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여러분! 반갑습니다.    [로그인]
키워드 :
지식놀이터 :: 까치(-)
[광고]
[100 세트 한정] 행운의 2달러 스타노트+네잎클로버 컬렉션 35% 19,800원 12,800원
까치 (-)
까마귀과에 딸린 새. 날개 길이는 20cm, 꽁지 길이 는 24cm 가량이다. 해충을 잡아먹는 이로운 새로, 우리 나라의 나라새이다. 아시아, 유럽, 북아메리카 등지에 널리 분포한다.
▣ 지식지도
◈ 지식지도
까치 (-)
▣ 백과사전
까마귀과에 딸린 새. 날개 길이는 20cm, 꽁지 길이 는 24cm 가량이다.
 
몸색깔은 머리와 등이 검은 색깔이고, 허리에는 회백색의 띠가 하나 있다. 어깨 깃은 순백색이고, 꽁지는 검고 초록색 광택이 난다. 높은 나무 위에 마른 가지로 둥지를 짓고, 2~5월에 5~6개의 알을 낳는다.
 
해충을 잡아먹는 이로운 새로, 우리 나라의 나라새이다. 아시아, 유럽, 북아메리카 등지에 널리 분포한다.
▣ 원문/전문 (인기순, 1~10 위)
◈ 참조 원문/전문
까치전 고전 소설 미상 (95) 이명선 이야기 - 칠석과 까치 근/현대 수필 이명선 (25) 까치 근/현대 수필 현진건 (3) 까치의 옷 근/현대 소설 방정환 (2)
호작도
[민화] 호작도
미상 ()
(5)
◈ 조회순
2024.10.20
【문화】 서씨네 11대 둘째 할아버님이 돌아가셨을 때, 그 아드님이 삼 년 동안 묘 옆에서 세수도 하지 않고 머리도 빗지 않고 지냈다.
삼 년이 되는 마지막 날, 까마귀 한 마리가 묘 옆에서 ‘까악깍’ 하고 울었다. 까마귀가 우는 것을 불길히 여긴 아들은 까마귀를 쫓으려고 나뭇가지로 까마귀 배를 때렸다. 이러한 이유로 그 까마귀의 배가 하얗게 되어 까치가 되었다.【인용】포천의 설화(포천문화원)
 
 
◈ 최근등록순
2024.10.20
【문화】 서씨네 11대 둘째 할아버님이 돌아가셨을 때, 그 아드님이 삼 년 동안 묘 옆에서 세수도 하지 않고 머리도 빗지 않고 지냈다.
삼 년이 되는 마지막 날, 까마귀 한 마리가 묘 옆에서 ‘까악깍’ 하고 울었다. 까마귀가 우는 것을 불길히 여긴 아들은 까마귀를 쫓으려고 나뭇가지로 까마귀 배를 때렸다. 이러한 이유로 그 까마귀의 배가 하얗게 되어 까치가 되었다.【인용】포천의 설화(포천문화원)
 
▣ 참조 카달로그
◈ 참조 키워드
까마귀 (3) 백과 올빼미 (2) 백과
[광고]
제주 클레르 드 륀 펜션 제주시 애월읍, M 010-6693-3704
▣ 커뮤니티 (참여∙의견)
내메모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기본항목(E)
내서재 추천 : 0
▣ 카달로그 작업
관련 의견 모두 보기
자유 의견
▶ 지식지도
원문/전문
시민 참여 콘텐츠
▷ 관련 동영상 (없음)
▣ 참조정보
없 음
©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