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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난정(鄭蘭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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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난정 (鄭蘭貞)
[? ~ 1565] 조선 중기의 외척이며 명종의 넷째 외삼촌이자 재상인 윤원형의 애첩이자 그의 둘째 부인이다. 명종조의 권력자의 한 사람으로, 윤원형의 본부인 연안 김씨를 독살했다는 의혹을 받았으며, 사후 사림파에 의해 악녀의 대명사로 몰렸다.
▣ 지식지도
◈ 요약정보
정난정
(鄭蘭貞)
[? ~ 1565] 조선 중기의 외척이며
명종의 넷째 외삼촌이자 재상인
윤원형
의 애첩이자 그의 둘째 부인이다.
명종조의 권력자의 한 사람으로, 윤원형의 본부인 연안 김씨를 독살했다는 의혹을 받았으며,
사후 사림파에 의해 악녀의 대명사로 몰렸다.
본관은 초계(草溪)로 아버지는 도총부 부총관을 지낸
정윤겸
이고,
정난정은 그와 그의 첩 사이에서 태어난 서녀였다.
한성부 출신.
◈ 지식지도
비교
정난정
(鄭蘭貞)
1515
1545
위사공신
(衛社功臣)
대윤 소윤
1515
윤원형
(尹元衡)
1503
윤형원
(尹元衡)
1463
정윤겸
(鄭允謙)
1545
명종
(明宗)
1501
문정 왕후
(文定王后)
1496
임백령
(林百齡)
1487
윤임
(尹任)
1484
정순붕
(鄭順朋)
1481
김안로
(金安老)
1476
이기
(李芑)
1547
정미사화
(丁未士禍)
1545
을사사화
(乙巳士禍)
1510
삼포 왜란
(三浦倭亂)
1506
중종 반정
(中宗反正)
•
정경 부인(貞敬夫人)
▣ 백과사전
[? ~ 1565] 조선 중기의 외척이며 명종의 넷째 외삼촌이자 재상인
윤원형
의 애첩이자 그의 둘째 부인이다. 명종조의 권력자의 한 사람으로, 윤원형의 본부인 연안 김씨를 독살했다는 의혹을 받았으며, 사후 사림파에 의해 악녀의 대명사로 몰렸다.
본관은 초계(草溪)로 아버지는 도총부 부총관을 지낸
정윤겸
이고, 정난정은 그와 그의 첩 사이에서 태어난 서녀였다. 한성부 출신.
▣ 참조 카달로그
◈ 참조 키워드
문정 왕후
(5)
백과
김안로
(4)
백과
윤임
(4)
백과
을사사화
(4)
백과
대윤 소윤
(3)
백과
심통원
(2)
위사공신
(2)
백과
윤원량
(2)
윤원로
(2)
윤지임
(2)
이기
(2)
백과
이량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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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애월읍, M 010-6693-3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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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조정보
백과 참조
부 :
정윤겸
남편 :
윤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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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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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