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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놀이터 :: 단군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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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굴
▣ 원문/전문 (인기순, 1~10 위)
◈ 참조 원문/전문
◈ 조회순
2024.08.25
40. 묘향산 불영대를 찾아서
【문화】 상원암(上院庵)에서 아침 식사를 마치고 불영대(佛影臺)로 갈 여장을 차린다. 불영대(佛影臺)까지 갔다가 단군굴(檀君窟)에 들러 다시 상원암(上院庵)으로 돌아올 계획이다. 상원암(上院庵)을 떠나면서 이곳에 얼키고 설킨 전설을 생각해 본다. 옛날에는 이곳에 용이 있어 천신폭포(天神瀑布) 위에 있는 깊은 물 속에 살고 있었는데 현빈거사(玄賓居士)에게 쫓기어 상원(上院)까지 와서 꿇어 엎드려 빌기를 이곳에서 살게 해 달라고 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2024.08.25
41. 묘향산 금강굴을 찾아서
【문화】 단군굴(檀君窟) 안에서 그대로 밤을 새운 나는, 이른 새벽에 눈을 뜨고 굴(窟) 안을 살핀다. 천연적인 바위가 뚫려 마치 집채같이 되어 있는데 천정에서 뚝뚝 물방울이 떨어지고 이 구석 저 구석에서 박쥐가 들린다. 제단(祭壇)도 없고 향각(香閣)도 없이 그대로 버려진 채로 있을 뿐이다. 단군(檀君)이 있었다는 유서 깊은 이곳을 이렇게 버려둘 수 있을까? 이 민족이 너무도 무심(無心)함을 느끼면서 밖으로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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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5
41. 묘향산 금강굴을 찾아서
【문화】 단군굴(檀君窟) 안에서 그대로 밤을 새운 나는, 이른 새벽에 눈을 뜨고 굴(窟) 안을 살핀다. 천연적인 바위가 뚫려 마치 집채같이 되어 있는데 천정에서 뚝뚝 물방울이 떨어지고 이 구석 저 구석에서 박쥐가 들린다. 제단(祭壇)도 없고 향각(香閣)도 없이 그대로 버려진 채로 있을 뿐이다. 단군(檀君)이 있었다는 유서 깊은 이곳을 이렇게 버려둘 수 있을까? 이 민족이 너무도 무심(無心)함을 느끼면서 밖으로 나간다.
2024.08.25
40. 묘향산 불영대를 찾아서
【문화】 상원암(上院庵)에서 아침 식사를 마치고 불영대(佛影臺)로 갈 여장을 차린다. 불영대(佛影臺)까지 갔다가 단군굴(檀君窟)에 들러 다시 상원암(上院庵)으로 돌아올 계획이다. 상원암(上院庵)을 떠나면서 이곳에 얼키고 설킨 전설을 생각해 본다. 옛날에는 이곳에 용이 있어 천신폭포(天神瀑布) 위에 있는 깊은 물 속에 살고 있었는데 현빈거사(玄賓居士)에게 쫓기어 상원(上院)까지 와서 꿇어 엎드려 빌기를 이곳에서 살게 해 달라고 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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