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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놀이터 :: 미나미 지로([南次郞])
미나미 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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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미 지로 ([南次郞])
[1874 ~ 1955] 일본 오이타현(大分縣) 출신의 군인· 정치가. 1936년부터 6년 동안 제7대 조선 총독을 지냈다.
▣ 지식지도
◈ 지식지도
미나미 지로 ([南次郞]) 1936년 1942년 고이소 구니아키 우가키 가즈시게 데라우치 마사타케 도조 히데키 사이토 마코토 야마나시 한조 아베 노부유키 조선 총독부 통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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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조 키워드
사이토 마코토 (2) 백과 조선 총독부 (2) 백과 통감부 (2) 백과
▣ 백과사전
[1874 ~ 1955] 일본 오이타현(大分縣) 출신의 군인· 정치가. 1936년부터 6년 동안 제7대 조선 총독을 지냈다.
 
육군 사관 학교와 육군 대학을 졸업한 후 육군 대학 교관· 기병 연대장·육군성 과장·중국 주둔군 사령관· 육군 사관학교장·제16 사단장 등을 거쳐 1929년 조선군 사령관을 역임하였다. 1930년 육군 대장이 되었고, 1931년 와카쓰키 내각의 육군 대신이 되어 만주에 대해 강경론의 입장을 견지하였다. 1934년 관동군 사령관을 거쳐 1936년 예편한 뒤 같은 해 8월 조선 총독이 되었다.
 
조선 총독으로 재직하는 동안 내선일체(內鮮一體)를 표방하며 일본어 상용· 창씨 개명(創氏改名)· 지원병 제도 실시 등으로 한민족 말살 정책을 강행하였다. 또한 국민 총력 운동과 국민 정신 총동원 운동을 실시해 한국인들을 자신들의 전쟁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도록 강요하였으며, 국민 징용법을 만들어 많은 한국인들을 강제 징용하였다.
 
조선 교육령을 개정해 민족 의식을 말살하고 일본 천황의 백성이 되자는 황민화를 도모하였다. 이를 위해 한국인들에게 '황국신민서사(皇國臣民誓詞)'를 암송하도록 하였으며, 어떤 행사에서든 행사를 시작하기에 앞서 이것을 제창하도록 강요하였다.
 
제2차 세계 대전 후 극동 국제 군사 재판에서 중국 침략 전쟁의 공동 모의 및 실시 책임으로 A급 전범으로 분류되어 종신 금고형을 받았으나 복역 중 1954년 병으로 가출옥하여 이듬해에 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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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