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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놀이터 :: 몽골([蒙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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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蒙古])
아시아 대륙 중앙부, 소련과 중국 사이에 있는 사회주의 국가. 몽고라고도 한다.
▣ 시민 참여 콘텐츠
▣ 시민 참여 (최근등록순) - 하위디렉터리 포함
◈ 시민참여
◈ 보도자료
2024.03.08
몽골 최고봉 타왕복드 포타닌 빙하 장관...탐험가 몽골서부 등 식물 및 민속 기록물 남겨
【문화】 폭설의 피해 몽골 조드에 대하여... 올해 겨울은 유난히 눈도 많이 내리고 추운 날이 많다. 한국도 눈이 많이 내렸지만, 눈이 잘 안 내리는 일본 도쿄와 간토 지역에도 2024년 2월 7일 대폭설이 내려 전철이 멈추고 하네다공항에 비행기가 30편이나 결항하는 등 도심이 혼란에 빠지고 대도시가 마비되었다. 3월 5일에도 폭설이 내렸다.
2024.07.15
국립문화유산연구원, 몽골 국가지정 건축유산 안전 점검 공동조사
【문화】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몽골 문화부 국립문화유산센터(센터장 한글표기(Galbadrakh ENKHBAT))와 오는 7월 15일부터 26일까지 척틴 차강 바이신 성(Tsogtyn Tsagaan Baishin Castle) 유적과 간단치그늘렌 사원(Gandantegchenlin Monastery) 유적에 대해 안전과 보존상태를 점검하는 공동조사를 하기로 했다.【국립문화재연구원, 안전방재연구실】
2023.12.17
의사- 예술가-문학가였던 단잔 라브자, 사막에 이상향 건설
【문화】 단잔 라브자의 정신적 유산을 지키는 타반 도키오는 과거 수도원의 모습을 차근차근 복원하고 있다. 샤인사드 도시 중심에는 단잔 라브자의 동상이 있다. 그런데 놀랍게 동상 어깨에 전갈이 기어가고 있고, 공중 부양을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불교에서는 도력이 깊은 승려들은 대중 앞에서 깊은 내공을 보여준 사례가 여러 번 있다. 동국대 황순일 불교학 교수는 네팔에서 인도 고고학 자료를 통해 부처님의 공중 부양 유물을 알려주었다.
2019.12.16
【사회】 국제 사막화 방지 및 환경 난민들의 일자리를 만들기 위한 몽골 ‘수원 시민의 숲’에 9년간 10만 그루의 나무가 심겨졌다. 【녹지경관과 푸른조경팀 - 최재군(031-228-4570)】
2023.12.16
몽골의 고승 단잔 라브자
【문화】 몽골 고비사막을 10일 동안 어렵게 통과하고, 몽골에서 가장 높은 타왕복드(4374m)산까지 갔다가 다시 10일 걸려 몽골 수도인 울란바토르로 돌아왔다. 비행기를 타고 인천공항으로 돌아오면서 다음에 방문할 몽골 동부 지도를 펼쳐보았다. 고비사막 동부에 있는 샤인사드(Sainshand)는 사막을 횡단하는 사람들이 거쳐 가는 도시로 한국의 자전거 여행가 이호선 씨와 이탈리아 등산가 라인홀트 메스너가 지나간 곳이다.
2019.10.27
【--】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장윤석)과 산하 한국수자원공사(사장 이학수)는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대전 대덕구에 위치한 한국수자원공사 수질안전센터에서 동아시아 10개국에 속한 공무원 및 전문가를 대상으로 잔류성유기오염물질 분석교육을 실시한다.【화학물질연구과 - 김혁 (032-560-7200)】
2023.10.02
방목하면 게르 순찰하며 가축 보호
