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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상을 모시고 승려들이 거주하면서 불도를 닦고 교법을 펴는 집. 사찰(寺刹), 가람(伽藍), 정사(精舍) 또는 사원(寺院)이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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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 종교 > 불교 > 03
불상을 모시고 승려들이 거주하면서 불도를 닦고 교법을 펴는 집. 사찰(寺刹), 가람(伽藍), 정사(精舍) 또는 사원(寺院)이라고도 한다.
우리 나라 최초의 절은 고구려 에 불교가 들어온 3년 뒤인 소수림왕 5년( 375년)에 세워진 이불란사(伊弗蘭寺)와 초문사(肖門寺)이고, 신라에서의 최초의 절은 이차돈이 순교한 흥륜사(興輪寺)를 들 수가 있다.
고대에는 절을 시가지에 짓는 것이 상례였는데, 그것은 중국이나 일본도 마찬가지였다.
그리고 시대 상황과 사회적 여건에 따라 우리 나라의 절은 수도나 포교에 주력하는 특수성을 띠게 되었고, 입지 조건에 따라 다음과 같은 세 가지 특징을 나타낸다.
① 평지 가람(平地伽藍) : 특히 왕실의 원당(願堂)이나 나라에서 세운 절이 많고, 교통 이 편리하여 대중 불교 형성에 큰 영향을 끼쳤다.
② 산지 가람(山地伽藍) : 깊은 산골에 자리잡은 이 절은 신라 말기에 들어온 선종(禪宗)의 영향을 받아 수도 생활에 알맞도록 설계되었으며, 지금도 수도 도량(道場)으로서의 전통을 지켜 오고 있다.
③ 석굴 가람(石窟伽藍) : 천연 또는 인공 석굴에 지은 절은 주로 기도를 위한 도량으로서의 특징을 지닌다.
오늘날 우리 나라의 절은 전문적인 수도와 일반적인 믿음의 도량으로 아울러 이용되고 있다.
사찰 현황(2020. 11월)
세계문화유산 등재
① 불국사, ② 석굴암, ③ 해인사 ( 팔만대장경), ④ 통도사, ⑤ 봉정사, ⑥ 선암사, ⑦ 대흥사, ⑧ 법주사, ⑨ 마곡사, ⑩ 부석사
3보(寶) 사찰
양산 통도사(불.佛), 합천 해인사(법.法), 순천 송광사(승.僧)
8대 총림(禪院,講院,律院을 갖춘 사찰)
조계 총림( 조계사), 덕숭 총림( 수덕사), 팔공 총림( 동화사), 해인 총림( 해인사), 쌍계 총림( 쌍계사), 범어 총림( 범어사), 영축 총림( 통도사), 고불 총림( 백양사)
일제 강점기 31본사
서울 봉은사, 남양주 봉선사,수원 용주사, 강화 전등사, 간성 건봉사, 평창 월정사, 보은 법주사, 공주 마곡사, 전주 위봉사, 금산 보석사, 장성 백양사, 순천 송광사, 순천 선암사, 해남 대흥사, 구례 화엄사, 문경 금룡사, 의성 고운사, 영천 은해사, 대구 동화사, 경주 기림사, 합천 해인사, 양산 통도사, 부산 범어사 (남한 23)
함주 귀주사, 안면 석왕사, 고성 유점사, 영변 보현사, 평원 법흥사, 평양 영명사, 황주 성불사, 신천 패엽사 (북한 8)
조계종 25교구(현재)
서울 조계사, 수원 용주사, 남양주 봉선사, 속초 신흥사, 평창 월정사, 보은 법주사, 공주 마곡사, 예산 수덕사, 김천 직지사, 대구 동화사, 영천 은해사, 경주 불국사, 합천 해인사, 하동 쌍계사, 부산 범어사, 양산 통도사, 의성 고운사, 김제 금산사, 장성 백양사, 구례 화엄사, 순천 선암사(태고종), 순천 송광사, 고창 선운사, 해남 대흥사, 제주 관음사
CNN 선정 한국의 가장 아름다운 사찰 33곳
▲태백산 망경사 ▲곡성 태안사 ▲정읍 내장사 ▲청송 대전사 ▲춘천 청평사 ▲보은 법주사 ▲순창 강천사 ▲영주 부석사 ▲구례 천은사 ▲김제 금산사 ▲경주 골굴사 ▲구례 사성암 ▲공주 마곡사 ▲동해 삼화사 ▲영천 백흥암 ▲양산 통도사 ▲담양 보리암 ▲순천 송광사 ▲포항 오어사 ▲봉화 청량사 ▲순천 선암사 ▲진천 보탑사 ▲구례 화엄사 ▲진안 탑사 ▲화순 운주사 ▲해남 대흥사 ▲화순 쌍봉사 ▲부산 범어사 ▲구례 연곡사 ▲서울 도봉 천축사 ▲남양주 수종사 ▲울진 불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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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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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개심사(開心寺)는 함흥(咸興)에서 북(北)쪽으로 약 100리(里)쯤 가서 천불산(千佛山)에 있는 명찰(名刹)이다. 이들 사찰(寺刹)이 있는 산의 이름부터 묘(妙)한 불연(佛緣)이 있으니, 천불(千佛)이라는 것이 이것이다. 천불(千佛)이라는 것은 과거의 장엄겁(莊嚴劫)에 있어서 1, 000의 부처님께 공덕을 쌓았다는 것이요, 또한 미래(未來)의 성숙겁(成熟劫)에도 1, 000의 부처님께 공덕을 쌓는 것이요, 또한 현재의 현겁(賢劫)에서도 1, 000의 부처님께 적덕(積德)하는 인연으로 있게 된 산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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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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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서산대사(西山大師)가 창건(創建)하였고, 암중(庵中)에 나옹조사(懶翁祖師)와 청허(淸虛) · 유정(惟政)의 제명승(諸名僧)의 화상(畵像)이 안치(安置)되어 있었으나 현재는 몇 기(基)의 사리탑(舍利塔)만이 남아있는 백화암적(白華庵跡)을 찾았던 전일(前日)을 회고(回顧)하면서 오늘은 표훈사(表訓寺)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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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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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오늘은 