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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놀이터 :: 종묘 제례(宗廟祭禮)
종묘 제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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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묘 제례 (宗廟祭禮)
(중요 무형 문화재 제56호) 종묘의 제향 의식. 조선 시대에는 왕이 친히 제향을 올리는 친행과, 세자· 영의정이 대행하는 섭행이 있었다.
▣ 지식지도
◈ 요약정보
종묘 제례 (宗廟祭禮) 종묘의 제향 의식. 중요 무형 문화재 제56호이다. 조선 시대에는 왕이 친히 제향을 올리는 친행과, 세자· 영의정이 대행하는 섭행이 있었다. 제물로는 3생·2갱·2제·3주·2포 등을 진설하였으며, 제악으로는 경안·승안·열문·소무 등이 있었다. 1910년 이후 일제하에서는 향화만 올리는 절차 등의 규모로 대폭 축소 1969년부터는 사단 법인 전주 이씨 대동 종약원의 주관 아래 제향 1975년 종약원은 종묘 대제 봉향 위원회를 구성하여 매년 5월 첫째 일요일에 전통 제례 의식으로 봉행하고 있다. 현재에는 총 302명의 제관이 능봉향 위원회와 각 시·도 지원에서 위촉되고 있다.
◈ 지식지도
종묘 제례 (宗廟祭禮) 무형 문화재 문화재 종로구 보태평 정대업 종묘의궤 종묘 종묘 제례악 종묘 영녕전 종묘 정전
▣ 시민참여콘텐츠
◈ 인기순 (1 ~ 4 위)
2016.05.02
종묘제례악 악기
【문화탐방】 종묘대제때 종묘제례악을 보고 들으면서 어떤 국악기가 사용되는지 궁금해 정리해 보았다. 이름과 실물이 매치가 안되는 악기도 있었다. 10시의 영녕전과 14시의 정전에서 종묘대제 행사가 각각 진행되었디. 보태평과 정대업의 연주와 음악에 맞춰 일무가 어우러졌고 가을의 사직대제보다 훨신 웅장하고 장엄하엿으며 수많은 내국인과 외국인이 한국의 전통문화을 관람하였다.
2016.04.30
종묘대제 (2016. 4. 30)
【여행】 2016년 5월의 첫날이자 첫 일요일인 1일은 근로자의 날이며 종묘에서 종묘대제가 봉행되는 날로 종묘대제에 대하여 미리 알아본다.
2016.05.03
종묘대제 참관기
【--】 아는 분과 함께 10시부터 16시까지 종묘 대제 봉행 행사를 참관하고 다녀와서 포스팅합니다. 행사하기 좋은 날씨에 많은 인파가 모였고, 취재진과 내,와국인으로 가득찬 영녕전과 정전 행사장에서 종묘대제를 처음 참관하였습니다. 행사 관계자분의 협조로 자리를 배정받아 잘 관람하였기에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여러 회에 걸쳐 종묘대제, 종묘제례악, 악기 등을 소개했지만 부족한 부분은 안내 팜플릿과 종묘대제 봉행 책자 등을 스캔하여 첨부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20.04.13
【문화】 ​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한 차례 잠정 연기했던 ‘2020년 제6회 궁중문화축전’을 하반기에 열기로 확정하고, 5월 종묘대제는 11월에 봉행하기로 했다.【궁능서비스기획과】
◈ 등록순
2024.04.25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2024년 종묘대제> 봉행(5.5.)
【문화】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윤순호)은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최영창), 종묘대제봉행위원회(종묘제례보존회·종묘제례악보존회)와 오는 5월 5일(일) 오후 2시 종묘에서 <2024년 종묘대제>를 봉행한다. 올해 ‘종묘대제’는 종묘 정전의 보수공사로 인해 영녕전에서의 제향만 진행된다.【국립무형유산원, 전승지원과】
2023.10.10
‘어린이 제관’ 되어 조선왕실 제례 체험하세요
【문화】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종묘관리소(소장 이달희)는 주말인 10월 21일과 22일, 28일과 29일, 총 4회에 걸쳐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어린이가 제관이 되어 조선왕실의 중요한 제사였던 종묘대제의 제례과정을 직접 경험해 보는 「종묘대제 제수진설 체험행사」를 무료로 진행한다.【종묘관리소】
2020.04.13
【문화】 ​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한 차례 잠정 연기했던 ‘2020년 제6회 궁중문화축전’을 하반기에 열기로 확정하고, 5월 종묘대제는 11월에 봉행하기로 했다.【궁능서비스기획과】
2016.05.03
종묘대제 참관기
【--】 아는 분과 함께 10시부터 16시까지 종묘 대제 봉행 행사를 참관하고 다녀와서 포스팅합니다. 행사하기 좋은 날씨에 많은 인파가 모였고, 취재진과 내,와국인으로 가득찬 영녕전과 정전 행사장에서 종묘대제를 처음 참관하였습니다. 행사 관계자분의 협조로 자리를 배정받아 잘 관람하였기에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여러 회에 걸쳐 종묘대제, 종묘제례악, 악기 등을 소개했지만 부족한 부분은 안내 팜플릿과 종묘대제 봉행 책자 등을 스캔하여 첨부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16.05.02
종묘제례악 악기
【문화탐방】 종묘대제때 종묘제례악을 보고 들으면서 어떤 국악기가 사용되는지 궁금해 정리해 보았다. 이름과 실물이 매치가 안되는 악기도 있었다. 10시의 영녕전과 14시의 정전에서 종묘대제 행사가 각각 진행되었디. 보태평과 정대업의 연주와 음악에 맞춰 일무가 어우러졌고 가을의 사직대제보다 훨신 웅장하고 장엄하엿으며 수많은 내국인과 외국인이 한국의 전통문화을 관람하였다.
2016.04.30
종묘대제 (2016. 4. 30)
【여행】 2016년 5월의 첫날이자 첫 일요일인 1일은 근로자의 날이며 종묘에서 종묘대제가 봉행되는 날로 종묘대제에 대하여 미리 알아본다.
▣ 참조 카달로그
◈ 주요 언급 키워드
문화재청 (2) 디렉터리
◈ 참조 키워드
종묘 (12) 백과 종묘 제례악 (6) 백과 종로구 (5) 백과 보태평 (3) 백과 정대업 (3) 백과 종묘 영녕전 (3) 백과 궁중문화축전 (2) 종묘 정전 (2) 백과
▣ 백과사전
종묘의 제향 의식. 중요 무형 문화재 제56호이다.
 
