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여러분! 반갑습니다.    [로그인]
키워드 :
지식놀이터 :: 성희롱
[광고]
[100 세트 한정] 행운의 2달러 스타노트+네잎클로버 컬렉션 35% 19,800원 12,800원
성희롱
▣ 시민 참여 콘텐츠
조회수 : 0 (0 등급)
◈ [박성민 청년대변인 논평] 대학강단에서의 인격 훼손, 성희롱 발언은 이제 더이상 없어야 한다
 
더불어민주당(더불어民主黨) 연세 대학교(延世大學校) 총신 대학교(總神大學校) # 교수 # 류석춘 # 성희롱
 
대학강단에서의 인격 훼손, 성희롱 발언은 이제 더이상 없어야 한다
 
최근 대학 강단에 서는 교수들의 부적절한 발언에 학생들이 분노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류석춘 교수는 수업 중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에게 '자발적 매춘'이라는 단어를 운운하며 피해자들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주었고, 학생에게 "궁금하면 직접 해보라"고 하며 성희롱까지 했다.
 
총신대학교에서도 목사인 교수가 수업 중 길에서 헤어롤 하고 화장하는 학생들을 외국 매춘부에 비유하며 매춘을 제안할 수 있다고 발언했다.
 
대학강단에 서는 교수들의 발언이라고는 도저히 믿기지 않을만큼 저급하다. 교수라는 지위의 무게와 책임감은 잊은 채 막말과 성희롱을 일삼는 일부 교수들의 언행이 개탄스럽다.
 
학생들은 우월적 지위를 가진 교수의 무분별한 언행에 속수무책으로 노출될 수 밖에 없다. 자신의 발언이 왜 잘못됐는지 인지조차 제대로 못하는 일부 교수들의 모습에 분노를 금할 길 없다.
 
더이상 교수가 자신의 우월한 지위를 이용해 학생들 앞에서 인격 훼손 발언과 성희롱을 일삼는 일은 없어야 한다. 학교 차원에서도 부적절한 언행을 한 교수에 대한 엄중한 징계는 물론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실질적 방안을 마련해나가야 할 것이다.
 
 
2019년 10월 11일
더불어민주당 청년대변인 박성민
 

 
※ 원문보기
더불어민주당(더불어民主黨) 연세 대학교(延世大學校) 총신 대학교(總神大學校) # 교수 # 류석춘 # 성희롱
【정치】[박성민 청년대변인 논평] 대학강단에서의 인격 훼손, 성희롱 발언은 이제 더이상 없어야 한다
(게재일: 2019.10.11. (최종: 2019.10.12. 11:55))  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 커뮤니티 (참여∙의견)
내메모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키워드
내서재 추천 : 0
▣ 카달로그 작업
관련 의견 모두 보기
자유 의견
지식지도
▷ 원문/전문 (없음)
시민 참여 콘텐츠
▷ 관련 동영상 (없음)
▣ 참조정보
없 음
©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