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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놀이터 :: 국립 고궁 박물관(國立古宮博物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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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고궁 박물관 (國立古宮博物館)
궁중유물의 연구·조사·수집·보관 및 전시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는 대한민국 문화재청의 소속기관이다. 2005년 8월 16일 발족하였으며, 서울특별시 종로구 효자로 12에 위치하고 있다.
▣ 지식지도
◈ 지식지도
국립 고궁 박물관 (國立古宮博物館) 궁궐 서울 특별시 종로구 1865년 1395년 정도전 조선 태조 흥선 대원군 국립 민속 박물관 보루각 경복궁 간의대 경회루 경희궁 덕수궁 창경궁 창덕궁
◈ 조회순
2024.08.14
(국영문 동시배포) 자주독립을 향한 의지, 100여 년 만에 고국 품으로 돌아오다
【문화】 국가유산청(청장 최응천)은 광복절을 하루 앞둔 8월 14일 오전 10시 30분 국립고궁박물관(서울 종로구)에서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이사장 김정희, 이하 ‘국외재단’)을 통해 우리나라의 자주독립과 관련되어 있는 문화유산인 <한말 의병 관련 문서>, <한일관계사료집(韓日關係史料集)­국제연맹제출 조일관계사료집­>(이하 ‘한일관계사료집’), <조현묘각운(鳥峴墓閣韻)> 시판(詩板)을 일본과 미국 등 국외에서 환수해 언론에 최초로 공개한다.【국외유산협력과】
2024.08.01
「복온공주가(家) 홍장삼과 대대」 국가민속문화유산 지정 예고
【문화】 국가유산청(청장 최응천)은 국립고궁박물관 소장 「복온공주가 홍장삼과 대대(福溫公主家 紅長衫과 大帶)」를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 예고하였다.【민속유산팀】
2024.08.21
조선시대 궁궐·왕릉 석재 보존관리 방안 모색
【문화】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8월 29일 오후 1시 국립고궁박물관(서울 종로구)에서 「궁·능 석재: 돌(石)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주제로 역사학, 고고학, 건축학, 보존과학 등 다양한 분야 연구자들의 심층적인 연구성과를 공유하는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국립문화유산연구원, 보존과학연구실】
2024.06.25
(국영문 동시배포) 국제 전문가들과 탄소배출 줄일 수 있는 문화유산 보존환경 조성 방안 논의
【문화】 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소장 김성배)와 국립고궁박물관(관장 정용재)은 7월 3일 오전 9시 30분 국립고궁박물관 대강당(서울 종로구)에서 「지속가능한 문화유산 보존(Sustainable Climate Management for Cultural Heritage)」을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국립해양유산연구소, 서해문화유산과, 국립고궁박물관, 유물과학과】
2024.07.01
화재로 불탄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860여 년 시공간 넘나드는 증강현실로 체험
【문화】 국가유산청 국립고궁박물관(관장 정용재)은 프랑스 기업 히스토버리(HISTOVERY)와 함께 7월 2일부터 9월 1일까지 국립고궁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서울 종로구)에서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의 역사를 증강현실(AR)로 체험할 수 있는 디지털 전시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증강현실 특별전: 내 손으로 만나는 860년의 역사」를 개최한다.【국립고궁박물관, 전시홍보과】
2024.06.18
(국영문 동시배포) 국립고궁박물관, 국내외 5개 기관과 함께 ‘조선왕실유산 프로젝트’ 추진
【문화】 국가유산청 국립고궁박물관(관장 정용재)은 한국 경기도자박물관·아모레퍼시픽미술관 및 미국 클리블랜드미술관·덴버미술관과 지난 6월 14일 국립고궁박물관(서울 종로구)에서 조선왕실유산의 전시, 연구, 활용 등을 내용으로 하는‘조선왕실유산 프로젝트’의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국립고궁박물관, 전시홍보과】
