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40 ~ 1902] 프랑스의 소설가. 파리에서 태어나 남프랑스의 엑상프로방스에서 자랐다. 집안이 가난하여 공부를 포기하고 출판사에 들어간 후에 콩트와 평론을 쓰기 시작하였다.
1867년에 소설 《테레즈 라켕》을 발표하여 자연주의 소설가로 인정받았다.
그는 인간을 유전, 환경, 시대의 3 조건에 따라 파악하려 하는 ‘실험 소설론’을 주장하였다. 이 이론을 적용하여 《
목로 주점》 《
나나》 《제르미날》 《대지》 등을 포함한 《루공-마카르 총서》를 써서 제2제정 시대의 프랑스 사회를 그렸고, 시대의 요구를 성실하게 반영하였다.
그 밖의 작품으로는 《세 도시》 《사복음서》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