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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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 의견

▫ 북한의 이상행동과 겁박, 문재인 대통령은 대한민국 안보 강화를 위해 적극 나서야 한다 [이창수 대변인 논평]

▫ 조선중앙통신 보도(11.21) 관련 서면 브리핑

▫ 김정은과의 악수쇼를 위해 친서 뿐만 아니라 북한 선원도 보냈던 것인가? [김명연 수석대변인 논평]

▫ 김정은과의 악수쇼를 위해 친서 뿐만 아니라 북한 선원도 보냈던 것인가? [김명연 수석대변인 논평]

▫ 김정은 비위 맞추려 인권 걷어찬 문재인 정권, 더 이상 정의와 공정은 입에 담지도 말아라.[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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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평] 송현혜 부대변인, 짝사랑을 넘어선 ‘집착’일 뿐, ‘쇼’는 이제 그만

▫ 북한 주민 강제 북송 은폐극, 정부는 국민의 인권보다 북한 김정은의 심기보전이 우선이란 말인가 [김명연 수석대변인 논평]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조의문 관련 고민정 대변인 브리핑

▫ 박지원 의원은 야당에 훈수할 시간에 북한의 금강산 참절(僭竊)에 대한 대책부터 제시하길 바란다 [장능인 상근부대변인 논평]

▫ [보도자료] 심상정 대표·윤소하 원내대표 외, 제28차 상무위원회 모두발언

▫ 최고위원회의 주요내용[보도자료]

▫ [브리핑]김종대 수석대변인, 북한 금강산 남측 시설 철거 관련

▫ "너절한 평화경제" 고집하는 문재인 정부에, 금강산의 "너절한 남측 시설" 철거로 응답한 북한 [김명연 수석대변인 논평]

▫ [이재정 대변인 브리핑] 소방관 국가직 전환 법안 행안위 통과. 원만하고 신속한 처리를 요청한다 외 3건

▫ 美 대사관저까지 월담한 한국대학생진보연합, 끝 모를 막장행보를 당장 멈추라 [김병래 청년부대변인 논평]

▫ 문재인 대통령, 속은 것인가, 속이는 것인가. [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 황교안 당대표, 제2회 북한인권상 시상 및 시국특별대토론회 인사말씀[보도자료]

▫ 연일 ‘미사일’ 쏘고 ‘막말’하는 공포정치 김정은에게 한국 오시라 초대한 문재인 대통령은 우리 국민의 정서는 안중에도 없는 것인가 [권수미 청년부대변인 논평]

▫ 연일 ‘미사일’ 쏘고 ‘막말’하는 공포정치 김정은에게 한국 오시라 초대한 문재인 대통령은 우리 국민의 정서는 안중에도 없는 것인가 [권수미 청년부대변인 논평]

about 김정은

김정은 (金正恩)

[1984 ~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최고 지도자이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국가원수이다. 2000년대 후반부터 김정일이 후계자로 내세우는 등 차츰 영향력이 커지고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했으며, 2009년부터 국가안전보위부장, 당 중앙군사위 부위원장 등으로 정치에 참여했다. 2011년 김정일의 사망 이후 3대 세습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최고 지도자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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