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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아시아 (中央Asia)
아시아 대륙의 중서부 건조 지역을 가리키는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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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 카자흐스탄 에이전시 초청 팸투어
○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와 인천관광공사(사장 민민홍)는 9월 2일부터 6일까지 카자흐스탄 에이전시를 초청하여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건강체육국 보건의료정책과 - 정동진 (032-440-2739)】
◦ 인천 광역시(仁川廣域市) ◦ 카자흐스탄(Kazakhstan)
○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와 인천관광공사(사장 민민홍)는 9월 2일부터 6일까지 카자흐스탄 에이전시를 초청하여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 카자흐스탄은 지난해 인천을 방문한 외국인환자 17,760명 중 중국, 러시아, 미국에 이어 1,111명으로 전체 4위를 차지하였으나, 환자증가율은 32.1%로 미국, 몽골에 이은 3위를 차지할 정도로 최근에 의료관광 방문자 수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국가이다.
 
○ 이에 시와 관광공사는 카자흐스탄 팸투어 참가자들을 우수한 의료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9개의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팸투어와 의료체험을 통해 수준 높은 의료기술을 선보임으로써 인천을 방문한 에이전시들의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 박규웅 시 건강체육국장은 “ 이번 팸투어에 참가한 의료기관은 가천대 길병원, 국제성모병원, 나누리병원, 나사렛국제병원, 메디플렉스 세종병원, 부평힘찬병원, 인천성모병원, 인하대국제의료센터, 인하대병원 등 9개 의료기관으로 인천시의 대표적 외국인환자 유치 등록 의료기관으로써, 팸투어를 통해 우리시의 특화된 우수 의료기술과 다양한 관광콘텐츠를 각인시켜 향후 나눔의료, 의료진 연수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여, 더 많은 의료관광객을 유치 하겠다”라고 밝혔다.
 
○ 한편 인천시는 올해 하반기에도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해 베트남 의료관광 단독 설명회, 러시아 설명회·세일즈콜 등을 통해 외국인 의료 관광객이 인천을 방문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관련사진 별첨
 
 
첨부 :
(1)1. 인천시 외국인 의료관광분야 종사자 팸투어(카자흐스탄 에이전시 초청 팸투어).hwp
(1)1-1. 팸투어 사진자료.zip
 
 
※ 원문보기
◦ 인천 광역시(仁川廣域市) ◦ 카자흐스탄(Kazakhstan)
【산업】인천시, 카자흐스탄 에이전시 초청 팸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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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재일: 2019.09.06. (최종: 2019.09.09. 08:48))  【인천광역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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