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여러분! 반갑습니다.    [로그인]
키워드 :
지식놀이터 :: 국회의원세비
[광고]
[100 세트 한정] 행운의 2달러 스타노트+네잎클로버 컬렉션 35% 19,800원 12,800원
국회의원세비
▣ 시민 참여 콘텐츠
조회수 : 0 (0 등급)
◈ 심상정 대표와 정의당은 국회개혁을 말할 자격이 없다[황규환 청년부대변인 논평]
어제 정의당 심상정 대표가 유튜브를 통해 국회개혁의 필요성을 이야기하며 국회의원 세비를 30% 삭감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심상정(沈相奵) # 국회개혁 # 국회의원 세비
어제 정의당 심상정 대표가 유튜브를 통해 국회개혁의 필요성을 이야기하며 국회의원 세비를 30% 삭감해야한다고 주장했다.
 
40여일 전, 민주당 눈치를 보며 조국임명에 반대하지 못해 지지율이 떨어지자 부랴부랴 악어의 눈물을 흘리던 심 대표의 사과쇼가 오버랩 되는 순간이었다.
 
의원정수 확대를 주장하고 비난여론이 빗발치자, 뜬금없이 국민 눈속임용으로 국회의원 세비삭감을 들고 나온 것이다.
 
근본적인 국회개혁의 방법과 국민들의 바람은 외면한 채, 지킬 의지도 없는 국민기만 정치쇼에 불과하다.
 
국민들이 바라는 국회개혁의 핵심은 세비삭감과 같은 단편적인 보여주기식 쇼가 아니라, 대화와 타협이라는 국회기능의 회복, 공정과 정의의 가치를 실현하는 국회의원, 제대로 일하는 국회의 모습이다.
 
심 대표는 선거법을 발의하며 국민은 몰라도 된다고 했고, 정의당은 선거에서의 유불리에만 매몰되어 조국사태에서 뒷짐 지고 공정을 외면했다.
 
자신들의 당세확장을 위해 특권귀족노조와 비례대표 순번을 부당거래하며 대의민주주의를 파괴하려한 의혹을 받고 있는 것도 정의당이다.
 
과감한 국회개혁이 절실하다면서, 정개특위위원장이었던 심상정 대표가 제1야당도 무시하며 정작 패스트트랙에 올린 것은 국회개혁과는 아무 관련 없는 공수처 법안이었다.
 
그동안 심대표와 정의당이 보여준 그 어떤 행동에서도 국회개혁을 위한 진정성은 찾아볼 수가 없다.
 
선거철이 다가오면 일단 던져보고, 시간이 지나면 ‘아니면 그만’인 식의 어제 발언 역시 심대표가 이야기 한 국회불신임을 부추기는 발언일 뿐이다.
 
단언컨대 심 대표와 정의당은 국회개혁을 말할 자격이 없다.
 
\na+; 
\na+;2019년 11월 10일
\na+;자유한국당 청년부대변인 황 규 환
 
키워드 : 정의당, 국회개혁, 국회의원 세비 30%삭감, 진정성, 아니면 그만, 정치쇼
 

 
※ 원문보기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심상정(沈相奵) # 국회개혁 # 국회의원 세비
【정치】심상정 대표와 정의당은 국회개혁을 말할 자격이 없다[황규환 청년부대변인 논평]
(게재일: 2019.11.10. (최종: 2019.11.11. 09:18))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커뮤니티 (참여∙의견)
내메모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키워드
내서재 추천 : 0
▣ 카달로그 작업
관련 의견 모두 보기
자유 의견
지식지도
▷ 원문/전문 (없음)
시민 참여 콘텐츠
▷ 관련 동영상 (없음)
▣ 참조정보
없 음
©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