노정(路程)을 바꿔서 서울서 철원(鐵原)을 거쳐서 창도(昌道)를 지나 내금강(內金剛)으로 들어가는 길을 택하여 장안사(長安寺)로 가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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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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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온정리(溫井里)로 내려와 노독(路毒)을 풀고 오늘은 다시 방향을 돌려 유점사(楡岾寺)로 가기로 한다. 여기서 유점사(楡岾寺)로 가려면 고성(高城)이나 온정리(溫井里)에서 보현동(普賢洞)을 지나 백천리(百川里)까지 가서, 거기서 다시 걸어 개잔령(開殘嶺)을 넘어 유점사(楡岾寺)를 찾데 되는 것이다. 해금강을 먼저 보고 유점사(楡岾寺)를 찾게 되는 것이다. 해금강을 먼저보고 유점사(楡岾寺)로 가려면 이 노도(路途)를 밟아야 하겠으나, 만일 내금강(內金剛)에서 이곳으로 가려면 마하련(摩訶衍)을 넘어 내무재령(內霧在嶺)을 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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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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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深谷寺에서 다시 乾鳳寺로 돌아오면 이제부터는 金剛山으로 들어갈 문제이다. 여기에서 잠시 건봉사의 옛 史蹟을 살펴보기로 한다。이곳은 高楲部 간성(杆城) 땅, 옛날 신라의 法興王 七년 庚子年에 阿道和尙이 금강산 남쪽에 위치한 이곳에 절을 이룩한 것이 乾鳳寺의 初刱이다。그 당시는 圓覺寺라고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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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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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2019년 한국에는 968개의 전통 사찰(절, 가람, 승원)이 등록되어 있으며 총 사찰 수는 17,100 개로 추정합니다. 유명한 사찰들은 전망이 좋은 산자락이나 풍광 좋은 곳에 위치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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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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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황주(黃州)땅을 찾으려고 사리원(沙里院)을 떠나 북쪽으로 기차를 달려, 심촌역에 도달한다. 유리알같이 푸르른 가을 하늘에 바람도 없는 초가을인데, 따가울 정도로 살이 내리쪼인다. 들판에는 추수(秋收)가 거의 끝났는지 쓸쓸하게 볏단이 놓여 있고, 먼산이 코앞에 다가선다. 참새떼가 소란히 지저귀며 날라가는 쪽을 보니 그것이 정방산(正方山)이다. 성불사(成佛寺)는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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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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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금강산의 각 사암(寺庵)을 두루 순례하고 서울로 돌아와 차분히 쉬면서, 그동안 추석 중추절을 보내고 나니, 북한땅에 남은 옛 조상님들의 고혼(孤魂)이 잠결에도 곁에 와 슬퍼함에 문득 마음을 다시 먹고 두루 여타(餘他)의 각 지방에 있는 사암(寺庵)을 찾아 불전(佛前)에라도 고혼(孤魂)을 달래지 않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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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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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국가유산청(청장 최응천)은 (재)불교문화유산연구소와 함께 11월 21일 오후 1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국제회의장(서울 종로구)에서 2020년부터 올해까지 5년간 추진해 온 <전국 사찰 불단 일제조사> 사업의 성과를 발표하고 향후 과제를 논의하는 학술대회를 개최한다.