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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놀이터 :: 별건곤(別乾坤)
별건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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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별건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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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건곤 (別乾坤)
1926년 개벽사에서 취미와 가벼운 읽을거리를 위하여 창간한 잡지. 월간취미잡지.
▣ 지식지도
◈ 지식지도
별건곤 (別乾坤) 잡지 동인지 천도교 한국 문학 1926년 1920년 김기진 박영희 현진건 차상찬 이기영 개벽 3·1 운동
▣ 원문/전문 (인기순, 1~10 위)
(총 32 작품) [모두보기]
여학생과 금시계 근/현대 수필 양건식 (58) 동팔호실 잠입기 근/현대 수필 채만식 (38) 병조와 영복이 근/현대 소설 채만식 (28) 변태심리 變態心理 근/현대 수필 채만식 (24) 미가대폭락 米價大暴落 희곡 채만식 (20) 눈 내리는 황혼 근/현대 수필 채만식 (18) 입춘을 맞으며 근/현대 수필 최서해 (18) 별건곤은 대중의 잡지 근/현대 수필 현진건 (16) 교섭 없던 그림자 근/현대 수필 현진건 (16) 그뒤로 근/현대 소설 채만식 (15) 데카단의 상징 근/현대 수필 최서해 (15) 넌센스 인간 근/현대 수필 채만식 (15)
▣ 참조 카달로그
◈ 주요 언급 키워드
수필 (21) 백과 채만식 (19) 백과 1930년 (17) 백과 1927년 (5) 백과 현진건 (5) 백과 희곡 (4) 백과 1929년 (3) 백과 1931년 (3) 백과 소설 (3) 백과 최서해 (3) 백과 1928년 (2) 백과 (2) 백과
◈ 참조 키워드
김기진 (2) 백과 박영희 (2) 백과 현진건 (2) 백과
▣ 백과사전
1926년 개벽사에서 취미와 가벼운 읽을거리를 위하여 창간한 잡지. 월간취미잡지.
 
 

내용

언론잡지인 『개벽(開闢)』의 뒤를 이어 개벽사에서 월간으로 창간하였다.
 
취미잡지라고는 하지만 그 창간호 여언(餘言)에, 취미라고 무책임한 독물(讀物)만을 늘어놓는다든지, 혹은 방탕한 오락물만을 기사로 쓴다든지 하는 등 비열한 정서를 조장해서는 안 될 뿐만 아니라, 그러한 취미는 할 수 있는 대로 박멸하기 위해서 ‘우리는 이 취미잡지를 시작하였다.’라고 하여, 그 발간의 취지를 밝히고 있다.
 
그 증거로 「조선 자랑호」(3권 2호), 한용운(韓龍雲)·이상협(李相協) 등의 「생활개선안」(통권 16·17호)·「교육계·독서계·문단·공업계·종교계 등의 최근 10년간의 변천」(5권 1호), 언론계 등 각계의 인사들의 「조선은 어디로 가나?」라는 글 등이 실렸는데 이러한 글로써 이 잡지가 단순한 취미잡지가 아님을 알 수 있다.
 
창간 초기에는 A5판 150면 내외였으나, 6권 3호(1931.3.1)부터 B5판 30여 면의 잡지로 변하였다. 1934년 7월 1일에 9권 6호, 통권 74호로 종간되었다.
 
 
【인용】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별건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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