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오금리(吾今里)는 옛날 질오목(叱吾目)과 오고미(烏告美) 부락으로 되어 있었으나 1914년 행정구역(면, 리, 동)변경에 따라 질오목에 오(吾)자와 오금미의 금(今)자를 따서 오금리로 부르게 되었다. 이는 조선조 세조대왕 당시 우참찬(右參贊)이며 밀산군(密山君)으로 계시였던 박중순(朴仲孫)이 세조 12년(1466) 55세로 돌아가시니 묘자리를 선택하고저 명지사가 명당자리를 물색하던중
【문화】우리 고장 탄현면 금산리 한록산(漢麓山) 금무봉은 월롱산 서맥으로 씩씩하게 내려와 우뚝솟은 봉우리로 아름다운 옥녀가 춤을 추는 현용이라 하여 불려진 명산이다. 주위는 임진강과 한강이 합류 삼도품을 거쳐 황해바다로 유입되고 조수물이 오르내리는 수로 교통의 요충지이다.
【문화】우리 고장 탄현면 금산리 한록산(漢麓山) 금무봉은 월롱산 서맥으로 씩씩하게 내려와 우뚝솟은 봉우리로 아름다운 옥녀가 춤을 추는 현용이라 하여 불려진 명산이다. 주위는 임진강과 한강이 합류 삼도품을 거쳐 황해바다로 유입되고 조수물이 오르내리는 수로 교통의 요충지이다.
【문화】오금리(吾今里)는 옛날 질오목(叱吾目)과 오고미(烏告美) 부락으로 되어 있었으나 1914년 행정구역(면, 리, 동)변경에 따라 질오목에 오(吾)자와 오금미의 금(今)자를 따서 오금리로 부르게 되었다. 이는 조선조 세조대왕 당시 우참찬(右參贊)이며 밀산군(密山君)으로 계시였던 박중순(朴仲孫)이 세조 12년(1466) 55세로 돌아가시니 묘자리를 선택하고저 명지사가 명당자리를 물색하던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