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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金正恩)
[1984 ~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최고 지도자이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국가원수이다. 2000년대 후반부터 김정일이 후계자로 내세우는 등 차츰 영향력이 커지고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했으며, 2009년부터 국가안전보위부장, 당 중앙군사위 부위원장 등으로 정치에 참여했다. 2011년 김정일의 사망 이후 3대 세습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최고 지도자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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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평] 송현혜 부대변인, 짝사랑을 넘어선 ‘집착’일 뿐, ‘쇼’는 이제 그만
짝사랑을 넘어선 ‘집착’일 뿐, ‘쇼’는 이제 그만 【바른미래당 (정당)】
국회(國會) 바른미래당(바른未來黨) 김정은(金正恩)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ASEAN-Republic of KOREA Commemorative Summit) # 탁현민
짝사랑을 넘어선 ‘집착’일 뿐, ‘쇼’는 이제 그만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 김정은 위원장의 부산 참석에 대해 ‘실무적으로 준비를 해놨다’며 ‘오지 않는다면 아쉬움이 많을 것’이라고 말한 탁현민 대통령 행사기획 자문위원.
  
‘우리가 너무 매달리는 것처럼 곡해하는 분들도 있을까봐’ 라고도 했으나 이정도면 매달려도 지독하게 매달리고 있는 것이 맞다.
  
아니면, 지난 6.13지선 바람에 이은 총선 의식용 인가?
지난번에는 신선했을 ‘탁현민 쇼’지만 현 시국을 생각하고 말하길 바란다.
  
“남조선이 끼어들 자리는 없다."며 엄포와 횡포를 일삼고 있는 북한에게
레드카펫을 깔아주며 어서 오시라 손짓하는 정부가 말이 되는가.
  
어디까지 갈 생각인가.
정부의 무조건적인 사랑에도 북한은 제멋대로 날 뛸 뿐이다.
  
정부의 집착이 더해질수록 ‘대한민국’ 국민의 불안감은 가중되고 있다.
집념과 집착은 한 끗 차이지만, 집착의 끝은 파멸일 뿐이다.
  
2019. 11. 15.
바른미래당 부대변인 송현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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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國會) 바른미래당(바른未來黨) 김정은(金正恩)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ASEAN-Republic of KOREA Commemorative Summit) # 탁현민
【정치】[논평] 송현혜 부대변인, 짝사랑을 넘어선 ‘집착’일 뿐, ‘쇼’는 이제 그만
(게재일: 2019.11.15. (최종: 2019.11.17. 19:00))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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