2020.05.06
(국영문 동시 배포) 국립고궁박물관, 「숙종대왕 호시절에」 테마전 개최 – 숙종 서거 300주년 기념 테마전시 / 5.6.~6.28. 1층 기획전시실 -
【문화】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관장직무대리 김성배)은 오는 5월 6일부터 6월 28일까지 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숙종대왕 호시절에」 테마전을 개최한다.【전시홍보과】
2024.07.04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숭례문’ 등 국내외 문화유산의 복원·활용 사례와 향후 과제 논의
【문화】 국가유산청 국립고궁박물관(관장 정용재)과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7월 10일 오전 10시부터 국립고궁박물관 별관 강당(서울 종로구)에서 외부적 요인으로 훼손된 국내외 문화유산의 복원·활용 경험을 공유하고 향후 과제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국제학술대회 ‘사라진 문화유산, 복원과 과제’를 공동 개최한다.【국립고궁박물관, 전시홍보과, 국립문화재연구원, 연구기획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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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1
조선시대 궁궐·왕릉 석재 보존관리 방안 모색
【문화】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8월 29일 오후 1시 국립고궁박물관(서울 종로구)에서 「궁·능 석재: 돌(石)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주제로 역사학, 고고학, 건축학, 보존과학 등 다양한 분야 연구자들의 심층적인 연구성과를 공유하는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국립문화유산연구원, 보존과학연구실】
2024.08.14
(국영문 동시배포) 자주독립을 향한 의지, 100여 년 만에 고국 품으로 돌아오다
【문화】 국가유산청(청장 최응천)은 광복절을 하루 앞둔 8월 14일 오전 10시 30분 국립고궁박물관(서울 종로구)에서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이사장 김정희, 이하 ‘국외재단’)을 통해 우리나라의 자주독립과 관련되어 있는 문화유산인 <한말 의병 관련 문서>, <한일관계사료집(韓日關係史料集)­국제연맹제출 조일관계사료집­>(이하 ‘한일관계사료집’), <조현묘각운(鳥峴墓閣韻)> 시판(詩板)을 일본과 미국 등 국외에서 환수해 언론에 최초로 공개한다.【국외유산협력과】
2024.08.01
「복온공주가(家) 홍장삼과 대대」 국가민속문화유산 지정 예고
【문화】 국가유산청(청장 최응천)은 국립고궁박물관 소장 「복온공주가 홍장삼과 대대(福溫公主家 紅長衫과 大帶)」를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 예고하였다.【민속유산팀】
2024.07.04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숭례문’ 등 국내외 문화유산의 복원·활용 사례와 향후 과제 논의
【문화】 국가유산청 국립고궁박물관(관장 정용재)과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7월 10일 오전 10시부터 국립고궁박물관 별관 강당(서울 종로구)에서 외부적 요인으로 훼손된 국내외 문화유산의 복원·활용 경험을 공유하고 향후 과제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국제학술대회 ‘사라진 문화유산, 복원과 과제’를 공동 개최한다.【국립고궁박물관, 전시홍보과, 국립문화재연구원, 연구기획과】
2024.07.01
화재로 불탄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860여 년 시공간 넘나드는 증강현실로 체험
【문화】 국가유산청 국립고궁박물관(관장 정용재)은 프랑스 기업 히스토버리(HISTOVERY)와 함께 7월 2일부터 9월 1일까지 국립고궁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서울 종로구)에서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의 역사를 증강현실(AR)로 체험할 수 있는 디지털 전시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증강현실 특별전: 내 손으로 만나는 860년의 역사」를 개최한다.【국립고궁박물관, 전시홍보과】
