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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 참여 (최근등록순)
- 하위디렉터리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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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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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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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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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김현아 의원, 문 정권이 외면한 노후 신도시 살린다! 【김현아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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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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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김현아 의원, 조정대상지역 및 분양가 상한제 적용지역 지정 및 해제 시스템화한다. 【김현아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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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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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귀순국민 강제북송’ 진상조사를 위한 자유한국당 ‘북한선원 강제북송 진상규명 TF’가 오늘 첫 회의를 했다. 【자유한국당 (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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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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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자유한국당 손혜원 랜드게이트TF “청와대 및 국세청 정보공개거부처분 취소소송 접수” 【김현아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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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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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조로남불 ‘조국’ 살리기가 민주당의 ‘운명’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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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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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공공임대주택 주거실태 조사 및 부정입주자 처벌 강화된다. 【김현아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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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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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소비자 우롱, 부동산 거짓·과장 광고 처벌한다. 【김현아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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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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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김현아 의원, 일산 분당 현실화율 공개하라! 【김현아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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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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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28일 여야 3당 원내대표들이 원포인트 국회정상화에 합의했다. 하지만, 단순히 국회 상임위가 다시 열리고 정부여당이 원하는 추경과 법안을 심사한다고 국회정상화가 아니다. 진정한 국회정상화의 길은 아직 멀고도 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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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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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북한 동력선의 ‘항구 정박 귀순’을 조사했던 합참 전비태세검열실의 최초 보고서는 ‘삼척항에 입항했다’고 분명히 적시했고 군의 경계 태세의 문제도 지적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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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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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문재인 정권의 집권 야욕의 끝은 어디인가? 적폐 청산이라며 前 정권 역사 지우기에 나서더니 이제는 우리 아이들에게 편향된 이념을 교육하려고 정권 차원의 교과서 불법 수정까지 저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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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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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지난 24일 여야 3당 원내대표는 힘겹게 국회정상화 합의안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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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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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문재인 정권은 북한 동력선 귀순 사건과 관련해 사건이 발생한지 12일째인 오늘까지도 관련 의혹에 대해 조사중이라는 말만 되풀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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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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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정교과서 불법 수정사건」에 대해 검찰은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사문서위조교사, 위조사문서행사교사 등의 실정법 위반 혐의로 문 정권 교육부 공무원 2명을 기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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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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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오늘 우리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문 정권의 폭정과 일방통행을 보고만 있을 수 없어 국회 정상화가 힘들지만 국회에서 할 일을 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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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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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야당에 대해 시시콜콜 오지랖을 부렸던 말 많던 민주당이 북한선박 귀순에 대해서는 오늘까지도 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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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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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의회민주주주를 훼손하고 불법적이고 독단적인 국회운영을 자행한 민주당에 대해 사과와 철회를 아직 받아내지 못했습니다. 최선을 다해 잘못을 바로잡으려 노력했지만 독선과 오만으로 똘똘 뭉쳐있는 민주당은 시쳇말로 고장 난 불통먹통정당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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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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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안이 국회에 제출되었다. 인사청문 요청사유서에는 윤 후보자가 서울중앙지검장으로 재직하면서 지난 정권에 대한 수사를 엄정하고 철저하게 지휘했다고 강조하고 있다. 【자유한국당 (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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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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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처음에는 경계 작전 실패를 덮기 위한 軍 차원의 은폐인 줄 알았다. 맥아더 장군의 명언처럼 작전에 실패한 지휘관은 용서받을 수 있으나 경계에 실패한 지휘관은 결코 용서받을 수 없기에 문책을 두려워한 軍 차원의 은폐로 생각했다. 【자유한국당 (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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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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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안이 국회에 제출되었다. 인사청문 요청사유서에는 윤 후보자가 서울중앙지검장으로 재직하면서 지난 정권에 대한 수사를 엄정하고 철저하게 지휘했다고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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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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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남부지검이 오늘 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을 받고 있던 손혜원 의원에 대해 부패방지·부동산명의법 위반 혐의로 공모자는 물론 보좌관까지 불구속 기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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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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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오늘도 여야가 국회정상화를 위한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자유한국당 국회의원들은 민주당에 대한 실망과 분노를 참고 인내하며 기다리고 있다. 