욱 대변인 논평]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대통령의 무지한 경제 인식, 또 한 번의 순방 망신에 개탄을 금치 못한다. [민경욱 대변인 논평]
2019년 6월 13일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줄줄 새는 일자리안정자금, 국민의 눈물도 땀도 줄줄 흐른다 [민경욱 대변인 논평]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박상기 법무장관의 '나홀로 기자회견', 처음부터 언론도, 국민도 없었다. [민경욱 대변인 논평]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역사왜곡 시도, 국민이 심판한다 [민경욱 대변인 논평]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주민소환 1순위는 최악의 의정활동, 문재인 前 의원이었다. [민경욱 대변인 논평]
2019년 6월 11일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참혹한 성노예 탈북 여성의 실상, 자유를 갈망한 대가가 굴욕과 수치뿐이어서는 안 된다. [민경욱 대변인 논평]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양 원장의 '착한 김경수' 지사 발언, 착하다고 무죄는 아니다. [민경욱 대변인 논평]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국민 청원 게시판을 편향된 정치선전 공론화장으로 변질시킨 청와대 [민경욱 대변인 논평]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故 이희호 여사의 명복을 빈다 [민경욱 대변인 논평]
2019년 6월 9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선거를 앞두고 권력유지와 집권연장에 몸이 달은 정부여당, 수면 아래 ‘언론 통제’ 시도가 한창이다. [민경욱 대변인 논평]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대통령 비판은 모조리 막말인가 [민경욱 대변인 논평]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대한민국 국민은 보이지 않는 대통령의 나 홀로 속편한 ‘현실 도피’ [민경욱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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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열린보도자료의 지식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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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게재일: 2019.06.21. (최종: 2019.06.21. 15:25)) █

◈ 23조 강제징용 배상금 한국 기업 부과로, 정상회담 한 번 열겠다는 ‘외교왕따’ 정권의 무리수 [민경욱 대변인 논평]

G20 정상회의를 코앞에 둔 상황에서 주최국 일본과의 정상회담 일정이 아직 미정이다.

G20 정상회의를 코앞에 둔 상황에서 주최국 일본과의 정상회담 일정이 아직 미정이다.

몸이 단 정부는 엊그제(19일) ‘한·일 기업 공동 배상금 출연’을 해법이라고 일본에 제시했지만 즉각 거부당했다.

실리도 잃고, 체면도 잃었다.

과거사에 집착해 미래를 못 보는 정부의 자충수가 끊이질 않는다. 강제징용 문제 해결에 어째서 갑작스런 한국 기업 소환인가.

‘1965년 한일 청구권 협정’으로 혜택을 본 한국 기업들에게 배상금을 뜯어내겠다는 것인가. 외교 전문가들조차 정권의 속셈을 이처럼 해석하고 있다.

무슨 기준, 어느 수준으로 한국기업에 일본 강제징용 배상책임을 할당하겠다는 것인가.

당당하고 싶었다면 계속 당당하든지, 아니면 올바른 해결책을 찾았어야 했다.

한일 정상회담 일정조차 못 잡는 ‘외교왕따’ 정권이 자신들의 ‘외교무능’을 숨기기 위해 독배인지 축배인지도 모르고 일단 잔부터 들이민 꼴이 아닌가.

정부는 강제징용 피해자들과의 제대로 된 의견수렴도 없었다. 23조원에 달할 국내 기업과의 배상금협의는 전혀 없었다.

심지어 자신들이 직권남용으로 몰아 적폐청산 리스트에 올린 ‘위안부합의’ 방식과 똑같은 방식이다. 당장 G20 정상회담에서 왕따당할 처지가 두려운 나머지 앞뒤도 재지 않고 무리수를 둔 것이다. 대체 뭐 하나 제대로 하는 게 없다는 국민들의 따끔한 일침을 겸허히 받아야한다.

애초 일본의 제안을 “발상 자체가 비상식적”이라고 타박하며 내던진 정부다. 이제 아쉬운 나머지 내팽개쳐진 제안을 꺼내들며 잘 봐달라고 애원하는 꼴이다.

자학도 이런 자학이 없다. 책임있는 자세는 실종됐다.

5년 단임 위임 정권이 2년간 벌인 ‘국격훼손’이 참담하다. 국민은 이 정부에 나라를 망칠 권한을 준 적이 없다.

\na+;2019. 6. 21.

\na+;자유한국당 대변인 민 경 욱

키워드 : 강제징용, 한국 기업. 배상금

※ 원문보기

【연결】23조 강제징용 배상금 한국 기업 부과로, 정상회담 한 번 열겠다는 ‘외교왕따’ 정권의 무리수 [민경욱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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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