【문화유산정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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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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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소장 황인호)는 11월 5일과 6일 경주 라한 셀렉트 컨벤션홀에서 「동아시아 고대 도성의 국가사찰」을 주제로 신라 왕경의 사찰과 동아시아 고대 도성의 사찰이 가진 특수성과 보편성을 비교 검토하는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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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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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황주(黃州)땅을 찾으려고 사리원(沙里院)을 떠나 북쪽으로 기차를 달려, 심촌역에 도달한다. 유리알같이 푸르른 가을 하늘에 바람도 없는 초가을인데, 따가울 정도로 살이 내리쪼인다. 들판에는 추수(秋收)가 거의 끝났는지 쓸쓸하게 볏단이 놓여 있고, 먼산이 코앞에 다가선다. 참새떼가 소란히 지저귀며 날라가는 쪽을 보니 그것이 정방산(正方山)이다. 성불사(成佛寺)는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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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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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개심사(開心寺)는 함흥(咸興)에서 북(北)쪽으로 약 100리(里)쯤 가서 천불산(千佛山)에 있는 명찰(名刹)이다. 이들 사찰(寺刹)이 있는 산의 이름부터 묘(妙)한 불연(佛緣)이 있으니, 천불(千佛)이라는 것이 이것이다. 천불(千佛)이라는 것은 과거의 장엄겁(莊嚴劫)에 있어서 1, 000의 부처님께 공덕을 쌓았다는 것이요, 또한 미래(未來)의 성숙겁(成熟劫)에도 1, 000의 부처님께 공덕을 쌓는 것이요, 또한 현재의 현겁(賢劫)에서도 1, 000의 부처님께 적덕(積德)하는 인연으로 있게 된 산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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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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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금강산의 각 사암(寺庵)을 두루 순례하고 서울로 돌아와 차분히 쉬면서, 그동안 추석 중추절을 보내고 나니, 북한땅에 남은 옛 조상님들의 고혼(孤魂)이 잠결에도 곁에 와 슬퍼함에 문득 마음을 다시 먹고 두루 여타(餘他)의 각 지방에 있는 사암(寺庵)을 찾아 불전(佛前)에라도 고혼(孤魂)을 달래지 않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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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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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표훈사(表訓寺)의 뒷 뜰을 빠져나와서 꼬불꼬불 휘어도는 험로(險路)는 그야말로 양장험로(羊腸險路)다. 이러한 험로(險路)를 약 8정(丁)쯤 올라서서 방광대(放光臺)의 산복평지(山腹平地)를 나오면 여기에 정양사(正陽寺)가 있다. 여러 당우(堂宇)가 소담스럽게 모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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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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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서산대사(西山大師)가 창건(創建)하였고, 암중(庵中)에 나옹조사(懶翁祖師)와 청허(淸虛) · 유정(惟政)의 제명승(諸名僧)의 화상(畵像)이 안치(安置)되어 있었으나 현재는 몇 기(基)의 사리탑(舍利塔)만이 남아있는 백화암적(白華庵跡)을 찾았던 전일(前日)을 회고(回顧)하면서 오늘은 표훈사(表訓寺)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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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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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오늘은 노정(路程)을 바꿔서 서울서 철원(鐵原)을 거쳐서 창도(昌道)를 지나 내금강(內金剛)으로 들어가는 길을 택하여 장안사(長安寺)로 가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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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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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국가유산청(청장 최응천)은 (재)불교문화유산연구소(소장 호암)와 공동 추진하고 있는 <전국 사찰 불단 일제조사>와 <한국의 고승 진영 정밀 학술조사> 사업의 2023년 조사 결과 보고서를 각각 발간하였다.