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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베르트 슈만 (Robert Alexander Schuma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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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 인물 > 외국
[1810 ~ 1856] 독일의 작곡가.
라이프치히 법과 대학에 들어가 법률과 철학을 공부하다가 그만두고, 하이델베르크 대학에서 피아노와 작곡을 공부했다.
피아노 연주가가 되려고 하였으나, 손가락을 다쳐 피아노 연주가의 꿈을 포기하고 작곡과 음악 평론에 힘썼다. 그 뒤 《나비》 《사육제》 등의 피아노곡을 작곡했고, 1834년에 잡지 《음악 신보》를 창간하여 평론을 통해 많은 젊은 작곡가를 세계에 소개하였다.
1840년에 클라라와 결혼한 뒤에는 《여인의 사랑과 생애》 《시인의 사랑》 등의 가곡을 많이 작곡하였다. 1850년에 뒤셀도르프의 오케스트라 및 합창단의 지휘자가 되었고, 거기서 《라인 교향곡》이라 불리는 제3 교향곡을 작곡하였다.
그는 우울증에 걸려 정신 병원에 입원해 있다가 46세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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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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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울산문화예술회관(관장 금동엽)은 아트 클래스 ‘전원경의 그림 콘서트’ 마지막 나라인 독일편을 오는 29일 오전 11시 소공연장 무대에 올린다고 밝혔다. 【문화예술회관 - 김아람 (226-8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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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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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2019 진주이상근 국제음악제가 오는 11월 15일 저녁 7시 30분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진주시립교향악단과 시민연합합창단의 연주로 말러 교향곡 제2번“부활”로 개막한다.【공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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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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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 대구시립교향악단 〈제457회 정기연주회〉
- 6. 28 (금) 19:30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
【대구시립교향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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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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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울산문화예술회관(관장 금동엽)은 아트 클래스 ‘전원경의 그림 콘서트’ 마지막 나라인 독일편을 오는 29일 오전 11시 소공연장 무대에 올린다고 밝혔다. 【문화예술회관 - 김아람 (226-8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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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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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2019 진주이상근 국제음악제가 오는 11월 15일 저녁 7시 30분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진주시립교향악단과 시민연합합창단의 연주로 말러 교향곡 제2번“부활”로 개막한다.【공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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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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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 대구시립교향악단 〈제457회 정기연주회〉
- 6. 28 (금) 19:30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
【대구시립교향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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