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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놀이터 :: 간도(間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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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도 (間島)
중국 동북 지방 길림성 동남부에 있는 지역. 간도(墾島), 간토(艮土), 북간도라고도 한다. 한(韓) 민족 자치주가 설치된 길림성, 랴오닝성, 헤이룽성 일대에 걸친 지역으로 서간도와 동간도로 나뉘는데, 우리 나라에서 간도라고 할 때는 동간도를 가리킨다.
▣ 지식지도
◈ 지식지도
간도 (間島) 동북공정 토문강 1909년 1712년 박권 목극등 간도 문제 간도 협약 만주 사변 백두산 정계비
▣ 원문/전문 (인기순, 1~10 위)
◈ 참조 원문/전문
소금 근/현대 소설 강경애 (118) 간도행 間島行 근/현대 수필 채만식 (31) 어둠 근/현대 소설 강경애 (18) 간도 협약 間島協約 국제법(근대이전) (8) 두만강 예찬 근/현대 수필 강경애 (8) 간도를 등지면서 근/현대 수필 강경애 (4)
▣ 시민참여콘텐츠
(총 12 개) [모두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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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간 아리랑 기고문 (2003.09.04) - 이일걸 박사(李日杰. 46. 성균관대 강사)는 지금 분쟁중인 북방지역을 러시아와 연해주, 그리고 동간도 서간도로 규정하고 있다.
2018.08.03
【--】 -독도본부 2003. 7.17. 영토위기강좌- 이일걸(성균관대)
▣ 참조 카달로그
◈ 주요 언급 키워드
강경애 (4) 백과 1934년 (2) 백과 기행문 (2) 백과
◈ 참조 키워드
간도 협약 (6) 백과 간도 문제 (5) 백과 김약연 (4) 백과 두만강 (4) 백과 명동촌 (4) 백두산 정계비 (4) 백과 명동학교 (3) 박권 (3) 백과 북간도 (3) 연해주 (3) 백과 토문강 (3) 백과 간도영유권 (2) 동북공정 (2) 백과 룽징 시 (2) 백과 만주 사변 (2) 백과 봉오동 전투 (2) 백과 이범윤 (2) 백과
▣ 백과사전
중국 동북 지방 길림성 동남부에 있는 지역. 간도(墾島), 간토(艮土), 북간도라고도 한다. 한(韓) 민족 자치주가 설치된 길림성, 랴오닝성, 헤이룽성 일대에 걸친 지역으로 서간도와 동간도로 나뉘는데, 우리 나라에서 간도라고 할 때는 동간도를 가리킨다.
 

지형

남으로 두만강을 사이에 두고 북한과 마주하며, 동으로는 연해주와 접해 있고, 남서쪽으로는 장백 산맥이 뻗어 있으며, 북쪽과 서쪽은 대려령, 노야령, 장광재령 등의 산맥으로 둘러싸여 있다.
 
면적은 약 2만 1,000㎢이고, 기후는 전형적인 대륙성 기후로 10월 중순부터 5월 초순에 걸쳐 눈이 내리고 얼음이 언다.
 
주민은 주로 농업과 목축업에 종사하고, 임업이 성하며, 석탄, 구리, 납 등의 광물 자원이 풍부하게 매장되어 있다. 현재 약 90만 명 이상의 한국인이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역사

원래 고구려와 발해의 옛 땅으로 발해가 망한 뒤에는 여진족이 살면서 조선 초기까지 조공을 바쳐 왔는데, 그들이 청나라를 세우면서 중국 본토로 들어감에 따라 이 곳이 비게 되어, 조선의 이주민이 들어가서 미개지를 개간하기 시작하였다.
 
청나라에서는 처음에 이 곳에 주민의 거주를 금하였으나, 산둥 지방으로부터 이주민이 몰래 들어감으로써 조선 이주민과의 사이에 충돌이 일어나자, 1712년(숙종 38년)에 백두산 분수령 위에 정계비를 세워 경계를 정하였다.
 

간도 문제

19세기 후반에 우리 겨레의 이주민이 늘어 그 곳에서 새로운 생활 터전을 꾸미자, 청나라는 간도 개간 사업을 벌인다는 구실로 우리 조정에 한민족 철수를 요구하여 간도 귀속 문제가 일어났다.
 
이에 조정에서는 이중하를 보내어, 백두산 정계비의 비문에 경계로 되어 있는 토문강은 송화강 상류이므로 간도가 우리 영토임에 틀림없다고 주장하고, 어윤중을 서북 경략사로 삼아 이에 대처하도록 하였다. 그러나 청나라는 토문강을 두만강이라고 우겨 회담을 결렬시키면서 간도의 소유권을 계속 주장했다.
 
그 뒤 러시아가 간도를 점령하자, 정부에서는 이범윤을 간도 관리사로 보내어 간도를 함경도의 행정 구역으로 포함시켜 관리하게 하는 한편, 포병을 기르고 조세를 받아 간도가 우리 영토임을 재확인하였다.
 
그러나 을사조약으로 우리의 외교권을 빼앗은 일본은 처음에는 간도를 우리 땅으로 인정하여 자기들이 관리한다고 하며 간도 파출소를 두더니, 1909년(융희 3년)에 간도 협약을 맺고 만주(중국 동북 지방)에 안봉선을 건설하는 권리를 얻어 내는 대가로 간도를 청나라에 넘겨 주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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