2024.06.25
(국영문 동시배포) 국제 전문가들과 탄소배출 줄일 수 있는 문화유산 보존환경 조성 방안 논의
【문화】 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소장 김성배)와 국립고궁박물관(관장 정용재)은 7월 3일 오전 9시 30분 국립고궁박물관 대강당(서울 종로구)에서 「지속가능한 문화유산 보존(Sustainable Climate Management for Cultural Heritage)」을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국립해양유산연구소, 서해문화유산과, 국립고궁박물관, 유물과학과】
2024.06.18
(국영문 동시배포) 국립고궁박물관, 국내외 5개 기관과 함께 ‘조선왕실유산 프로젝트’ 추진
【문화】 국가유산청 국립고궁박물관(관장 정용재)은 한국 경기도자박물관·아모레퍼시픽미술관 및 미국 클리블랜드미술관·덴버미술관과 지난 6월 14일 국립고궁박물관(서울 종로구)에서 조선왕실유산의 전시, 연구, 활용 등을 내용으로 하는‘조선왕실유산 프로젝트’의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국립고궁박물관, 전시홍보과】
2024.05.22
국가유산청, 해양수산 관련 문화유산 보존·활용 위해 해양수산부와 협력
【문화】 국가유산청(청장 최응천)은 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와 5월 23일 오후 2시 국립고궁박물관(서울 종로구)에서 등대유산 등 해양수산 관련 문화유산의 보존 및 지속가능한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문화유산국, 근현대유산과】
2024.05.21
국가유산청, ‘칠보산도병풍 디지털 영상 전시’에 다문화가정 결혼이주민 초대
【문화】 국가유산청(청장 최응천)은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5월 21일(화) 오후 1시에 국립고궁박물관(서울 종로구)에서 다문화가정 결혼이주민을 초청하여 ‘작은 금강, 칠보산을 거닐다 : 미국 클리블랜드미술관 소장 《칠보산도병풍》 디지털 영상 전시’ 관람 및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국외유산협력과】
2024.04.04
문화재청, ‘칠보산도병풍 영상전’ 음악 기부한 작곡가 양방언에 감사패 수여
【문화】 문화재청(청장 최응천)은 서울 국립고궁박물관 기획전시실(3.15.~5.26.)과 미국 클리블랜드미술관(3.15.~9.29.)에서 선보이고 있는 ‘작은 금강, 칠보산을 거닐다 : 미국 클리블랜드미술관 소장 《칠보산도병풍》 디지털 영상 전시’의 음악 제작에 재능기부로 참여한 양방언 작곡가에게 그 공로를 인정하여 4월 4일 국립고궁박물관에서 감사패를 수여하였다.【국제협력과, 국립고궁박물관, 전시홍보과】
2024.03.29
【문화】 문화재청(청장 최응천)이 3월 29일 국립고궁박물관(서울 종로구)에서 개최한 무형문화재위원회 전통지식분과 회의에서 ‘소싸움’에 대한 국가무형유산 종목 지정조사 계획을 검토한 결과, 기초 학술조사를 먼저 선행한 후 그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지정조사 추진 여부를 논의토록 결정하였다.【무형문화재과】
2024.01.25
조선~대한제국기 조명기구와 궁궐 이야기, 보고서로 발간
【문화】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은 조선시대·대한제국기 조명기구의 조사 결과를 수록한 『조명기구(照明器具)』와 숙종과 고종 연간에 각각 편찬된 『궁궐지(宮闕志)』를 최초로 한글로 번역한 고문헌국역총서 『국역 궁궐지-숙종 연간』·『국역 궁궐지-고종 연간』(1건 2책)을 발간하였다.【국립고궁박물관, 유물과학과】
2023.11.13
‘세계유산영향평가’와 세계유산지속가능센터의 역할 조명
【문화】 문화재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세계유산지속가능센터(센터장 이재용)는 지난 11월 10일 오후 2시 국립고궁박물관(서울 종로구)에서 「2023 세계유산지속가능센터 포럼」을 개최하였다.【한국전통문화대학교】
2023.11.01
자연유산 전통조경과 명승의 미래를 논하다
【문화】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원(원장 김연수)은 오는 3일 오후 2시부터 국립고궁박물관(서울 종로구) 본관 강당에서 「자연유산법 제정과 전통조경·명승의 미래」를 주제로 (사)한국전통조경학회와 공동 학술 토론회(심포지엄)를 개최한다.【국립문화재연구원】
