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여러분! 반갑습니다.    [로그인]
키워드 :
지식놀이터 :: 박지원(朴智元)
[광고]
[100 세트 한정] 행운의 2달러 스타노트+네잎클로버 컬렉션 35% 19,800원 12,800원
박지원 (朴智元)
[1942 ~ ] 대한민국의 정치가이다. 본관은 밀양(密陽), 호(號)는 우석(雩石)이다.
▣ 시민 참여 콘텐츠
조회수 : 0 (0 등급)
◈ 박지원 의원의 추태정치에 대한 고언 [장능인 상근부대변인 논평]
어제(31일) 무소속 박지원 의원이 한 라디오 방송에서 자유한국당 인재 영입과 관련하여 ‘기독교 정신’, ‘똥볼’ 등을 운운하며 조롱성 발언을 했다.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박지원(朴智元)
어제(31일) 무소속 박지원 의원이 한 라디오 방송에서 자유한국당 인재 영입과 관련하여 ‘기독교 정신’, ‘똥볼’ 등을 운운하며 조롱성 발언을 했다.
 
지난 번 불교 조롱에 이어 이번에는 기독교까지 조롱하며 박지원 의원이 얻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
 
박지원 의원이 정권 실세이던 시절 행한 잘못된 정책의 후유증으로 머리에 북한 핵을 이고 살아야 하는 후배 세대는 박 의원의 웃음 섞인 조롱과 북한 미사일 발사가 우연히 오버랩되는 모습을 보며 화가 난다.
 
풍전등화와 같은 국가 안보와 파탄 직전인 민생 경제를 보며 책임감을 가지기는커녕, 한 노회한 정치인은 자신의 정치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허구한 날 정쟁을 일으키는 데만 관심을 가진다.
 
벌어진 싸움을 말려야 할 원로 정치인이 싸움 붙이는 훈계만 하고 있으니 한심할 따름이다. 미래·청년세대들은 꺼져가는 존재감을 유지하려는 박지원 의원의 모습을 통해 추태정치의 절정을 본다.
 
박지원 의원이 정치권에 남아 할 수 있는 일이 훈수밖에 없다면, 이제는 떠날 때가 되었다. 박 의원 본인은 불안한 안보 국면을 북한식 연방제 통일의 기회로 보고 박지원 일가의 ‘김씨 왕조 신흥 귀족’ 전환 찬스로 볼지도 모른다고 불안해하는 청년들도 있다. 하지만 박 의원은 자신의 ‘햇볕정책’에 기인해 탄생한 ‘북핵과 미사일’이 나머지 손주 세대를 ‘북핵의 노예’로 만든다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박지원 의원의 추태정치, 후배 세대의 고언과 함께 종식되길 바란다.
 
\na+;2019. 11. 1.
\na+;자유한국당 상근부대변인 장 능 인
 
키워드 : 박지원, 북한
 

 
※ 원문보기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박지원(朴智元)
【정치】박지원 의원의 추태정치에 대한 고언 [장능인 상근부대변인 논평]
(게재일: 2019.11.01. (최종: 2019.11.01. 16:43))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광고]
제주 클레르 드 륀 펜션 제주시 애월읍, M 010-6693-3704
▣ 커뮤니티 (참여∙의견)
내메모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심화항목(D)
▣ 동음이어
[1737 ~ 1805] 조선 정조 때의 문인, 학자. 그는 그의 저서 《열하일기》를 통해 청나라의 문물 제도와 생활 풍습을 소개하고, 조선의 뒤떨어진 문물 제도를 개혁할 것을 주장하였다. 그는 또 벼슬아치와 양반들의 생활을 폭로, 풍자한 소설 《허생전》 《양반전》 《호질》 등을 지어 세태를 비평하기도 하였다.
내서재 추천 : 0
▣ 카달로그 작업
관련 의견 모두 보기
자유 의견
지식지도
▷ 원문/전문 (없음)
시민 참여 콘텐츠
▷ 관련 동영상 (없음)
▣ 참조정보
없 음
©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