【문화유산정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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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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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온정리(溫井里)로 내려와 노독(路毒)을 풀고 오늘은 다시 방향을 돌려 유점사(楡岾寺)로 가기로 한다. 여기서 유점사(楡岾寺)로 가려면 고성(高城)이나 온정리(溫井里)에서 보현동(普賢洞)을 지나 백천리(百川里)까지 가서, 거기서 다시 걸어 개잔령(開殘嶺)을 넘어 유점사(楡岾寺)를 찾데 되는 것이다. 해금강을 먼저 보고 유점사(楡岾寺)를 찾게 되는 것이다. 해금강을 먼저보고 유점사(楡岾寺)로 가려면 이 노도(路途)를 밟아야 하겠으나, 만일 내금강(內金剛)에서 이곳으로 가려면 마하련(摩訶衍)을 넘어 내무재령(內霧在嶺)을 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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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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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深谷寺에서 다시 乾鳳寺로 돌아오면 이제부터는 金剛山으로 들어갈 문제이다. 여기에서 잠시 건봉사의 옛 史蹟을 살펴보기로 한다。이곳은 高楲部 간성(杆城) 땅, 옛날 신라의 法興王 七년 庚子年에 阿道和尙이 금강산 남쪽에 위치한 이곳에 절을 이룩한 것이 乾鳳寺의 初刱이다。그 당시는 圓覺寺라고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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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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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원(원장 김연수)은 BBS 불교방송(이사장 덕문 스님)과 3월 26일 오전 11시 국립문화재연구원(대전 유성구)에서 「자연유산을 활용한 K불교명상 콘텐츠 구축·보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국립문화재연구원, 자연문화재연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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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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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2019년 한국에는 968개의 전통 사찰(절, 가람, 승원)이 등록되어 있으며 총 사찰 수는 17,100 개로 추정합니다. 유명한 사찰들은 전망이 좋은 산자락이나 풍광 좋은 곳에 위치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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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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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재)불교문화재연구소(소장 제정)와 함께 올해부터 5년간 전국 사찰의 불단(佛壇)들에 대한 정밀 조사에 착수한다.【유형문화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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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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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
송시렬이 숭정어필을 보호하기 위한 수호사찰로 화양동에 세운 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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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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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
각연사는 괴산군 칠성면 태성리에 있는 고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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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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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
공림사는 괴산군 청천면 사담리에 있는 고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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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온전한 문장이 더 큰 문장 안에서 한 성분구실을 하고 있는 문장 단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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