2023.10.13
‘궁궐 목재와 석재’ 주제로 한 인문교양강좌 ‘국가유산 달빛산책’ 개설
【문화】 문화재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문화교육원(원장 박희웅)은 10월 20일(금), 10월 27일(금) 오후 6시 30분에 총 2회에 걸쳐 이론 교육(국립고궁박물관 강당)과 궁궐 산책(경복궁)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2023년 인문교양교육 - 국가유산 달빛산책 「조선 궁궐의 목재와 석재 이야기」 교육을 운영한다.【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문화교육원】
2023.10.04
광화문 월대 복원의 의미와 가치를 논하다
【문화】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본부장 직무대리 신성희)는 오는 10월 5일(목) 오후 1시 30분 국립고궁박물관 별관 강당(서울 종로구)에서 ‘광화문 월대 복원, 시작과 끝’이라는 주제로 토론회(포럼)를 개최한다.【복원정비과】
2023.09.15
국립고궁박물관, 조선 왕실의 ‘활옷(혼례복)’ 문화 배우는 강연 개최
【문화】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관장 직무대리 윤태정)은 9월 20일부터 10월 25일까지 총 5회에 걸쳐 매주 수요일(오후 2~4시)마다 국립고궁박물관(서울 종로구) 본관 강당에서 ‘활옷 만개(滿開), 조선왕실 여성 혼례복’(9.15.~12.13.) 특별전과 연계하여 ‘왕실문화 심층탐구’ 교육을 운영한다.【전시홍보과】
2023.09.06
(국영문 동시배포) 고려의 빛 담은 나전칠기, 800년 베일 벗고 돌아오다
【문화】 문화재청(청장 최응천)은 9월 6일 오전 10시 30분 국립고궁박물관(서울 종로구)에서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이사장 김정희, 이하 재단)을 통해 일본에서 환수한 고려 나전칠기《나전국화넝쿨무늬상자》를 언론에 최초 공개한다.【국제협력과】
2023.08.17
무더운 여름, 국립고궁박물관으로 ‘박캉스’ 오세요
【문화】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관장 직무대리 윤태정)은 8월 휴가철과 여름방학을 맞이해 어린이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 ‘떠나자 박캉스!’를 개최한다. 무더위와 열대야에 지친 국민들에게 문화 항유 기회를 제공하는 취지로, 현장 행사와 온라인 행사로 나누어 진행한다.【기획운영과】
2022.08.29
처음 보는 해시계(일영원구.日影圓球)
【여행】 국립 고궁 박물관에서 특이한 해시계 전시되고 있어 소개합니다. 국내 최초로 공처럼 둥근 모양(구형·球形)을 한 조선 고종 때 휴대용 해시계가 발견되었습니다. 지금까지 확인되지 않은 새로운 구조와 형태, 기능의 조선시대 휴대용 해시계인 "일영원구"가 미국에서 처음 발견돼 최근 문화재청이 국내로 들여왔다.
▣ 백과사전
궁중유물의 연구·조사·수집·보관 및 전시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는 대한민국 문화재청의 소속기관이다. 2005년 8월 16일 발족하였으며, 서울특별시 종로구 효자로 12에 위치하고 있다.. 관장은 고위공무원단 나등급에 속하는 일반직공무원 또는 학예연구관으로 보한다.
 
조선, 대한제국 시대의 왕실 복식 및 생활 관련 유물 약 40,000여 점을 소장·전시하고 있다.
 

연혁

1908년 9월에 황실박물관으로 개관하였다.
 
문화재청은 1980년대 중반부터 창경원을 창경궁으로 복원하고 일제에 의해 헐린 경복궁 전각들을 복원해나가기 시작했다. 그 과정에서 1992년 10월에는 4대 궁궐과 종묘, 능원 등에 흩어져 있던 궁중문화재를 모아 덕수궁 석조전에 궁중유물전시관을 개관하기도 했다.
 
하지만 덕수궁 석조전은 전시공간과 수장 공간이 턱없이 부족하고 규모조차 너무 작아 왕실문화를 홍보하고 연구 보존하는 데 수많은 어려움에 부딪혔기에 문화재청은 1993년 옛 국립중앙박물관이자 조선총독부 건물이 있었던 자리에 왕궁박물관을 개관하기로 결정하고 조선총독부 건물을 철거하였다. 이후 철저한 준비 끝에, 광복 60주년인 2005년 8월 15일에 덕수궁 석조전에서 경복궁 내 옛 국립중앙박물관 자리로 이전 개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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