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여러분! 반갑습니다.    [로그인]
키워드 :
지식놀이터 ::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蔚州 大谷里 盤龜臺 岩刻畫)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자 료 실
▶ 지식지도
▶ 원문/전문 (없음)
시민 참여 콘텐츠
관련 동영상
about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광고]
[100 세트 한정] 행운의 2달러 스타노트+네잎클로버 컬렉션 35% 19,800원 12,800원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蔚州 大谷里 盤龜臺 岩刻畫)
울산 광역시 울주군 언양면 대곡리에 있는 바위에 새긴 암각화. 국보 제285호로 지정되었다. 선사 시대의 것으로, 태화강 상류 반구대 일대의 인공 호수의 서쪽 기슭에 있는, 북쪽을 향하고 서 있는 암벽에 새겨져 있다.
▣ 지식지도
◈ 지식지도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蔚州 大谷里 盤龜臺 岩刻畫) 암각화 울산 광역시 울주군 고래 강돌고래 돌고래 솔잎돌고래 수염고래 아기고래 알락돌고래 포유류 임실 상가 윷판형 암각화유적 남원 대곡리 암각화
▣ 시민참여콘텐츠
◈ 인기순 (1 ~ 4 위)
2024.01.31
「반구천의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신청서 제출
【문화】 문화재청(청장 최응천)은 1월 30일 「반구천의 암각화(Petroglyphs along the Bangucheon Stream)」를 2025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한 등재신청서를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에 제출하였다.【세계유산정책과】
2024.03.05
「반구천의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신청서 유네스코 완성도 검사 통과
【문화】 문화재청(청장 최응천)이 2025년 등재 목표로 올해 1월 제출한 「반구천의 암각화」(Petroglyphs along the Bangucheon Stream) 세계유산 등재신청서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의 완성도 검사를 통과하였다.【세계유산정책과】
2023.07.13
「반구천의 암각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신청 대상 선정
【문화】 문화재청(청장 최응천)은 13일 오후에 열린 문화재위원회 세계유산분과 회의에서「반구천의 암각화」를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신청 대상>으로 선정했다. <등재신청 대상> 선정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를 신청하기 위해 밟는 국내 절차 중 가장 마지막 단계이다.【세계유산정책과】
2019.11.15
【문화】 울산시는 반구대암각화 유네스코 등재를 위한 울산시민단(이하 시민단)이 반구대암각화의 가치를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도록 ‘반구대암각화’ 현장 답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문화예술과 - 이양주 (229-3734)】
◈ 등록순
2024.03.05
「반구천의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신청서 유네스코 완성도 검사 통과
【문화】 문화재청(청장 최응천)이 2025년 등재 목표로 올해 1월 제출한 「반구천의 암각화」(Petroglyphs along the Bangucheon Stream) 세계유산 등재신청서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의 완성도 검사를 통과하였다.【세계유산정책과】
2024.01.31
「반구천의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신청서 제출
【문화】 문화재청(청장 최응천)은 1월 30일 「반구천의 암각화(Petroglyphs along the Bangucheon Stream)」를 2025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한 등재신청서를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에 제출하였다.【세계유산정책과】
2023.07.13
「반구천의 암각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신청 대상 선정
【문화】 문화재청(청장 최응천)은 13일 오후에 열린 문화재위원회 세계유산분과 회의에서「반구천의 암각화」를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신청 대상>으로 선정했다. <등재신청 대상> 선정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를 신청하기 위해 밟는 국내 절차 중 가장 마지막 단계이다.【세계유산정책과】
2019.11.15
【문화】 울산시는 반구대암각화 유네스코 등재를 위한 울산시민단(이하 시민단)이 반구대암각화의 가치를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도록 ‘반구대암각화’ 현장 답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문화예술과 - 이양주 (229-3734)】
2019.10.21
【문화】 명품 관광도시 울산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맞춤형 해설로 관광객들을 맞는 문화관광해설사 19명이 새로 위촉됐다. 【관광진흥과 - 배인숙 (052-229-3854)】
2019.10.18
【문화】 울산시는 18일과 19일 양일간 전국 시·도 블로그 기자를 대상으로 반구대암각화, 태화강 국가정원 등 주요 관광 명소를 소개하는 ‘팸투어’를 실시한다. 【대변인실 - 정아연 (052-229-3362)】
2019.10.11
【문화】 반구대암각화의 세계사적 가치 규명을 위해 포르투갈과 프랑스, 터키 등 총 3개국 암각화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울산박물관 - 이현정 (229-7521)】
2019.09.19
【인문】 울산시는 반구대암각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반구대암각화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화예술과 - 이양주 (229-3734)】
2019.05.15
【문화】 울산암각화박물관은 숲속의 박물관 학교 ‘반구대 조사단’ 체험행사에 참여할 하반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울산박물관 - 박준철 (229-4792)】
 
