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여러분! 반갑습니다.    [로그인]
키워드 :
지식놀이터 :: 석전대제(釋奠大祭)
석전대제
자 료 실
▶ 지식지도
▶ 원문/전문 (없음)
시민 참여 콘텐츠
▶ 관련 동영상 (없음)
about 석전대제


[광고]
[100 세트 한정] 행운의 2달러 스타노트+네잎클로버 컬렉션 35% 19,800원 12,800원
석전대제 (釋奠大祭)
석전(釋奠)이란 문묘(文廟)에서 공자(孔子)를 비롯한 선성선현(先聖先賢)에게 제사지내는 의식이다. 1986년 11월 1일 대한민국의 국가무형문화재 제85호로 지정되었다.
▣ 지식지도
◈ 지식지도
석전대제 (釋奠大祭) 대제
▣ 시민참여콘텐츠
◈ 인기순 (1 ~ 4 위)
2024.02.29
3월, 싱그럽게 피어나는 봄꽃과 함께 즐기는 국가무형유산
【문화】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은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최영창)과 함께 봄 기운이 완연해지는 3월 전국 각지에서 <국가무형유산 공개행사>와 <전승자 주관 기획행사>를 개최한다.【국립무형유산원, 전승지원과】
2020.01.22
2020년 경자년 첫 국가무형문화재 공개행사 개최
【문화】 국가무형문화재의 보전과 진흥을 위해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김연수)이 지원하는 국가무형문화재 1~2월 공개행사가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진옥섭)의 진행으로 서울, 부산, 구례, 부안, 강릉, 통영 등 전국 각지에서 펼쳐진다.【전승지원과】
◈ 등록순
2024.02.29
3월, 싱그럽게 피어나는 봄꽃과 함께 즐기는 국가무형유산
【문화】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은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최영창)과 함께 봄 기운이 완연해지는 3월 전국 각지에서 <국가무형유산 공개행사>와 <전승자 주관 기획행사>를 개최한다.【국립무형유산원, 전승지원과】
2020.01.22
2020년 경자년 첫 국가무형문화재 공개행사 개최
【문화】 국가무형문화재의 보전과 진흥을 위해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김연수)이 지원하는 국가무형문화재 1~2월 공개행사가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진옥섭)의 진행으로 서울, 부산, 구례, 부안, 강릉, 통영 등 전국 각지에서 펼쳐진다.【전승지원과】
▣ 참조 카달로그
◈ 참조 키워드
종로구 (2) 백과
▣ 백과사전
석전대제란 공자를 모시는 사당인 문묘에서 지내는 제사의식으로, 문묘대제 또는 석전제(고기를 올리고 음악을 연주하는 의식)이라고도 한다. 유교가 언제부터 우리나라에 전래되었는지에 대한 기록은 없지만 고구려 소수림왕 2년(372)에 태학(유교 교육을 위한 국립대학)을 설립하였다는 기록을 통해 고대 중국의 제사 관례에 따라 의식을 행하였을 것으로 추측된다.
 
석전대제는 매년 2월과 8월 정해 놓은 날에 공자를 비롯한 옛 성인들의 학덕을 추모하며 지낸다. 절차는 영신례, 전폐례, 초헌례, 공악, 아헌례, 종헌례, 음복례, 철변두, 송신례, 망료의 순서로 진행된다. 연주 음악은 문묘제례악이라 하는데, 기악과 성악, 춤을 총칭하는 대성아악으로, 여덟 개의 아악기만 사용하고, 등가와 헌가 두 개의 악단이 절차에 따라 번갈아 연주한다. 현재는 조선 전기 세종(재위 1418~1450)때 영신곡, 황종궁 이하 12곡과 송신악 중에서 송신협종궁, 송신임종궁 등 15궁을 채택하여 전승하고 있다.
 
석전대제는 국가적인 행사로서 정숙하고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는데, 음악이 연주되고 춤이 곁들여지는 종합예술적 성격을 띠고 있다.
 
 
석전(釋奠)이란 문묘(文廟)에서 공자(孔子)를 비롯한 선성선현(先聖先賢)에게 제사지내는 의식이다. 1986년 11월 1일 대한민국의 국가무형문화재 제85호로 지정되었다.
[광고]
제주 클레르 드 륀 펜션 제주시 애월읍, M 010-6693-3704
▣ 커뮤니티 (참여∙의견)
내메모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기본항목(E)
▣ 동음이어
선성(先聖)·선사(先師)에게 지내는 제사. 석전제·석전대제·석채·상정제·정제라고도 한다. 석전은 음력 2월과 8월의 상정일(上丁日:첫째 정일)에 거행된다.
내서재 추천 : 0
▣ 참조정보
백과 참조
목록 참조
 
외부 참조
【연결】석전대제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