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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아 (金炫我)
[1969 ~ ] 대한민국의 20대 국회의 국회의원이다. 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 국민경제자문회의 자문위원을 지냈으며, 현재 자유한국당 비례대표 의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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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록위마(指鹿爲馬)와 혹세무민(惑世誣民)의 문 정부가 끝나면 무엇이 남을까 [김현아 원내대변인 논평]
그동안 대한민국을 지탱해 온 중요한 핵심 기둥들을 편향된 이념과 어설픈 논리로 모조리 부수고 있는 문 정부를 보면서 우려를 넘어 공포를 느끼는 국민들이 늘어나고 있다.
김현아(金炫我)
그동안 대한민국을 지탱해 온 중요한 핵심 기둥들을 편향된 이념과 어설픈 논리로 모조리 부수고 있는 문 정부를 보면서 우려를 넘어 공포를 느끼는 국민들이 늘어나고 있다.
 
노조가 좌지우지하는 경제, 서울을 버리고 떠나는 한미동맹, 왕따가 되어버린 외교, 에너지 주권을 포기하게 만들 탈원전, 앞으로 얼마나 많이 들어가는지 정부조차 모르는 세금 퍼붓기, 한걸음도 못나가고 돌고 돌아 제자리인 북한의 핵위협.
 
5년 임기의 정부가 대한민국을 되돌릴 수 없을 지경으로 망쳐놓는 것은 아닌지 걱정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하지만, 이 정부는 앞으로도 바뀔 것 같지 않다. 정책 실패의 결과들이 계속 드러나고 있지만 청와대는 빤히 보이는 거짓말로 국민을 속이려 들고 있다.
 
정책의 중심을 잡아야 할 공무원들은 청와대 눈치만 보면서 스스로 영혼 없음을 앞 다투어 증명해 보이고 있는 것 같다. 마치 지록위마(指鹿爲馬)와 혹세무민(惑世誣民)이 이 정부의 국정철학인 것처럼 느껴질 지경이다.
 
정책실패로 대한민국 곳곳에 생긴 싱크홀은 민생을 위협하고 있다. 하지만, 문 정부는 원인을 해결할 생각은 않고 늘어나는 싱크홀에 땜질로 세금만 퍼부어대고 있다. 그 사이 점점 커지면서 번지는 싱크홀은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을 집어 삼켰고 이제 전 국민의 삶의 터전을 위협하고 있다.
 
문재인 정권 5년이 끝난 후 우리에게 남는 것은 무엇일까. 재정파탄, 이름뿐인 한미동맹, 에너지 위기, 해외로 떠나버린 기업들 그리고 여전히 대한민국 안보를 위협하는 북핵은 아닐지 걱정이다.
 
\na+;2019. 6. 7.
\na+;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 김 현 아
 
키워드 : 정책 실패 지록위마
 

 
※ 원문보기
김현아(金炫我)
【정치】지록위마(指鹿爲馬)와 혹세무민(惑世誣民)의 문 정부가 끝나면 무엇이 남을까 [김현아 원내대변인 논평]
(게재일: 2019.06.07. (최종: 2019.06.07. 17:48))  자유한국당(원내)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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