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4~1970] 한글 학자. 호는 외솔이다.
교토 제국 대학 철학과를 졸업한 후 그 대학원을 다녔다.
1929년에 조선어 사전 편찬 위원회 준비 위원이 되고,
1933년에 ‘
한글 맞춤법 통일안’ 제정에 참여하였으며,
1942년에 이른바 ‘
조선어 학회 사건’으로 3년간 옥살이를 하였다.
광복 후 문교부 편수국장, 한글 학회 이사장, 연세 대학교 문과 대학장과 부총장 등을 지냈으며, 1955년에 연세 대학교로부터 명예 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62년에 대한 민국 건국 공로 훈장 국민장을 받았으며, 세상을 떠난 뒤에 국민 훈장 무궁화장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