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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놀이터 :: 수신사(修信使)
수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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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신사 (修信使)
조선 말기에 일본에 보내던 외교 사절.
▣ 지식지도
◈ 지식지도
수신사 (修信使) 신사 유람단 영선사 1881년 김기수 김홍집 김옥균 명성 황후 박정양 어윤중 이시영 조준영 홍영식 개화당 동경일기 갑오개혁 강화도 조약 아관 파천 임오군란 제물포 조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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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조약 (4) 백과 김기수 (3) 백과 김홍집 (3) 백과 1881년 (2) 백과 갑오개혁 (2) 백과 김옥균 (2) 백과 민종묵 (2) 박정양 (2) 백과 수신사일기 (2) 심상학 (2) 어윤중 (2) 백과 엄세영 (2) 영선사 (2) 백과 이원회 (2) 이헌영 (2) 임오군란 (2) 백과 조병직 (2) 조준영 (2) 백과 홍영식 (2) 백과
▣ 백과사전
조선 말기에 일본에 보내던 외교 사절. 본래 통신사라고 하던 것을 강화도 조약 이후 양국이 대등한 처지에서 국교를 행한다는 뜻에서 수신사로 고쳐 불렀다.
 
강화도조약 체결 뒤 일본은 초대외교(招待外交)형식을 취하여 조선에게 사신파견을 요청하였고 조선은 회사(回謝)의 뜻으로 예조참의 김기수(金綺秀)를 수신사로 파견하게 되어 일행 76명은 그 해 4월 4일 서울을 출발, 부산을 떠나 시모노세키[下關]에 도착하였다. 그 뒤 약 2개월 간 시찰을 하고 고종에게 복명(復命)하였다.
 
이들은 일본에 머무르는 동안 일왕(日王)과의 접견식을 가지고, 원로원·의사당(議事堂), 육해군의 군사시설 및 훈련상황, 박물관 등 근대시설을 관람하고, 개국주의에 큰 흥미와 관심을 가지고 귀국하였다.
 
또한 일본이 1879년 하나부사 요시타다[花房義質]를 변리공사로 파견하여, 원산·인천의 개항을 강요하고 부산의 관세배상, 미곡금수(米穀禁輸) 해제를 제기하자 조선정부는 문제의 절충과 일본의 진의를 탐색하기 위하여 1880년 5월 수신사 김홍집(金弘集) 등 58명을 파견하였고, 일행은 그해 11월 귀국하였다.
 
그러나 양국간의 현안문제들에 대하여 일본측은 확답없이 미루기만 하였고, 김홍집은 청국공관에서 참찬관(參贊官) 황쭌셴[黃遵憲(황준헌)] 등과 접촉하며 조선이 모르던 국제정세에 대한 중요한 사실들을 알게 되었다.
 
그 뒤 개화와 척사의 대립 속에서 다시 1881년 조준영(趙準永) 등 양반자제의 소장 인물을 망라한 신사유람단 38명을 일본에 파견하여 70여 일 동안 일본문물을 조사, 연구하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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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