【문화】 방카르의 털은 겨울에 매우 풍성하고 긴 경향이 있다. 털은 약 3-4인치(9cm)로 매우 두꺼운 속 털이 있다. 그러나 몽골의 광활함과 기후의 변화로 인해 방카르는 기후 조건에 유연하게 반응하는 것으로 보이며 따뜻한 지역에서는 그렇게 두꺼운 털을 자라지 않는다.
2019.10.02
[정례] 인문학 강좌‘제주, 올레길 인문학 코스를 걷다!’ 운영
【문화】 ■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민대상 평생교육 사업으로 오는 11월 28일까지 제주벤처마루와 제주대학교에서 ‘제주, 올레길 인문학 코스를 걷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평생교육과 (064-710-3821)】  2019-10-02 09:46:31
2023.10.02
몽골 전통견 방카르, 충성 높고 용감해 인기 ‘짱’
【문화】 몽골 여행 중에 유목민 게르를 방문하거나, 슈퍼를 방문할 때면 입구에 몽골 전통견인 방카르(The Bankhar Dog, 덩치가 큰 개)를 만난다. 몽골 개는 이상하게도 반짝이는 눈동자 위에 두 개의 흰점이나 황색 점이 있어 마치 눈이 4개로 보인다.
2019.09.17
【문화】 국립중앙박물관은 1997년부터 시작한 ‘한-몽 공동학술조사’를 더욱 확장시키고 조사 성과를 널리 알려 국제적으로 흉노 유적 조사 및 관련 연구를 선도해 나가는 중심 기관으로 더욱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한다. 【고고역사부】
2023.10.01
【문화】 우리나라에서 호양나무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는 학자는 부산대 약대를 졸업하고 국립순천대학교 한약자원개발학과 교수, 바이오한약자원학과에서 33년간 약초의 성분과 효능에 대해 강의하고 연구한 박종철 명예교수이다. 교수님은 호양나무를 조사하려고 중국 신장 위구르 자치구와 간쑤성을 방문했다.
2019.08.22
【문화】 8월 21일(수), 몽골 울란바토르에 있는 121번 학교에서 ‘작은도서관’ 3개관의 개관식이 한국과 몽골 양국의 주요 인사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열렸다.【도서관정책기획단 - 한인선 (044-203-2629)】
2023.09.30
기후변화가 극심한 곳에 사는 ‘사막의 척추’ 호양나무
【문화】 고비사막 주변 마을과 산에는 거대한 호양나무(Populus euphratica)들이 외롭게 혼자 우뚝 서 있기도 하고, 군락을 한 곳도 있었다. 호양나무는 사막의 건조하고 기온의 변화가 심한 곳과 염분 농도가 높은 곳에서도 잘 자라 이곳 사람들은 호양나무를 ‘사막의 척추’라고 불렀다.
2019.08.13
【문화】 [붙임 자료 참조] 【고고역사부】
2023.09.30
모래 서식지에 잘 자란 작 나무, 멸종 직전
【문화】 푸르공을 타고서 바얀 작으로 달려갔다. 이곳은 바위와 붉은 모래와 작열하는 태양과 관목과 무시무시한 삭막함을 수반한 전형적인 황무지다. 바얀 작은 미국의 고생물학자 엔드류스(Roy Chapman Andrews, 1884-1960년)가 표현한 불타는 절벽(Flaming Cliffs)으로 이름을 지어 세상에 널리 알려졌다.
2017.01.31
【--】 몽골의 슈바이처 대암 이태준 선생 2017년 2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공훈심사과 - 강병구 (044-202-5451)】
2023.09.28
몽골 사슴돌, 3200년 전 고대인의 의례 장례 유물
【문화】 〈몽골의 사슴돌 기념물 및 청동기 시대 유적지〉가 2023년 9월 유네스코 제45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세계유산으로 선정되었다. 몽골의 사슴돌은 3,200년 전 유라시아 지역에 정주했던 고대인들의 의례 및 장례에 관련된 유물이다.
 
