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는 10월 14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서울특별시를 주 개최지로 “맞잡은 손 하나로! 열린마음 미래로! 라는 표어아래 개최되는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전라북도 장애인 선수단이 한자리에 모여 필승을 다지는 결단식을 10월 11일 전라북도체육회관에서 갖는다.【체육정책과 (063-280-2537)】
□ 전라북도는 10월 14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서울특별시를 주 개최지로 “맞잡은 손 하나로! 열린마음 미래로! 라는 표어아래 개최되는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전라북도 장애인 선수단이 한자리에 모여 필승을 다지는 결단식을 10월 11일 전라북도체육회관에서 갖는다.
○ 이날 행사에는 전라북도 최용범 행정부지사, 도의회 송성환 의장, 도의회 문화건설안전위원회 정호윤 위원장, 전라북도장애인체육회 임원 등이 참석하여 선수단을 격려하며,
○ 선수대표로 휠체어럭비 종목의 이승현 선수와 지도자 대표 육상 종목의 최준엽 감독이 도민들의 성원과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페어플레이 정신에 입각한 경기 참가를 다짐하는 선서를 한다.