▣ 참조 카달로그
◈ 주요 언급 키워드
울산 광역시 (6) 백과 문화재청 (3) 디렉터리
◈ 참조 키워드
울주군 (9) 백과 반구천의 암각화 (3) 유네스코 세계유산 (3) 백과 암각화 (2) 백과 울산 광역시 (2) 백과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 (2) 백과
▣ 백과사전
울산 광역시 울주군 언양면 대곡리에 있는 바위에 새긴 암각화. 국보 제285호로 지정되었다. 선사 시대의 것으로, 태화강 상류 반구대 일대의 인공 호수의 서쪽 기슭에 있는, 북쪽을 향하고 서 있는 암벽에 새겨져 있다.
 
댐을 쌓아 만든 탓으로 평소에는 물 속에 잠겨 있다가 물이 마르면 그 모습을 드러낸다.
 
암각화 의 크기는 가로 폭이 8m이고 세로가 약 2m이다. 암벽의 밑부분까지 부분적으로 조각이 새겨져 있어, 암각화 밑에서부터 윗부분까지는 높이가 약 3.7m가 된다. 늑대· 사슴· 고래 ·개· 호랑이· 멧돼지·곰· 토끼· 물고기·사람· 여우· 거북이 등과 고래잡이, 배와 어부, 사냥하는 광경 등을 병풍처럼 펼쳐진 매끈매끈하고 반반한 바위면에 쪼아서 새겨 넣었다. 주로 사냥감인 동물의 암수가 교접하는 모습과, 새끼를 가진 것으로 보이는 배부른 동물들의 모습이 보인다. 아마도 동물들이 많이 번식함으로써 사냥감이 많아지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새긴 듯하다. 이 밖에도 성기가 과장되게 그려진 남자가 춤추는 모습도 보이는데, 이는 인간의 생식력과 자연의 번식력이 깊은 관계를 가진다는 당시 사람들의 생각을 표현한 것으로 생각된다.
 
고기잡이하는 모습과 고기잡이 배 그리고 그물에 걸린 고기를 새겨 넣은 것도 자연적인 존재나 신비로운 힘을 빌려 기원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당시에 반구대 지역은 주술과 제의(祭儀)를 행하던 성스러운 장소였던 것으로 추측된다.
 
이 암각화가 만들어진 시기에 대해서는 두 가지 설이 있다. 하나는 신석기 시대부터 만들기 시작하였다는 설이고, 다른 하나는 청동기 시대의 작품이라는 설이다.
 
시기적으로 다른 때의 것으로 추측되는 암각 그림의 표현 양식과 내용이 있는 것으로 보아, 아주 오랫동안 기원하는 내용을 추가해 그려 넣으며 신앙 행위를 계속하였던 것으로 보인다.
[광고]
제주 클레르 드 륀 펜션 제주시 애월읍, M 010-6693-3704
▣ 커뮤니티 (참여∙의견)
내메모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기본항목(E)
내서재 추천 : 0
▣ 참조정보
백과 참조
목록 참조
 
외부 참조
 
©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