그런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참을 만큼 참았다며 자유한국당을 배제한 채 6월 임시국회를 소집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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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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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김제동의 고액 강연료 논란을 보면서 많은 국민들이 혼란스러워하고 있다. 가는 곳마다 한 시간 남짓 강연에 기천만 원을 받았다는 사실에 국민은 허탈하고 또 허탈뿐이다. 김제동의 한 시간은 무엇이 그리 특별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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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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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회 정상화를 위한 여야 협상이 힘겹게 진행되고 있다. 힘으로 밀어붙인 국회 파행에 대해 사과하고 합의를 통한 국회운영을 약속하는 것이 그렇게 어려운 일인가. 정부여당의 결단만 있으면 가능한 일이다. 【자유한국당 (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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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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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회 정상화를 위한 여야 협상이 힘겹게 진행되고 있다. 힘으로 밀어붙인 국회 파행에 대해 사과하고 합의를 통한 국회운영을 약속하는 것이 그렇게 어려운 일인가. 정부여당의 결단만 있으면 가능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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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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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드루킹 일당과 댓글 조작을 벌인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받고 법정구속 됐다가 2심에서 보석으로 풀려난 김경수 지사가 대통령의 복심, 민주당 선거 총책 양정철 민주연구원장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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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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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오늘 강기정 수석은 정당 해산 청와대 국민청원에 대한 답변으로 “정당에 대한 평가는 주권자인 국민의 몫이다”라고 했다. 그러나 민망하고 부끄럽기까지 한 편파적인 해석을 구구절절 장황하게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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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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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가 내년 예산 편성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정부에 과감한 증액 예산을 주문했다. 자유한국당은 경기 하방 리스크 대응 차원의 확장적 재정지출을 무조건 반대하는 것이 아니다. 이번 재해대책 추경도 마찬가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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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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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미국과 중국의 세계 패권 경쟁에서 불거진 화웨이 사태에 대해 문 정부는 기업들이 자율적으로 결정해야 할 사안이라며 손을 떼 버렸다. 정말 무능한 정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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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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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문 대통령과 청와대는 지난달까지 우리 경제의 기초 체력이 튼튼하다, 곧 잠재 성장률을 회복할 것이다, 고용 상황이 희망적이다, 하반기에는 좋아질 것이다 등 낙관론 일변으로 국민을 속여오더니 갑자기 입장이 바뀌었다. 지난 7일 윤종원 청와대 경제수석은 브리핑에서 경제 성장세 하방위험이 커졌고, 장기화될 소지도 배제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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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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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오늘 민주당 홍익표 수석대변인의 거짓말 논평은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피해 주민들에게 좌절을 넘어 분노를 일으키고 있다. 이는 집권여당이 거론한 지역 주민들뿐만 아니라 국민 전체를 우습게 보는 최고의 막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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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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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어제 참전용사와 유가족을 비롯해 국가유공자가 모인 자리에서 文 대통령은 북한 정권수립에 참여하고 전쟁 공훈자로서 최고훈장까지 받은 김원봉의 공적을 치켜세웠다. 전범이라 할 수 있는 인물을 영웅처럼 얘기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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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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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민주당이 선거법 등 패스트트랙 지정 법안을 특위 활동이 종료되는 6월 이전에 또다시 다수의 힘으로 의결까지 밀어붙이겠다고 한다. 패스트트랙 날치기의 상처가 아물지도 않았는데 또다시 날치기를 하겠다고 예고하는 것이다. 이제 범여 다수당은 공공연히 뻔뻔한 날치기를 서슴없이 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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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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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그동안 대한민국을 지탱해 온 중요한 핵심 기둥들을 편향된 이념과 어설픈 논리로 모조리 부수고 있는 문 정부를 보면서 우려를 넘어 공포를 느끼는 국민들이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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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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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양정철 원장은 지난달 21일 서울 강남의 한 식당에서 서훈 국정원장을 만났다. 부적절했고 위법논란까지 있는 만남이라 양원장은 몰래 첩보영화 주인공처럼 움직였다. 총선을 앞두고 집권 여당의 선거 총책을 맡고 있는 문대통령의 복심 양정철 원장과 국내 정치에 관여할 수 없는 국정원장이 비밀회동을 갖다가 딱 걸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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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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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0.4%의 성장률 쇼크에 이어 2012년 이후 7년 만에 경상적자까지 한국 경제의 추락이 본격화되고 있다. 4월 기준으로 실업자 수 124.5만 명, 실업률 4.4%, 청년 실업률 11.5%로 19년 만에 고용지표도 최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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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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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지난 4일 천안함, 연평해전의 유족들은 청와대로 불려가 씻을 수 없는 능욕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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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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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민주당 이재정 대변인이 자유한국당이 개최한 강원도 산불피해 대책회의가 급조된 보여주기 식 회의라며 비판했다. 사실관계도 제대로 확인하지 않은 채 정쟁만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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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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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민주당 정춘숙 의원의 바닥 브리핑을 보면 다른 사람이나 남의 물건을 이용하여 자신의 이익을 취하는 차계생단(借鷄生蛋)이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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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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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속마음은 말이 아니라 실제 행동을 통해 드러나기 마련이다. 청와대와 민주당의 행동을 보면 국회정상화나 야당과의 협치에는 아무런 관심도 의지도 없는 것이 아닌지 의심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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