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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南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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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南怡)
[1441 ~ 1468] 조선 세조 때의 장군. 시호는 충무(忠武)이고, 태종의 외손이다. 예종이 즉위한 1468년에 반역을 꾀한다는 유자광의 모함으로 처형당하였다.
▣ 지식지도
◈ 요약정보
남이
(南怡)
[1441 ~ 1468] 조선 세조 때의 장군.
태종의 외손이다.
17세 때에 무과에 급제하여 세조의 사랑을 받았다.
이시애의 난
과 건주위를 정벌할 때에 공신이 되었고,
26세에 병조 판서가 되었다.
예종
이 즉위한 1468년에
반역을 꾀한다는
유자광
의 모함으로 처형당하였다.
◈ 지식지도
남이
(南怡)
6진
조의제문
1468년
1467년
김종서
유자광
강순
김종직
성희안
이시애
허종
훈구파
이시애의 난
무오사화
중종 반정
▣ 원문/전문
(인기순, 1~10 위)
◈ 참조 원문/전문
남이 장군
근/현대 소설
신명균
(8)
남이의 힘
근/현대 수필
김동인
(5)
▣ 참조 카달로그
◈ 참조 키워드
성희안
(4)
백과
중종 반정
(4)
백과
강순
(3)
백과
무오사화
(3)
백과
신승선
(3)
백과
이시애의 난
(3)
백과
허종
(3)
백과
1446년
(2)
백과
1467년
(2)
백과
15세기
(2)
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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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백과
김종직
(2)
백과
박원종
(2)
백과
이시애
(2)
백과
조선 세조
(2)
백과
조의제문
(2)
백과
한명회
(2)
백과
▣ 백과사전
[1441 ~ 1468] 조선 세조 때의 장군. 시호는 충무(忠武)이고, 태종의 외손이다.
17세 때에 무과에 급제하여 세조의 사랑 을 받았다.
이시애의 난
과 건주위를 정벌할 때에 용맹을 떨쳐 공신이 되었고, 26세에 병조 판서가 되었다.
예종이 즉위한
1468년
에 반역을 꾀한다는
유자광
의 모함으로 처형당하였다.
시조
장검(長劍)을 빼어들고 백두산에 올라보니
대명(大明) 천지(天地)에 성진(腥塵)이 잠겼어라.
언제나 남북풍진(南北風塵)을 헤쳐 볼까 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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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애월읍, M 010-6693-3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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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