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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과에 딸린 새. 날개 길이는 20cm, 꽁지 길이 는 24cm 가량이다. 해충을 잡아먹는 이로운 새로, 우리 나라의 나라새이다. 아시아, 유럽, 북아메리카 등지에 널리 분포한다.
자연계
:
자연 > 동물
까마귀과에 딸린 새. 날개 길이는 20cm, 꽁지 길이 는 24cm 가량이다.
몸색깔은 머리와 등이 검은 색깔이고, 허리에는 회백색의 띠가 하나 있다. 어깨 깃은 순백색이고, 꽁지는 검고 초록색 광택이 난다. 높은 나무 위에 마른 가지로 둥지를 짓고, 2~5월에 5~6개의 알을 낳는다.
해충을 잡아먹는 이로운 새로, 우리 나라의 나라새이다. 아시아, 유럽, 북아메리카 등지에 널리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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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효자 서씨
【문화】
서씨네 11대 둘째 할아버님이 돌아가셨을 때, 그 아드님이 삼 년 동안 묘 옆에서 세수도 하지 않고 머리도 빗지 않고 지냈다.
삼 년이 되는 마지막 날, 까마귀 한 마리가 묘 옆에서 ‘까악깍’ 하고 울었다. 까마귀가 우는 것을 불길히 여긴 아들은 까마귀를 쫓으려고 나뭇가지로 까마귀 배를 때렸다. 이러한 이유로 그 까마귀의 배가 하얗게 되어 까치가 되었다.【인용】포천의 설화(포천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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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