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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조 유튜브 (최근등록순)
- 하위디렉터리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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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 해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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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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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여행 걸어서 세계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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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 |
수도 예레반 근처에 있는 아라라트 산. 아라라트 산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정면으로 마주하고 있는 호르비랍 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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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 해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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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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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여행 걸어서 세계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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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 |
예레반의 밤 풍경이 오렌지 불빛으로 화려하다. 늦은 밤 광장 앞에서 펼쳐지는 분수쇼. 많은 사람들이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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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 해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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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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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여행 걸어서 세계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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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
1차 세계대전 중인 1915년 터키군에 의해 150만 명에 달하는 아르메니아인들이 집단학살 되었고 희생자들을 기리기 위해 만든 위령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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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 해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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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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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여행 걸어서 세계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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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
아르메니아의 어제와 오늘을 만날 수 있는 베르니사즈 시장은 아르메니아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만날 수 있는 작은 아르메니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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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 해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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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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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여행 걸어서 세계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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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 |
다시 아르메니아의 수도 예레반으로 향했다. 아르메니아 고문서 박물관인 마테나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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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 해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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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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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여행 걸어서 세계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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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 |
다음 날 아침. 해발 이천미터가 넘는 고원에 위치한 아르메니아의 산골마을들. 마을마다 역사를 간직한 오래된 교회와 수도원들이 보석처럼 숨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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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 해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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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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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여행 걸어서 세계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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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 |
헤르몬 마을은 유목민들이 정착한 마을이다. 남자들은 낮에 가축들을 데리고 목초지로 나갔다가 오후가 되면 집으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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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 해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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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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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여행 걸어서 세계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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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 |
세반 호수를 떠나 꼬불꼬불 비포장도로를 한참 달리면 해발 약 3천미터의 고지에서 소와 양을 치며 평온한 일상을 그려가는 아르메니아 유목민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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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 해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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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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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여행 걸어서 세계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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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 |
아레니에서 세반으로 가는 길. 길가의 휴게소에서 여행객들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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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 해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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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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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여행 걸어서 세계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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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 |
식사 후 나른한 오후 다빗씨가 근처 시장에서 닭 한 마리를 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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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 해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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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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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여행 걸어서 세계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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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 |
마르카릿씨의 남동생이 화덕 안에 고기와 채소를 꽂은 꼬치를 넣는데 호로바츠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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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 해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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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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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여행 걸어서 세계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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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 |
바요츠조르 지방에 있는 아레니 마을은 아르메니아의 전형적인 농촌 마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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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 해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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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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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여행 걸어서 세계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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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 |
근처의 산골마을인 타테브. 평화로운 마을 전경과 타테브 수도원이 마을 가까이에 있어서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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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 해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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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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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여행 걸어서 세계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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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 |
예레반에서 타테브로 가는 길. 초원에 거대한 돌들이 세워져있다. 아르메니아의 스톤헨지라고 불리는 이곳은 조라츠 카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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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 해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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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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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여행 걸어서 세계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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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
화산응회암지대인 이곳에는 독특한 건축물도 만들어졌다. 바로 게하르트 수도원. 예수님의 옆구리를 찌른 창이 있었다는 이곳은 동굴수도원으로 더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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