조선 시대에는 왕이 친히 제향을 올리는 친행과, 세자· 영의정이 대행하는 섭행이 있었다. 제물로는 3생·2갱·2제·3주·2포 등을 진설하였으며, 제악으로는 경안·승안·열문·소무 등이 있었다.
 
1910년 이후 일제하에서는 향화만 올리는 절차 등의 규모로 대폭 축소되었으며, 1969년부터는 사단 법인 전주 이씨 대동 종약원의 주관 아래 제향을 올리기 시작하였다.
 
1975년 종약원은 종묘 대제 봉향 위원회를 구성하여 매년 5월 첫째 일요일에 전통 제례 의식으로 봉행하고 있다.
 
현재에는 총 302명의 제관이 능봉향 위원회와 각 시·도 지원에서 위촉되고 있다.
 

봉행 절차

전날에는 전향 축례·제찬 진설·분향·분축 행사를 한다. 그리고 종묘 제례 당일에는 오전 9시에 영녕전에 제향을 올리고, 12시에 정전 제향을 한다.
 
전향 축례는 초헌관이 대축관에게 축문과 향을 전하고 이를 종묘의 향안청에 봉안하는 행사이며, 제례는 신관례·초헌례·아헌례·종헌례·음복례·망료의 순서로 진행된다.
 
강신례에 해당하는 신관례는 찬의가 각 실 초헌관을 인도하며, 각기 자기가 복무할 신실 준소에 서향·감작한다. 이 때 보태평지악과 보태평지무를 올리고 각 실 초헌관이 신위 앞에 나아가 향을 넣는다.
 
초헌례는 각 실 초헌관이 동쪽 계단으로 올라가 준소 앞에서 서향 ·감작하며, 찬의가 각 실 초헌관을 인도하여 원위치로 내려가면 악을 그치고, 보태평지무와 정대업지무를 다시 올린다.
 
아헌례는 순서와 절차 면에서 초헌례와 똑같이 진행되는데, 삼상향·독축이 없고, 종헌례는 아헌례의 순서와 절차가 같은 방식으로 진행된다.
 
음복례는 모든 헌관과 천조관 등이 국궁 사 배를 한 뒤 변과 두를 거두고, 망료는 모든 집사가 배위로 내려가 국궁 사 배하면 예필을 알린다.
 

종묘 제향

조선 시대에는 정시제와 임시제가 있었다.
 
정시제는 사계절의 납일과 첫달에 지냈는데, 납일 제향은 1909년에 폐지되었고 1, 4, 7, 10월의 첫달에 지내는 정시제만을 올렸다.
 
또한, 임시제는 나라에 길·흉사가 있을 때에는 고유제를 올렸으며, 계절에 따라 햇곡식과 햇과일이 수확되는 시기에는 천신제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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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