2022.11.29
낙타는 남았는데, 역사 속으로 사라진 몽골의
【여행】 [동몽골여행 10] 몽골 야생양과 야생염소를 보호하는 '처이르 복드' 산
 
2022.11.23
몽골 사람이 생각하는, 세상에서 기가 제일 센 곳
【여행】 [동몽골여행기9] 몽골 전통 악기 마두금과 영혼의 소리 허어미
 
2022.11.12
몽골 유목민은 자유롭고 한가하다? 그렇지 않습니다
【여행】 [동몽골여행기8] 봄은 유목민들에게 가장 어려운 시기
 
2022.11.02
몽골 유목민에게 늑대는 어떤 존재일까?
【여행】 [동몽골여행기7] 늑대 포획엔 실패했지만 몽골인들도 보기 힘든 야생마 확인
 
2022.11.01
몽골인들은 ‘이걸’ 보면 모두 말이나 차에서 내린다
【여행】 [동몽골여행기6] 오보는 몽골의 대표적 풍물 중 하나. 다리강가 마을에서 1킬로미터쯤 떨어진 뒷산에는 몽골에서 가장 유명한 오보 중 하나인 알탕오보가 있다.
 
2022.10.21
석인상 답사하다가 국경경비대 조사받기도
【여행】 [동몽골여행기] 목이 잘린 석인상... 무관심한 현지인들
 
2022.10.05
5년동안 몽골만 5번 여행, 이유가 뭐냐고요?
【여행】 [몽골동부여행기1] 사람의 허벅지뼈로 만든 피리부터 두개골 법구까지
 
2022.09.15
몽골에서 가장 중요한 불교 유적, 간당사원
【여행】 [몽골여행기20] 공산주의 시절 3만명의 승려가 학살 당하기도
 
2022.09.13
전성기 짧은 옛 몽골의 수도, 그래도 방문하는 이유
【여행】 [몽골여행기 19] 몽골 최초의 불교사원, 한때 승려 천 명이 거주했던 곳
 
2022.09.06
몽골 관광객들이 쌓았다는 현무암 돌탑
【여행】 [몽골여행기18] 세 번이나 인연 맺은 캠프장
 
2022.09.03
몽골까지 가서 88.5㎝ 대어를 낚다니... 소감도 남다르네
【여행】 [몽골여행기17] 몽골에서 네 번째로 큰 하르가스호에서 경험한 낚시
 
2022.08.24
21일간 몽골 여행, 매일 지친 몸을 풀어준 이것
【여행】 [몽골여행기16] 알타이 지역 세계유산 보며 옛 고대인들의 생활상 추정하기도
 
2022.08.18
몽골에서 가장 기대했는데... 등산화가 터져버렸습니다
【여행】 [몽골여행기15] 65~66세 노익장들의 등정기... "힘들었지만 환상적 경험"
 
2022.08.16
몽골 서부 최고의 관광명소 타왕복드
【여행】 [몽골여행기14] 우리 서낭당과 닮은 오보... 주민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신앙물이자 이정표
 
2022.08.12
한국에서 온다고 하니... 퇴근 않고 기다린 박물관 직원들
【여행】 [몽골여행기13] 카자흐족이 대부분... 몽골에서 이슬람문화가 살아있는 곳
 
2022.08.05
몽골에서
【여행】 [몽골여행기12] 평화로운 세상을 꿈꾸며 달리는 사람들
 
2022.08.01
사슴돌 문양이 한국인에게도 중요한 의미를 갖는 이유
【여행】 [몽골여행기11] 청동기문화를 대표하는 카라수크 문화의 양대 상징 사슴돌과 적석총
 
2022.07.27
세계문화유산 등재된 2만 년 전 동굴벽화에 낙서가 있다
【여행】 [몽골여행기10] 쳉헤르 동굴의 구석기 시대 추정 벽화들
 
2022.07.25
몽골인들의 성산인 ‘어머니산
【여행】 [몽골여행기9] 여성이 누운 모습을 닮아... 역사적 의미도 있어
 
2022.07.19
쇠똥으로 구운 감자를 먹어본 적 있나요?
【여행】 [몽골여행기8] 몽골인들의 자연사랑은 칭기즈 칸의 명령
 
2022.07.13
【여행】 [몽골여행기6] 순간 최대속도 21m/sec... 고비사막에 강풍이 부는 이유
 
2022.07.11
7월 중순에 얼음이...
【여행】 [몽골여행기5] 쥬라기 공룡이 살았던 고비사막
 
2022.06.29
몽골 도착한 첫 날 새벽, 일행이 잠 안 자고 본 것
【여행】 [몽골여행기] 고대 유라시아 알타이 문화권을 지배한 샤마니즘
 
2022.06.28
나는 왜 네 번이나 몽골 여행에 나섰을까
【여행】 [몽골여행기] 갖은 악재 끝에 도착한 몽골 울란바타르 공항
 
2020.12.20
【여행】 [스카이데일리 연재] 몽골 의학계에 새 지평을 열었던 이태준, 몽골 국왕 훈장 수여
 
2020.12.13
【여행】 [스카이데일리 연재] 세 가지 적석총을 비교하여 우리 민족 원류의 기원을 찾기 위한 첫 시도에 나서다
 
2020.12.12
【여행】 [스카이데일리 연재] 그림으로 의사표현을 했던 태초의 신비와 조우하다
 
2020.11.29
【여행】 [스카이데일리 연재]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채 분분한 해석을 낳는 사슴돌 비석의 의미
 
2020.11.22
【여행】 [스카이데일리 연재] 서쪽 독일에서 동쪽 몽골까지 분포한 사슴돌… 대부분이 몽골에 분포
 
2020.11.17
【여행】 [스카이데일리 연재] 태초의 신성함을 간직한 다얀산에서 천지합일 목격
 
2020.11.09
【여행】 [스카이데일리 연재] 회색빛의 산을 황금빛으로 변화시키는 대자연의 모습과 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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